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한번하고, 대통령 선거 한번 하고, 국회의원 선거 한번 하고...
그리고 네번째 선거가 서울시 교육감선거입니다.
일주일전쯤에 꿈에 이명박에 의해 총을 든 경찰에게 죽도록 쫓기는...결국 살긴 했지만...
이런 꿈을 꾸고 나서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점심, 저녁으로 친구들 만나고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얘기하고, 회사가기전에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목표는 100명을 채우자!였는데....
지방출신에 아는 사람이 별루 없어서 인맥 다 동원해봤자 50여명 안팎이네요...
그래도 그 50명이 반드시 투표하게끔 오늘도, 내일도 전화로 독려할예정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 선거운동은 오늘과 내일뿐입니다.
새로운 월요일!!!
다음주 더 밝은 월요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열심히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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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복후보를 위해 달리다
서걍 조회수 : 229
작성일 : 2008-07-28 07:58:54
IP : 59.187.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틀남았어요
'08.7.28 8:58 AM (220.122.xxx.155)숨겨진 공신이시네요.
열심히 노력합시다.2. 주경복후보를
'08.7.28 10:31 AM (124.51.xxx.77)밀어내고 공정택이 되면 나라망하는 일이죠..
이면박과 한슝스...딴나라 떨거지들과 뉴라이트는 또 얼마나 좋아할까요...제 세상이라고 펄펄 뛰겠죠...나라말아먹기에 탄력이 붙겠죠......ㅠㅠ3. 디디
'08.7.28 3:01 PM (121.131.xxx.61)저보다 한수 위시군요 작작작작~
4. 정말
'08.7.28 3:12 PM (121.88.xxx.149)대단한 분이시군요.
울 남편은 시댁한텐 절대 정치 얘기 하지말라고 해서 바른신문으로 갈아타라는 소리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어요. 그나마 손위 막내시누가 좋아서 신문도 얘기하고
교육감 선거도 꼭 해달라고 했고 친구들과 통화했고 그정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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