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에 담근 고추장 항아리 간만에 햇살 쬘려고 오픈한채 외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내린 장댓비에 올
~~노출 집에오니 열린항아리가 무섭게 눈에 꽃히더군요.하악! 빗물이 고여있더라는....윗물 버릴려고 기울이니
되직했던 고추장이 찰지게 흘러나올려고 하더라는 ㅠㅠㅠㅠㅠ어떡해요.양도 많아요. 20kg 넘어요.
제가 첨으로 만든 내입에 딱 맞는 고추장 ㅇㅇㅇㅇㅇ 고추장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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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에 빗물이 악!!
시우맘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8-07-31 03:56:02
IP : 218.155.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나,,
'08.7.31 8:17 AM (222.103.xxx.67)어쩜좋아;;
2. 심각한 마당에..
'08.7.31 9:19 AM (121.144.xxx.87)아깝네요.
햇볕 자주 왕~~ 보여 증기로 날려버리는수 밖에..아마 좀 물기 날리면 된찮을듯해요.
근데.. 참고로 그 맛나게 담은 레시피 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젠 몇번 실패하고나서 ..... 감히 맛난거 엄두가 안나서 망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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