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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해드리려는데..
한족은 돌발성 난청으로 거의못듣고 그나마 한쪽도 완전 정상은 아니지만 60~70%는 들으세요.
의사소통은 당연히 되고 시끄러운곳에서는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십니다.
병원가면 장애판정받을걸로 압니다.
귀찮으시다고 자꾸 아무보청기가게에서 하려고하시는데 좀더 정확히 검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수면으로 검사한다는게 귀찮으시다는데 수면으로 검사를 해야하나요?
보청기 가격을 알아보러갔는데 많이 비싸네요
그래도 쓰려면 나이도 젋으신편이고하니까 어떤걸 구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주위 보청기 하시는분이나 아시는분은 어느회사것이 괜찮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긴허리짧은치마
'08.8.2 12:53 PM (124.54.xxx.148)원글에 보청기 이러구 올라오면 밑에 광고에 보청기 떠야 하는 것 아닌가..
인공지능광고는 아닌가보네요..^^;;
저희 시아버지도 젊으신데 귀가 어두우셔서..
저도 좀 묻어갑니다.2. ㅋㅋ
'08.8.2 1:04 PM (125.180.xxx.13)보청기는 광고 섭외가 안되었나봅니다~~~
3. 7월19일생야니
'08.8.2 1:12 PM (122.44.xxx.195)전에 한겨레에 광고내셧던 분들 기억하시나요? 기획을 아빠와 따님들이하시고 자금을 엄마가 대셨다던..쥐박이에게 보청기 권유했던광고였는데...
4. 어머니 보청기는
'08.8.2 2:22 PM (125.128.xxx.136)어머니께서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어머님 청력으로 볼 때 보청기의 도움이 필요하신 상황이긴 합니다.
제가 관련된 일을 해서요.^^
어머니 청력이면 수면검사 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신 청력검사를 잘 하는 곳에 가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아산병원, 삼성병원을 추천해드립니다.
위에 광고에 있는 난청센터는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수면검사를 ABR이라고 하는데요.
그것만 빼고 검사하심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청력같은 경우,
일상 생활(주로 조용한 곳)에서 어머님 당신은 불편을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60~70% 알아 들으셔도 생활에 큰 지장은 없을 때가 더 많거든요.
그렇지만 옆에 같이 계시는 분이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텔레비젼 볼륨이 자꾸 커진다던지
말귀를 잘 못알아 듣던지 하는 등의 문제들이겠지요.
잘 들리지 않으면 단순히 못듣는 문제를 떠나서
의사소통의 단절이 생기게 되니까,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할하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본인 스스로 겪는 내부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듣든 것 이외의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병원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청력 검사를 하시는 것이 필수구요.
병원에서 보청기를 하자고 할 겁니다만,
금액이 좀 비쌀 것입니다.
보청기는 굳이 병원에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삼송 냉장고라도 백화점서 파는 물건, 홈쇼핑이나 마트서 파는 물건이 다르잖아요.
그치만 보청기는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동*,스타* 보청기는 좋은 보청기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보청기도 더 많거든요.5. 더 자세한 내용은
'08.8.2 2:24 PM (125.128.xxx.136)여기서 말씀드리기 좀 그렇군요.^^;;
일반적인 얘기만 드렸습니다.6.
'08.8.3 1:05 PM (119.70.xxx.56)울 엄니도 보청기 필요한디 윗님 그것보다 더 좋은 보청기는 뭘가요 ?
저한테 쪽지 좀 주세요
자게라서 윗글님 한테 쪽지가 안되어서
제것으로 보내주셧으면 도움되겠습니다7. 제게연락좀 주세요
'08.8.3 1:08 PM (119.70.xxx.56)더 자세한 내용님 지 멜인데요
shyenl@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