안녕하세요 지구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역사를 만들어가는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작은 포장마파 토크쇼가 열린답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
지방계신분들도 참여해 주세요 제가 방 잡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랑 함께 자야겠지만요..ㅎㅎ
라디오 21에 올린 공지 올릴께요
많은 참여바랍니다.
꽃잎연가님이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고생하셨고
재빠르게 대처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들 취재 중이거나 방송 중이라 연락이 어려웠던 듯......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시민기자여러분들이나
라디오21 직원 모두 주의 하십시다.
어쨌든 수고하신 서부경찰서 수사팀장님 이하 잘생기신 젊은 형사님께 감사드리며
밤새 우리 때문에 괴로와 하시며 왜 기자라고 말씀 안하셨는지...
꽃잎의 연가님을 무쟈게 원망하시더이다.
나중에 좋은 얼굴로 막걸리라도 한잔 하십시다...
두부공장님도 몇년마에 오신 지금...
두부요리를 꽃잎연가님께...
이번주 닭똥집은 두부요리 준비합니다.
참 1인당 참가비 3,500원
은혜, 강산 등 어린이는 무료...간이침대도 제공 예정...
10,000씩 내신분께는 이기명회장님의 친필싸인이 든 책 증정...
은혜강사니는 제 아이들이고요
지난 주말 라디오21시민기자분께서 우리 아이 유모차를 인도로 들어올려 주시다가 연행됐습니다
어제 풀려나셨고
이번주 금요일날 라디오 21 박경호님의 닭똥집 포장마차서 같이 하신답니다
82쿡 여러분들도 초대하니 많이들 댓글 달아주시고 소문내 주세요..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을 라디오 21 심야토크에 초대합니다
유모차부대지구인 조회수 : 167
작성일 : 2008-08-07 10:15:30
IP : 220.83.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이보고듣고
'08.8.7 10:19 AM (123.189.xxx.61)라디오21은 노빠들의 본거지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2. 기다립니다
'08.8.7 10:23 AM (121.151.xxx.149)난 반한나라,명박이 싫다는곳은 어디든 환영합니다
라디오21그래서 좋습니다3. 위에..
'08.8.7 10:43 AM (125.137.xxx.245)알바님 납셨네요. ---> 123.18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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