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희준과 김구라
김구라가 몇년전 문희준에게 심하게 욕을 했었는데 그걸 사과하려는 모양이던데,
문희준이 카메라 앞임에도 불구하고 몹시 불쾌해 하더군요.
김구라가 문희준에게 무슨 욕을 그리 했길래 미안하다고 자꾸 그러고
문희준은 쳐다 보는 것도 힘겨운지 외면하고 굳어지고 하는 건가요
김구라가 김선아인가에게 사과하는 것도 봤었는데
대체 김구라는 무슨 말을 그들에게 했던 건가요
1. 입에 담지도..
'08.7.25 3:30 PM (121.173.xxx.26)못할 말입니다..
김구라 무명 시절에 그런식으로 얘기해서 연예인들 엄청 모멸감을 줬죠..
문희준.. 신애.. 하리수.. 이효리.. 신지.. 등등..
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지만.. 나이든 어른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었네요..2. 직접
'08.7.25 3:32 PM (121.178.xxx.147)직접 들으면 헛구역질하게되요.
절대 김구라 안좋아하게 되구요.3. 신애한테
'08.7.25 3:40 PM (119.64.xxx.39)했던 막말을 며칠전에 링크됐길래 들어보다가 중간에 꺼버렸답니다.
도저히 입으로 내뱉을수가 없어서,..진짜 초딩들 보다도 더 못한 ..
그런데 그게 수위가 약한거였대요. -_-;;4. 막말도
'08.7.25 3:44 PM (210.123.xxx.159)막말 나름이지요 정말 입에 못담을 말 많아요 문희준한테는 연예계의 후세인, 오사마 빈라덴" 이라고 칭하면서
"대마나 약검사(마약)는 무조건 문희준부터 해야 한다."
또는 "작사, 작곡을 해야 아티스트 취급을 해주지" 라고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 김구라랑 같이 방송했던 황봉알인가 둘이서 하리수 씨한테 남자 그걸로 여자 거기를 만들었으니 라는 말을 시작으로 정말 너무 심해서 다 못쓰겠어요 파냈으니 조각가다
여자 가수들 가슴을 빨통? 참 나 쓰는 저도 기분이 더러운데요 어떤 인간이었는지는 아셔야 할거 같아서요 듣도보도 못했던 밑바닥 저질 상스런 말은 다 썼어요5. 하리수
'08.7.25 3:47 PM (218.236.xxx.34)저는 하리수얘기..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쌍소리였어요..
요즘 공중파에 광고까지 나오는걸 보면 뭐라 표현해야될지...-,.-6. 참나
'08.7.25 4:00 PM (116.120.xxx.231)저도 그방송 커뮤니티에서 그 부분 봣는데요.. 문희준씨 너무 불쌍햇어요.. 본인이 거절하고, 불편해하는데 거기까지 찾아가 카메라 들이밀며 사람 불편하게 해야하는지.... 거기다 김구라 는 사과도 제대로 하질 않더라구요.. 거기다 문희준씨한테 반말 찍찍... 사람한테 그렇게 상처를 주고는...... 그 방송 진짜 마음에 안들더군요... 김구라씨는... 공중파 방송을 하고 잇다는게 신기한 사람같아요
7. 우웩
'08.7.25 4:04 PM (218.233.xxx.119)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0807...
8. 저도
'08.7.25 4:09 PM (221.148.xxx.225)철없던 시절 나름 욕을 달고 살았는데요..
김구라가 이효리, 하리수 등에게 한 욕은 정말이지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보는 욕들이었어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욕을 만들 수 있는지, 그걸 실존하는 사람(특히 여자!!)에게 할 수 있는지 믿기지가 않더군요.
전 그 다음부터 텔레비젼에서 김구라 아들만 나와도 소름이 끼치더군요.9. 예전부터
'08.7.25 4:14 PM (116.32.xxx.250)방송으로 욕했다고는 들었는데, 처음으로 읫분 링크 달아 놓은곳에 듣다가 더이상 못듣겠으요.
정말 너무 말이 심했다...10. 어제
'08.7.25 4:17 PM (125.186.xxx.132)참..김구라아니면 연예인이 없는것두 아니구.. 저질러놓고 사과만 하면 땡이냐 참
11. 딸기가좋아
'08.7.25 4:35 PM (121.165.xxx.105)정말 아주아주 심한 욕이었어요..
내가 당사자면 고소를 하던.. 뭘하던 했을거예요..
사과는요.. 사람에게 그렇게 모멸감을 줘놓구선.. 사과는.. 개뿔..
