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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상식/전교조/시위문화/효과적으로님... 님이 일방적으로 삭제한 글입니다.
풀빵님만 보세요
저에게 사과하라고 하셨는데 무슨 사과를 말씀하는 건가요? 저한테 입닥치라고 한 사람에게 사과를 요구했는데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제가 사과를 받아야하는데 무슨 사과를 말하는 겁니까?
상식 ( 121.165.161.xxx , 2008-07-28 22:59:33 )
이글은 풀빵님 보시고 답글 주시면 바로 지울 겁니다.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02:48 )
저는 님보고 입닥치라는 말 한 적도 없고, 제 글의 설레발이란 표현 역시 바른 우리말인데 제 글에 엄한 댓글을 다셔서 하는 말입니다.
다시 가서 제 글 읽어보고 사과하세요. 참석 여부도 알려주시고요.
gazette ( 124.49.160.xxx , 2008-07-28 23:03:56 )
참석여부 엄청 궁금한 사람도 댓글 달껀데. 어쩌믄 좋나.. 지울까요? 댓글? 벌써 봐 버렸는데.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04:02 )
저는 몰상식한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저보고 몰상식한 말을 했다고 했으니 당연히 사과하셔야죠.
후에취 ( 222.104.192.xxx , 2008-07-28 23:04:46 )
gazette ㅋㅋ 웃기네요 ㅎ 어이상실인듯
gazette ( 124.49.160.xxx , 2008-07-28 23:06:09 )
상식님이 받을 사과는 상대댓글자 찾아서 알아서 해결하시고.
풀빵님의 질문이 먼저였으니 그 댓글부터 참석여부 대답하십시요. 인기인이 쉬운 줄 아십니까. 함께 촛불들고 싶어 기다리겠다니깐요.
올지 말지 해결 보고. 그 담에 풀빵님이랑 뭔 애플을 찾으시던가
도깨비아줌마 ( 118.37.192.xxx , 2008-07-28 23:08:17 )
풀빵님!!!
그냥 무풀처리가 건강에 좋아요!!!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08:56 )
제가 상당히 건강해서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 59.31.108.xxx , 2008-07-28 23:11:43 )
예의 차리시는 분 같은데
공개적인 게시판에 개인적인 감정이 실린 글을 올리면서
풀빵님만 보라고 제목을 쓰시다니...
여기에서 공개로 글을 주고 받으시길 원하시면 제목을 '풀빵님께'라고수정해주세요
그리고 풀빵님께 허락을 받으시고 사과이전에 생긴 자세한 이야기를 쓰셔야죠...
두 분만 아셔야 할 일이라면
이런저런가셔서 풀빵님 검색하여 쪽지를 보내주세요
82쿡의 자유게시판이라는곳이
개인적인 감정을 주고받으며 썼다 지웠다하는 그런 공간은 아닙니다...
상식 ( 121.165.161.xxx , 2008-07-28 23:13:14 )
설레발 [명사]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 제 의견이 왜 설레발 치는 건가요? 북한총격에 항의하자는게 왜 부산 떤다고 하신 겁니까? 님이 저에게 사과하세요. 의견을 내고 물어보면 님은 다른 사람한테 부산떨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저도 님에게 그렇게 하지요. 괜히 남의 글에 나서서 설레발 치지 마시고 님 할일이나 잘하세요. 어떠세요? 기분 좋나요?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13:26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41&sn=off&... ..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15:30 )
저는 님의 글에 나서서 설레발 친 적 없습니다. 집회에 나오지도 않으시면서 집회에 나와서 의논하자는 말씀에 대해 제가 쓴 설레발이란 표현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이 말이 안된다는 것부터 깨달으시는 것이 우선인듯 합니다. 일단 본인의 오류를 깨닫지 못하는 분이라고 이해하고 있겠습니다. 깨달으실 때까지 기다려드리지요.
하하 ( 211.178.162.xxx , 2008-07-28 23:16:42 )
집회 나오시면 끝나는 일이네요. 함 얼굴이나 봅시다. 슬픈회원인지랑 같이...
흠 ( 125.186.163.xxx , 2008-07-28 23:17:39 )
글쓰면서, 아무소리 안들을 생각했나?ㅎㅎㅎ상당히 여리시네요 ㅋㅋㅋ
몰상식하네 ( 211.206.10.xxx , 2008-07-28 23:20:46 )
상식이 형, 왜 그래여?
자꾸 그러면 거시기 떨어진대두?
Jott jee Ral(Zot G-ral 이거 하구는 차원이 달라) 떨면 클라요.
밤도 늦엇으니 걍 뒤벼 주무세요.
이건 순전히 상식이 형을 위해서
그러니까 오해는 말구요.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21:22 )
죄송하지만 제가 이만 자러 가야하니 다른 분들께서 알아 듣고 사과했는지 모니터링 좀 해주세요. 자삭해버릴 지도 몰라서요.
상식 ( 121.165.161.xxx , 2008-07-28 23:21:46 )
제가 의견 낸 것에 몇사람이라도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뭐 전부 알바니 노노니 하니 집회에 가서 알바 아니라고 해명하러 나갑니까? 풀빵님은 어떠세요. 북한에 항의할 생각이 잇나요?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22:39 )
내일 모레 만나서 얘기해요. 지금 자러 가야 해요.
그리고 일단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으면 사과부터...
