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도 더운데
부시환영하러 나온넘들 면상보니
가마솥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스팀 팍팍...
미국을 위해 박수 치자는 조갑제나
미국을 위해 기도하자는 목사 ㄴ 이나
지들이 믿는 하나님보다
미국을, 부시를 더 떠받드는 미친...
교양있게 살고 싶은데 저넘들 볼때마다
C8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지발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저 인간들 좀 빨랑 데려가줘요.
부시와 명박씨가 "북한의 인권문제"를 얘기 했다네요.
허....참....나....
오지랖 넓게 북한의 인권 걱정하지 말고
지네나라 국민들 인권 탄압이나 하지 말지..
대통령 욕했다고 초등생들 수사한다지,
국민들 잡아 가두면 마일리지 적립해 준다지,,
모든 기관들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
콘크리안의 뇌로 로봇처럼 움직이는 나라.
지금 북한이 문제가 아녀.
요상스럽게 생긴 물건이
청와대에 들어가고 나서
지난 10년간 있었던 국민들의 인권이
싸그리 없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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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나잇을 보고...
수연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8-08-07 01:57:58
IP : 221.14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08.8.7 1:59 AM (211.178.xxx.135)진짜 북한인권 운운하는 부분만 잠깐 봤는데
미쳤단 소리가 절로 나오대요.
어제 개취급하던 사람들은 다 사람이 아녔는갑지?2. ㅋㅋㅋ
'08.8.7 2:02 AM (222.234.xxx.234)그쪽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인간들이니 돈 몇푼에 팔려나왔거나 동원된 공무원이거나 할거예요. 날 더운데 너무 열받지마셔요.
저도 하루종일 열받다가 조중동이 찌그러든다는 기사보고 즐거운 마음이 드네요.
청와대로 들어간 그 요상스런 물건은 우리가 지치기만을 기다린답니다.
지치지말고 우리모두 홧팅.3. 서걍
'08.8.7 7:54 AM (61.98.xxx.224)그넘들의 하나님은 부시입니다! 하늘에 하나님이 아시면 통곡할일이죠...
4. 뭐 그것들은
'08.8.7 9:00 AM (210.97.xxx.16)애국가보다 미국국가부터 먼저 부르는 것들인데요.
부시가 가면서 좀 가져가(사람같지도 않음)면 내가 정말 부시를 다시볼텐데..5. mimi
'08.8.7 12:04 PM (61.253.xxx.187)동원되었다잖아요......동원된사람들도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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