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녁에 교회 감시가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봄날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8-07-30 15:08:50
전 경기도라서 속만 탑니다. 일단 제 친구들이랑 지인들은 거의 투표 시켰는데 몇표 안되네요. T.T

암튼 아까 아고라에서도 보니까 선관위가 편파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교회에서 수요예배온 교인들한테 의도적으로 모후보 투표하게끔 만들 수 도 있구요.

집근처에 교회가 투표소인 분들이 출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IP : 59.18.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부모님
    '08.7.30 3:12 PM (116.122.xxx.99)

    다니시는 교회는요.. 오늘 아예 전 교인 이끌고 지방으로 수련회 가셨다네요.
    몇 년 전에 오신 40대 목사님이신데, 보수적인 분은 아닌가봐요.
    2mb에게 이용당하고 싶지 않았는지..
    근데 그 교회 교인들은 꽤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차라리 잘됐다 싶습니다.
    단체로 투표 안하는게 도와주는 걸지도 -.-;;;

  • 2. 미니민이
    '08.7.30 3:19 PM (211.52.xxx.26)

    교회로 녹음기//캠코더 들고 가서 채증(??)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ㅎㅎ

    수요 예배 참석합시다

  • 3. airenia
    '08.7.30 3:53 PM (218.54.xxx.229)

    모종의 더러운 공작 열심히 하고 있는듯.. 개독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495 투표를 마치고... 8 민심은천심 2008/07/30 523
220494 [급!!] 현재 투표율 자세히 보면 보인다!! 11 켁! 2008/07/30 954
220493 가입인사 4 개를따라가자.. 2008/07/30 148
220492 외로웠던 노무현과 모든걸 다가진 이명박비교 6 공미화 2008/07/30 928
220491 내일 조선일보 1면입니담(펌) 후아유 2008/07/30 603
220490 드뎌 투표했슴다 2 투표쟁이 2008/07/30 201
220489 조계종 마지막 선전포고!! 어청수 사퇴 요구 8 조계종 2008/07/30 564
220488 저 지금 혼자 낮술합니다 21 완소연우 2008/07/30 3,468
220487 혹시 이런경우에는... 2 보상 2008/07/30 328
220486 조중동 절독운동이 쓰나미 현상을 일으키다 3 공미화 2008/07/30 646
220485 마지막 글이 아니길바라며.. 5 빨간문어 2008/07/30 424
220484 EBS지식채널e 동아일보해직기자와 한겨레신문 4 공미화 2008/07/30 246
220483 저녁에 교회 감시가야 하지 않을까요? 3 언제나 봄날.. 2008/07/30 372
220482 커널형 이어폰 어떤가요? 2 2008/07/30 220
220481 법난? 불교계가 자초한 측면에 대해서. 15 여울마루 2008/07/30 771
220480 "이 정도를 위기라고 하면 나라가 어떻게 견디나" 9 가관 2008/07/30 533
220479 몸에 좋은 차 추천해주세요. 3 좋은거 골라.. 2008/07/30 402
220478 인공치아?임플란트?결정을 못하겠어요. 6 고민 2008/07/30 617
220477 주부들이 "나서면"세상이 바뀌는게 아니라 주부들이 "나서야" 세상이 바뀝니다 1 장은정 2008/07/30 245
220476 내 펀드수익률(펀글) 4 두딸아빠 2008/07/30 730
220475 내일백분토론 송호창변호사님 나와요~~~ 4 배워남주는민.. 2008/07/30 531
220474 인원이 넘 부족해요!! 4 phua 2008/07/30 673
220473 쪼잔한 남편 6 싫다 싫어 2008/07/30 1,224
220472 서울시교육감선거 투표하고 왔어요~~ 21 핑키 2008/07/30 768
220471 훈훈한 소식 한가지 2 텔레마케터 2008/07/30 810
220470 배종옥, 엄마들과 대화에 나선 사연 희망플래너 2008/07/30 1,003
220469 뜻깊은 휴가네요 2 비가 오려나.. 2008/07/30 311
220468 동네 아기엄마들과 친해지는거요.. 9 바닐라향 2008/07/30 1,157
220467 - 경찰 기동대 투입.... 6 나비뉴스 2008/07/30 513
220466 중랑구 꼴찌 9 장거리 2008/07/30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