풀빵 ( 61.73.99.xxx , 2008-07-28 23:23:37 )
마지막으로... 공감을 못 받는 의견에 대해서는 곰곰히 되새겨 보세요. 모든 일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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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 61.73.44.xxx , 2008-08-01 22:00:11 )
효과적으로님, 저한테 사과할 거 있으시죠? 자러 간다고 하니까 글 싹 지우셨던데. 캡처가 생활화되서 글 보관하고 있습니다. 집회도 온다 안온다 대답도 안 하시고. 행동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그날 북한에 항의하는 촛불도 들고 나오세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열린 분들이라 님이 나오시면 기꺼이 환영하고 함께 의견도 나눌 거예요. 제가 장담하죠.
피아니스트님, 저는 1번이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인원만 충분하다면 파급력이 굉장할 것 같습니다.
풀빵님 ( 121.165.161.xxx , 2008-08-01 22:03:59 )
설레발 친다고 한 분이 풀빵님이죠. 남의견을 설레발 친다고 한 님이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전 벌써 북한에 항의하자는 청원에 서명했답니다. 맨날 같은 얘기하는 것도 좀 지겹네요. 이제 님글 패스하께요. 양해하세요.
풀빵 ( 61.73.44.xxx , 2008-08-01 22:14:47 )
효과적으로님, 저는 님의 의견에 대해 설레발이라고 표현한 적 없습니다. 님이 말로만 남들에게 답변을 강요하고 집회에 나가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면서 현장에 나오지도 않으니 그게 설레발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또한 전에 있던 일을 왜곡해서 말씀하시고 앞으로 패스한다니 이것도 실례입니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이해를 시켜야지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마무리 짓는 것은 님이 틀렸다고 자인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풀빵님 ( 121.165.161.xxx , 2008-08-01 22:17:26 )
설레발 친다고 하셔놓고 그런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시면 말이 안나옵니다. 그냥 패스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진정 대화를 원하시면 설레발 친다는 표현 쓴 것 부터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런 것이 서로 대화를 시작하기위한 기본 신뢰입니다.
풀빵 ( 61.73.44.xxx , 2008-08-01 22:21:14 )
님의 의견이 설레발이 아니라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설레발이라는 것입니다. 궁금하시면 원본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패스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면서 기본 신뢰를 어떻게 지킵니까?
일단 설레발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 글부터 링크하고 삭제하신 글 다시 올리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1&sn=on&s... ..
1. 측은한
'08.8.1 10:31 PM (118.34.xxx.210)외로움에 시달리는 분 중 한 분이죠, 그 분도.
공부도 안하고 완전무장도 없이 맨 몸으로 들이대면서 놀아줄 사람 찾아서 맨날 들락날락하시는 분들 중 1인. 오늘도 한 마디 얻어들으려는 거지근성을 현명한 자질이라고 맹신하는 분들 중 1인. 요즘 들어 눈에 띄게 많아진 성향의 이런 분들의 특징은? 우리는 하나니, 떼거지니, 험한 말 쓰지 말자느니...뭐 이런 엄한 소리를 늘상 달고 다닌다는 것!
에구, 누굴 탓하리오.
그저 이씨가 일등공신이지요~.
82의 자정능력을 핑계 삼아 교묘한 분탕질을 하는 프락치급의 기존회원이 개인적으론 알바들보다 더 질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그 분들에게 저도 반사인사 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죠? 오늘도 애 많이 썼어요. 내일도 성공하세요. *.^~2. 밥통
'08.8.1 10:52 PM (68.81.xxx.196)아놔~ 이권 또 뭥밍?
즐겁게 두리 뭉실 삽시다! 에헤라 디야~3. 풀빵
'08.8.1 10:54 PM (61.73.xxx.23)그러게요. 저도 좀 즐겁게 두리 뭉실하게 살고 싶네요.
4. 은석형맘
'08.8.1 10:57 PM (203.142.xxx.212)ㅎㅎㅎ 풀빵님..존경요..ㅎㅎ
5. 풀빵님
'08.8.1 11:11 PM (61.109.xxx.94)신경 꺼세요..
북한문제엔 왜 촛불 안드냐고 따질때 이미
노노데모 쪽이라 생각합니다
북한문제 답답하면 자기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모이라고 공지를 띄우던지..
촛불 드는게 글케 아니꼬운지
설레발 맞습니다.. 나오지도 않어면서 북한문제로 촛불들어라?6. 풀빵
'08.8.1 11:22 PM (61.73.xxx.23)촛불은 다양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노노데모니, 알바니 편견을 갖지 않고 만나서 대화 한 번 나눠보려고 했어요. 집회 나와서 의논해보자고 하길래요. 근데 실망이 크네요. 전 진심이었거든요. 아래 댓글 봤을 때는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가 의견 낸 것에 몇사람이라도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뭐 전부 알바니 노노니 하니 집회에 가서 알바 아니라고 해명하러 나갑니까?"7. 저도...
'08.8.1 11:53 PM (211.176.xxx.220)풀빵님께서 그냥 그 사람에게 신경 끄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과 대꾸를 하고 있기에는 풀빵님이 너무 너무 아깝습니다.
그 사람은 진심이 없어요. 스스로 지킬 신념이란 게 없거든요.
아직 스스로도 바로 잡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무슨 얘길 하겠어요?
이렇게 기회를 주셔도 다른 소리를 하거나 못본척 할 거에요.8. 맞다..
'08.8.2 12:26 AM (221.141.xxx.110)아깝습니다
풀빵님의 능력이, 그리고 우리들의 에너지가요
안타깝지만 에너지 낭비라고 여겨지면 무시하는 것도 좋자나요~~~9. 돈데크만
'08.8.2 1:29 AM (211.54.xxx.67)설레발이 다양하게도 닉 바꿔가며 설치는구만요...ㅡㅡ;;그나저나 집회는 나갈래나..설레발이
10. 구름
'08.8.2 8:33 AM (147.47.xxx.131)근데 왜 닉을 바꾸며 알바 하냐구. 불쌍한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