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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자한통씩 때려줍시다.............돈얼마 안들어요...11명에 딱 500원 들었습니다..
칭찬하실때는 정중하게 기분상하지않게 하는거 아시죠?
아고라에 보이길래 퍼왓습니다...
전 네이버의 문자전송으로 서울에 있는분들만
한번에 보냈습니다.....네이년은 밉지만 이것만 써봐서..ㅜ.ㅜ
그랫더니 한분이 전화가 오네요...뭐 그런게 아니라나 뭐다나...하면서..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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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BS 직원입니다.
이제 2MB가 휴가철과 올림픽개막일인 8.8일 이전에
KBS 공영방송을 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KBS 지키고자 합니다.
언론인이면서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부끄럽게도
우리 KBS에 많습니다.
너무 열불나서, 그 놈들 전화번호를 게시하려고 하니,
주변사람들 알려 진짜로 칭찬해야 할 KBS노조 간부들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리스트입니다.
힘 내라고 많이 전화해 주십시오.
중앙위원
박주아 아나운서, 여성중앙위원입니다. 유일한 여성 간부입니다.
시대를 바꾸는 여성을 대표해서 공영방송 KBS를 지켜 달라고 격려해 주십시오. ♡♡♡♡♡♡♡♡♡
정석철 대표 010-3633-9933
성세정 010-8729-7958
장호진 010-2501-0434
정일서 010-9013-4283
이내규 010-8835-7083
박기호 010-8977-6145
홍성민 010-3708-4215
신현석 010-5268-9883
장영상 010-5151-4734
이재권 010-5348-2641
이완희 010-3727-8808
도지부장
부산 김병국 010-4844-0457
창원 정재준 010-5225-5261
대전 강동원 010-2655-6330
청주 이광규 010-5491-1130
제주 김만보 010-3698-1486
전북 유제만 010-2632-0958
지부장
진주 박영식 011-550-2691
원주 남주현 010-3132-2690
안동 민각 010-2911-9588
울산 서홍석 010-2885-4903
충주 이돈일 010-3752-9208
포항 이종호 010-8388-6115
김제 김보현 010-2785-2639
강릉 김세경 010-5151-4490
우선 우리 스스로 KBS 지키기 위해 질기게 싸우겠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녹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 ⓧ 봉하
1. 우리엄마
'08.7.25 2:12 PM (211.104.xxx.2)문자 금방 넣어씁니다 정중하게
2. 초롱이슬
'08.7.25 2:15 PM (118.217.xxx.190)격려하라는 건지 비난하라는 건지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3. 음
'08.7.25 2:17 PM (210.93.xxx.180)의도가 확실히 드러나게 쓰시면 될것같아요, 공손히 말입니다.
4. 궁금
'08.7.25 2:22 PM (220.76.xxx.19)이분들은 비난하면 되는 분들 맞지요? 저도 헷갈려서요~알려 주시면 바로 문자 쏩니다
5. ..
'08.7.25 2:22 PM (221.154.xxx.144)비난해야 할 분들중 박주아랑 성세정 아나운서가...음.......
6. 참고로,
'08.7.25 2:27 PM (210.93.xxx.180)저도 잘몰라서, 이렇게 썼답니다. 공영방송kbs지켜주세요,, 어용노조사절입니다. 6^ 더운데 수고하세요..(머 이정도썼으니 알아들으실듯합니다.)
7. 홍이
'08.7.25 2:40 PM (219.255.xxx.59)저도 했어요 정중하게 공영방송 지켜주세요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하구요
8. 저도
'08.7.25 2:40 PM (116.36.xxx.163)제발!!!
KBS를 지켜주세요
어영노조는 사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써서 보냈어요 *^^*9. 면님
'08.7.25 2:44 PM (58.140.xxx.150)으윽~~ 이거 아고라에서 봤는데 진짜 칭찬하라는 글로 알고있습니다.
10. 보내기도 힘드네요
'08.7.25 2:50 PM (61.82.xxx.105)KBS를 지켜주세요
어영노조는 사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더운데 수고 하세요 이렇게 보냈습니다11. ..
'08.7.25 2:55 PM (211.111.xxx.8)KBS를 지켜주세요!
어영노조는 사절입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냈어요..12. 전송
'08.7.25 3:16 PM (116.32.xxx.250)완료
13. 세시리아
'08.7.25 3:21 PM (125.185.xxx.160)25명이네요.........다 보냈는데...마음이 씁쓸하네요..
부탁드립니다 국민의방송 kbs를 지켜주세요 정권언론장악 막아주세요
눈물로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냈네요...제발 저희의 가슴을 알아채고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네요..14. 새로운세상
'08.7.25 3:44 PM (218.147.xxx.64)전송 했어요........
15. 저도
'08.7.25 3:57 PM (121.88.xxx.149)보냈어요. 저도 맘이 아프네요.
16. ㅎㅎㅎ
'08.7.25 4:08 PM (221.140.xxx.15)모두에게 보냈어요. 어깨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힘내야겠지요!!
17. 센스쟁이들
'08.7.25 5:54 PM (59.10.xxx.219)와 대단들 하세요..
전 퇴근하고 집에가서 하게씀돠~~18. 돌다리
'08.7.25 6:03 PM (58.124.xxx.145)하지만...
'칭찬'의 의미도 알고요,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만,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이 글을 쓰신 분도, 이 글을 옮기신 분도요.
목적엔 동의하는데요.
방법엔... 약간 회의적이에요.
좀 번거롭더라도
KBS홈피 등에 공개된 연락처 (이메일?) 등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19. 푸른나무
'08.7.25 6:14 PM (211.178.xxx.206)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