사람죽여놓고.. 미안하다고하면 다인건지....
평생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이... 문득문득 떠오르면... 그래서 한번씩 화가 치밀어 오르면
가라앉는데 한참 걸릴것같은...
그런...
보통사람이라면...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이었어요..
당사자도 아닌데...
듣다가.. 너무 거북하고, 불쾌하고, 토할것같아서.. 꺼버리게 될정도라면...
그래도.. 그 말로도 부족할만큼.. 아주 심한 욕이었어요...
제가 당사자면 절대로 용서안해요...12. .
'08.7.25 5:21 PM (122.32.xxx.149)저도 이효리, 하리수에게 한 욕들 들어본 후로는
김구라 인간같지도 않던데요.
그 시절부터 김구라 팬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 한심해 보이구요.
아무리 사과를 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13. 헉
'08.7.25 5:33 PM (59.10.xxx.219)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역겹네요..
와 완전 또라이들 같아요..
세상에..14. 도대체
'08.7.25 6:36 PM (222.97.xxx.233)저런 전력의 인간이 공중파에 꾸준히 나온다는게 신기합니다.
예전에 그 방송 듣고부터 김구라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김구리와의 만남을 억지로 견디는 듯한 문희준이 안스럽더군요.15. 직접
'08.7.25 8:35 PM (211.208.xxx.2)듣진 않았지만 댓글 다신 분들 반응 보니 짐작이 갈만한 수준이었나봅니다.
무서워서 못듣지만
정말 그정도라면 그런 식의 무성의한 사과로 해결이 되는건가 싶네요.
아무리 컨셉이었다해도 별로에요.16. 살면서
'08.7.25 9:15 PM (219.248.xxx.173)이렇게 심한욕은 듣도보도 못햇네요.
공인이란 사람이 방송에서
여자 거기를 조개니,아니 그보다 더심한 표현도 하는데
표현도, 내용도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어찌 이런 사람이 방송에 나올수 있는지
이해불가네요.
더이상 이사람 안보고 싶네요.17. 불가
'08.7.25 10:52 PM (218.236.xxx.64)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공영방송에 나오는건지 이해불가예요.
인터넷방송에서는 그저 g자 아니면 말을 못하던데요 정말 구역질 그 자체예요.
저도 누군가 링크걸어놓으셨길래 도대체 무슨말을 했길래 하고 듣다가 차마 못듣겠더라구요.
그냥 꺼버렸어요.
그 뻔뻔스러운 얼굴에 아들까지 앞세워서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세상말세다 하는 생각밖엔 안들어요.
말은 입에서 나가서 빙 돌아 자기 가슴에 꽂힌다고 헀으니 그 사람 벌받을거예요.18. 궁금한이
'08.7.25 11:13 PM (222.238.xxx.217)저도 링크 걸어놓은것, 하도 궁금해 설마 하며 듣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세상에 양아치,깡패, 살인마 모두 다 동원해도 ,어떤 누구도 그런 말은 입에 담기
힘들거에요. 오죽하면 먹고 살려고 저 행동으로 돈벌이를 하나 하는 생각에
이해? 하려해도,,, 아 ~ 착하지 않든, 본래 사악한 사람이든, 지들끼리 사석에서
하는 말도 아니고, 방송에 대고 상상밖의 저질 말들을 속사포처럼 내질러대니..19. ..
'08.7.26 1:23 PM (116.124.xxx.103)김구라,,대국민 사과하고 아들 데리고 아예 잠적해 줬으면 해요
그런 미친 사람을 데려다 쓰는 방송국PD도 같은 급이니까 데려다 쓰는 것 같아요
김구라 cf에 쓰는 정신나간 광고주는 말할 가치도 없고,,불매운동 해야해요
자식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나,,말로 지은죄,,다 자기 자식한테 업이 갑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이 그렇게 좋을까요?20. 참....
'08.7.26 1:24 PM (61.81.xxx.104)신애막말 들어보니 완전 인간이하네요
완전 지는 애미도없구, 결혼은 남자랑했는지...
이거이거 완전 말종이구만요
오늘 처음 검색해서 들어보고 완전 충격받았네요
김구라한테 정말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구라야~ 넌 어디로 나왔냐? 그리구 너 낳구 미역국 드신 어머니가 불쌍하지도않니?21. ...
'08.7.26 2:38 PM (211.204.xxx.74)사실 정선희보다 더 나쁜 인간XX. 이런 인간이야말로 방송국 숙제감 아닙니까? 못나오게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늘어나는 거 보면 정말... 먹히니까 프로도 늘고 광고까지 하는 거겠죠. 세상도 같이 미치나 봅니다
22. ..
