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입인사

개를따라가자 조회수 : 148
작성일 : 2008-07-30 15:30:01
최근에 조중동관련하여 본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아고라>에서도 언급 되는걸 보고 오늘 비로소 가입 하였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열독해보고 귀 사이트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디 잘 봐 주시고 재미없는 글 쓰더라도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창원에서 "개를 따라가자" 배상.
IP : 122.45.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벅꾸벅
    '08.7.30 3:33 PM (58.121.xxx.168)

    환영해요, 저도 초짜인데요,/ 근데 개는 따라가면 안돼요.

  • 2. 언제나 봄날
    '08.7.30 4:02 PM (59.18.xxx.160)

    ㅋㅋㅋㅋ

  • 3. ㅎㅎ
    '08.7.30 4:09 PM (76.254.xxx.154)

    ㅋㅋㅋㅋ (꾸벅니~~임)
    개를 따라가자님, 저도 초짜. 환영합니다.

    닉네임의 뜻이 무엇인가 여쭤도 될까요?

  • 4. 개를따라가자
    '08.7.30 10:39 PM (122.45.xxx.77)

    감사합니다. "개를따라가자"의 뜻은 현명치못한 사람따라가다 낭패보는니 차라리 개를따라가면 개가 지죽을 대로 가지는 않겠기에 개를 따라가자 한것입니다.그렇다고 허무주의는 아니니 나무라지 말고 그냥 웃긴 놈이려니 해주십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495 투표를 마치고... 8 민심은천심 2008/07/30 523
220494 [급!!] 현재 투표율 자세히 보면 보인다!! 11 켁! 2008/07/30 954
220493 가입인사 4 개를따라가자.. 2008/07/30 148
220492 외로웠던 노무현과 모든걸 다가진 이명박비교 6 공미화 2008/07/30 928
220491 내일 조선일보 1면입니담(펌) 후아유 2008/07/30 603
220490 드뎌 투표했슴다 2 투표쟁이 2008/07/30 201
220489 조계종 마지막 선전포고!! 어청수 사퇴 요구 8 조계종 2008/07/30 564
220488 저 지금 혼자 낮술합니다 21 완소연우 2008/07/30 3,468
220487 혹시 이런경우에는... 2 보상 2008/07/30 328
220486 조중동 절독운동이 쓰나미 현상을 일으키다 3 공미화 2008/07/30 646
220485 마지막 글이 아니길바라며.. 5 빨간문어 2008/07/30 424
220484 EBS지식채널e 동아일보해직기자와 한겨레신문 4 공미화 2008/07/30 246
220483 저녁에 교회 감시가야 하지 않을까요? 3 언제나 봄날.. 2008/07/30 372
220482 커널형 이어폰 어떤가요? 2 2008/07/30 220
220481 법난? 불교계가 자초한 측면에 대해서. 15 여울마루 2008/07/30 771
220480 "이 정도를 위기라고 하면 나라가 어떻게 견디나" 9 가관 2008/07/30 533
220479 몸에 좋은 차 추천해주세요. 3 좋은거 골라.. 2008/07/30 402
220478 인공치아?임플란트?결정을 못하겠어요. 6 고민 2008/07/30 617
220477 주부들이 "나서면"세상이 바뀌는게 아니라 주부들이 "나서야" 세상이 바뀝니다 1 장은정 2008/07/30 245
220476 내 펀드수익률(펀글) 4 두딸아빠 2008/07/30 730
220475 내일백분토론 송호창변호사님 나와요~~~ 4 배워남주는민.. 2008/07/30 531
220474 인원이 넘 부족해요!! 4 phua 2008/07/30 673
220473 쪼잔한 남편 6 싫다 싫어 2008/07/30 1,224
220472 서울시교육감선거 투표하고 왔어요~~ 21 핑키 2008/07/30 768
220471 훈훈한 소식 한가지 2 텔레마케터 2008/07/30 810
220470 배종옥, 엄마들과 대화에 나선 사연 희망플래너 2008/07/30 1,003
220469 뜻깊은 휴가네요 2 비가 오려나.. 2008/07/30 311
220468 동네 아기엄마들과 친해지는거요.. 9 바닐라향 2008/07/30 1,157
220467 - 경찰 기동대 투입.... 6 나비뉴스 2008/07/30 513
220466 중랑구 꼴찌 9 장거리 2008/07/30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