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독일에 거주하신다는 분이
올리신 글을 읽고
외국에서 보는 시선은 또 이렇구나
생각했는데 조회수가 많지 않아
좀 안타까왔어요.
그런데 오늘 한겨레에 글이 실리셨네요.
좋은 글 넘 반가왔습니다.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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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독자란에 82님
오늘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8-07-25 18:18:53
IP : 121.134.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8.7.25 6:21 PM (122.40.xxx.157)저도 신문에서 읽었는데 82회원님이시군요.
2. 안본사람,
'08.7.25 6:27 PM (118.176.xxx.156)못본사람을 위해서 펌해주시면 안될까요?
3. 아
'08.7.25 6:34 PM (122.40.xxx.157)4. 저도
'08.7.25 6:54 PM (121.152.xxx.34)오늘 한겨레에서 그 글 읽었는데..82회원님 이셨네요.
좋은 글 잘읽었네요...읽으면서 먹먹하더라구요.5. ^^*
'08.7.25 9:25 PM (211.59.xxx.104)10년 동안 고기 무서워서 못 먹었단 글 읽고
그 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6. 왜 우리국민들은
'08.7.25 9:51 PM (58.233.xxx.84)이들은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거나 방송의 진실 여부를 따지지 않았다. 그저 식탁에 다시는 쇠고기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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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변하지 못할까요?7. 하바넬라
'08.7.25 10:29 PM (218.50.xxx.39)그러니 이 놈의 정부가 국민에게 사기친게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엄한 PD수첩을 잡는것을 보며 진짜 전두환때보다 더하다 싶더군요
8. 부산맘
'08.7.25 10:32 PM (122.254.xxx.93)그분이 82회원이셨구나...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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