'08.7.26 3:15 PM (58.73.xxx.95)어이없네요
방금 문희준것만 들어봤는데
무슨...인간들이 말의 요지나 주제는 없고
반 이상은 욕이고 지네끼리 흥분해서 참....
아무리 한때...연옌들 까대는 인터넷방송이 유행했다지만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 저 따구로 산댑니까
나중에 지 자식이 저걸 들으면 부모를 뭘로 볼지 참...23. 와
'08.7.27 1:14 AM (211.41.xxx.167)경악이다
링크해논거 암생각없이 틀었다가 울아들이랑 나랑 눈 딱 마주쳐서 허겁지겁 마우스 찾는
씨추에이션
오나전 저질
쒸레기 아까 그 욕을 댁한테 하고싶다 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9283 | [촛불]오늘 KNCC 갑니다. 눈물이 나서요.. 꼭 촛불로 배웅 (아골펌 5 | 소나무 | 2008/07/25 | 366 |
219282 | 주경복후보 전방위압박!!! 10 | portu | 2008/07/25 | 548 |
219281 | 한강조망권에 사시는분들 어떠세요? 23 | 궁금 | 2008/07/25 | 1,262 |
219280 | 서울 교육감 누굴? 9 | 이 더운날 | 2008/07/25 | 359 |
219279 | 개발 부동산 4 | 털랭이 | 2008/07/25 | 289 |
219278 | 택배 받을 때 직접 받으시나요? 25 | 앙 | 2008/07/25 | 1,822 |
219277 | 문희준과 김구라 23 | 김구라 | 2008/07/25 | 3,281 |
219276 | 방학 일주일만에..(영어문장도 좀 봐주세요) 3 | 넉다운 | 2008/07/25 | 293 |
219275 | 좀 심하다는 분들에게 23 | 구름 | 2008/07/25 | 1,781 |
219274 | 현역의경 부대복귀 거부---촛불강제진압 회의... 18 | 수학-짱 | 2008/07/25 | 590 |
219273 | (급질)발기부전 바람난남편 3 24 | 궁금이 | 2008/07/25 | 2,954 |
219272 | 우리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있다는걸 알려야 합니다. 1 | 눈뜨고 감시.. | 2008/07/25 | 153 |
219271 | 기본난방비가 뭔가요? 4 | .. | 2008/07/25 | 430 |
219270 | <한겨레>, 美육류수출협회 '백지수표' 광고 거절 17 | 면님 | 2008/07/25 | 526 |
219269 | 한우 홍보엔 2억5천, 美쇠고기 홍보엔 19억 등 8배 지출 4 | 어느나라 농.. | 2008/07/25 | 216 |
219268 | 변해버린 아내를 위하여 8 | 上善若水 | 2008/07/25 | 2,604 |
219267 | 전봇대에 붙여진, 과외광고 5 | 전봇대 | 2008/07/25 | 775 |
219266 | 시댁어르신들 조선버리고 경향으로 갈아탔어요 12 | 광화문 | 2008/07/25 | 529 |
219265 | 포천아줌마 근황... 4 | 서울상인 | 2008/07/25 | 726 |
219264 | 눈물이 납니다.(펌) 5 | 부산맘 | 2008/07/25 | 665 |
219263 | 아들놈이 더 까탈스러워.. 1 | 흐린하늘 | 2008/07/25 | 524 |
219262 | 미래에셋생명에 보험들어야하는데요~ 1 | 보험 | 2008/07/25 | 200 |
219261 | [스크랩] 문자한통씩 때려줍시다.............돈얼마 안들어요...11명에 딱 50.. 19 | 우리엄마 | 2008/07/25 | 805 |
219260 | 투표용지 받으셨나요? 14 | 투표 | 2008/07/25 | 509 |
219259 | 애들통장만들려구요 2 | 어느은행 | 2008/07/25 | 317 |
219258 | 저처럼 더위 안타시는분 있나요? 10 | .. | 2008/07/25 | 902 |
219257 | 아파트 관리소장을 쫒아내려고하는데 7 | 불쌍해 | 2008/07/25 | 1,820 |
219256 | 모유수유중단 5 | 젖말리는법 | 2008/07/25 | 305 |
219255 | 초등 수학문제집 1 | 추천바람 | 2008/07/25 | 492 |
219254 | 윤선생 상담교사때메 너무 속상해서 몇자적어요 6 | 아이엄마 | 2008/07/25 |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