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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좀 울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폭염경보가 내린 경남입니다
짜증내지 않으려고 엄한글은 읽지 않습니다
혹 읽지말아야할 게시글을 발견하신분은 아랫글은 읽지마세요... 라고 주의 경보의 게시글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휴
'08.7.29 8:50 AM (121.151.xxx.149)지금 한두명이 여러글을 올려서 그렇게하면 게시판이 지저분해질것같아요 그러니 읽고 아니다싶으면 나오세요
너무 열받지마시고 불쌍한 사람들하고 씹어주세요
전 그렇게하니 열받지않더라고요
진실을 진실로 보지못하는 눈이 얼마나 불쌍한지2. 타는 속
'08.7.29 8:53 AM (58.121.xxx.168)여기 불지르러 온 거 같네요.
3. ..
'08.7.29 8:53 AM (221.200.xxx.71)이런 쓸데없는 원글이나 댓글 넊두리 쓸시간있으면,
무엇이 진실인지 반박을 반론을 해보세요.
못하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이야 말로 올리지 않는 것이 님들이 불쌍한 인간들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길 입니다.4. 애구...
'08.7.29 8:53 AM (58.230.xxx.141)위에 이상한 글 붙었어요. 참한 82를 진짜 지들 분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5. ...
'08.7.29 8:56 AM (211.193.xxx.140)헉!!! 제글 바로 위의 게시글을 보니 이것들이 작정하고 덤비는것 같은데요
너무 더워요~ 플리즈~6. 타는 속
'08.7.29 9:01 AM (58.121.xxx.168)221.200.210.***넘이 아침부터 바로 위의 게시글도 위위의 댓글도 눔짓이네요./ 저것을 댓글달자니 손이 아프고 어찌할까요?
7. 그냥 ...
'08.7.29 9:05 AM (58.230.xxx.141)지나가요. 하고 있는 행동이 하도 천박해서 다들 아실걸요. 애고...
자식들 교육을 잘 시켜야겠다.....이런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판단력있게 행동하려면요.8. 무풀
'08.7.29 9:09 AM (67.85.xxx.211)바로 윗글 제목에 읽지마세요 라고 써놨군요.따라하기는... ㅋㅋ
저런 명박스런 넘들에겐 무풀이 명약입니다.9. 운영자님한테
'08.7.29 9:10 AM (125.137.xxx.245)알바 아이피 적어서 공지란에 올리는 방법 건의하면 안될까요?
아이피 한개한개 모아서 매일 공지하면 알아서 피해갈 수 있을텐데..혹 모른 횐님을 위해서 일일이 표시해주자니 힘도 들고..손가락도 아프고..숙제할 것도 많은데...10. Eco
'08.7.29 9:10 AM (121.174.xxx.171)하하하, 그냥 지긋이 밟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무반응이 전의상실하게 하는 가장 최고의 반응이죠.
가입한지 얼마 안 되지만 이제는 글을 보면 척! 알 수 있겠어요.
간혹 몇몇 사람이 의분에 차서 정당한 반박글을 논리정연하게 쓰시는 분도 있는데, 소용이 없어요. 독해력이 없기 때문에 읽어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자동입력된 기계인형처럼 같은말만 계속 반복할 뿐!
아무도 댓글 달지 않으면 또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 댓글 달지 않는다는 쌩어거지를 쓰기도 하더만요, 허허허허
걍~ 신경쓰지 마시고 사뿐히 즈려밟고 올라가서 상쾌하게 건너 뛰세요. 통과~!!11. ..
'08.7.29 9:20 AM (221.200.xxx.71)Eco..// 처럼 다른 보통사람을 설득하기를
포기(사실은 머리에 든것도 없고 능력이 안돼기 때문이지만)하기때문에
너무 쉽게, 지난 지방선거, 대선, 총선까지 압승(역대 유래가 없는 최대차 최대지역에서)을
거둔 것 같아요.
시위선동꾼이 장악한 극소수의 게시판에서 잘난 척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다니...12. 원글님이
'08.7.29 9:23 AM (58.230.xxx.141)점잖게 쓰셨는데도......참.
쓰는 말부터 너무 거칠어서 비호감인 걸....
활동하면 할 수록 비호감이 커지는 걸 모르나봐요.13. 돈데크만
'08.7.29 9:45 AM (118.45.xxx.153)..는 JJ인듯!~~~아시죠 열분들~~~
정신감정을 좀 받아 보라니깐..더운데..계속..이러고 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