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 조선일보 1면입니담(펌)

후아유 조회수 : 603
작성일 : 2008-07-30 15:27:32
"서울시민은 승리했다"

폭력시위대의 현혹에 넘어가지 않은 서울시민의 승리였다. 이로써 이명박 정부의 실정론을 등에업고 결집을 도모하려던

친북좌파세력은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또한 전교조라는 친북단체를 국민들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이명박정부는 이 결과에 들떠선 안된다. 이번 결과는 전교조와 친북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여전한 증오가 낳은 결과일 뿐이다.

국민들은 잦은 실수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좋아서 공정택 후보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북한의 살인마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인 친북좌파를 심판했을 뿐이다.

따라서 더욱 겸허하게 민심을 받아들이고 경제살리기에 매진하라는 민심의 뜻이라고 할수 있다.



===========================================================================



정녕 이 글귀를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쪽팔리고 조금은 부담스럽더라도.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전화기를 돌리세요..



추천좀 때려주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6...
IP : 211.110.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495 투표를 마치고... 8 민심은천심 2008/07/30 523
    220494 [급!!] 현재 투표율 자세히 보면 보인다!! 11 켁! 2008/07/30 954
    220493 가입인사 4 개를따라가자.. 2008/07/30 148
    220492 외로웠던 노무현과 모든걸 다가진 이명박비교 6 공미화 2008/07/30 928
    220491 내일 조선일보 1면입니담(펌) 후아유 2008/07/30 603
    220490 드뎌 투표했슴다 2 투표쟁이 2008/07/30 201
    220489 조계종 마지막 선전포고!! 어청수 사퇴 요구 8 조계종 2008/07/30 564
    220488 저 지금 혼자 낮술합니다 21 완소연우 2008/07/30 3,468
    220487 혹시 이런경우에는... 2 보상 2008/07/30 328
    220486 조중동 절독운동이 쓰나미 현상을 일으키다 3 공미화 2008/07/30 646
    220485 마지막 글이 아니길바라며.. 5 빨간문어 2008/07/30 424
    220484 EBS지식채널e 동아일보해직기자와 한겨레신문 4 공미화 2008/07/30 246
    220483 저녁에 교회 감시가야 하지 않을까요? 3 언제나 봄날.. 2008/07/30 372
    220482 커널형 이어폰 어떤가요? 2 2008/07/30 220
    220481 법난? 불교계가 자초한 측면에 대해서. 15 여울마루 2008/07/30 771
    220480 "이 정도를 위기라고 하면 나라가 어떻게 견디나" 9 가관 2008/07/30 533
    220479 몸에 좋은 차 추천해주세요. 3 좋은거 골라.. 2008/07/30 402
    220478 인공치아?임플란트?결정을 못하겠어요. 6 고민 2008/07/30 617
    220477 주부들이 "나서면"세상이 바뀌는게 아니라 주부들이 "나서야" 세상이 바뀝니다 1 장은정 2008/07/30 245
    220476 내 펀드수익률(펀글) 4 두딸아빠 2008/07/30 730
    220475 내일백분토론 송호창변호사님 나와요~~~ 4 배워남주는민.. 2008/07/30 531
    220474 인원이 넘 부족해요!! 4 phua 2008/07/30 673
    220473 쪼잔한 남편 6 싫다 싫어 2008/07/30 1,224
    220472 서울시교육감선거 투표하고 왔어요~~ 21 핑키 2008/07/30 768
    220471 훈훈한 소식 한가지 2 텔레마케터 2008/07/30 810
    220470 배종옥, 엄마들과 대화에 나선 사연 희망플래너 2008/07/30 1,003
    220469 뜻깊은 휴가네요 2 비가 오려나.. 2008/07/30 311
    220468 동네 아기엄마들과 친해지는거요.. 9 바닐라향 2008/07/30 1,157
    220467 - 경찰 기동대 투입.... 6 나비뉴스 2008/07/30 513
    220466 중랑구 꼴찌 9 장거리 2008/07/30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