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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썅J글에 댓글달지마시고 여기에다세여(내용도 여기있음)
여기에 다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 썅J 원글입니다............쌍J 나한테 돌맹이 떤지는거 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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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게시물에 댓글을 하나 달았는데, 그 댓글 밑으로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경고한다 ( 121.179.113.xxx , 2008-07-24 11:55:23 )
제이제이!
한 번만 더 광주에 대해 입 막고 귀 막고 딴 소리 하면 지구끝까지 가서라도 널 죽이겠어.
모르고싶어 하는 것도 죄야.
전두환=광주
몰라? "
일단, 518 에 대해서는 지나간 과거의 일이고, 어찌되었던 쌍방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 넋을 위로하고
애도하고,
몇억원씩인지 모르지만, 보상금들 주고
"광주민주화운동"정도로 덮고 넘어가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518을 무슨 전가의 보도마냥 휘둘르며
울겨 먹으려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댓글의 의도는 518 관련하여 전두환을 잡어먹으려는 정권들 하에서 재판을 진행했지만,
그럼에도 전두환의 518 관련 유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무죄였던것으로 안다. 였습니다.
그런데, "지구끝까지 와서 널 죽이겠다" ????
웃기는 군요.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51933
링크는 탈북자들의 생생한 광주 당시 죽은사람(총 이백여명 죽었고, 그중에서 민간인은 1백여명
그리고, 아마도 그중에서 북한특수부대에 의해 죽임을 당하거나, 그들의 작전에 말린 경우가
대부분일테니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이 북한특수부대원들의 공작에 의했음을 밝혔습니다.
사실이라면, 전면적으로 518 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밝혀야 할 정도로 중대한 일입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유언비어 유포죄로 전부 감옥에 넣어야 마땅하고, 또 명예훼손죄를
물어 손해배상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정부는 또한 518 관련 단체중 어느 곳도 그 중 어느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경고한다고 헛소리하는 분은, 진짜 용기가 있다면 지구끝까지 날 찾아 올필요도 없고,
우선, 북한특수부대가 결국 광주의 불상사를 만들었다고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사람들 만나서, 꿀밤 이라도 때려주고 오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아니면, 정식으로 그런 기자회견을 한 사람들을 고발하여 사실과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51933
1. ..
'08.7.24 4:36 PM (218.52.xxx.199)중국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ㅠㅠㅠㅠ
2. 제시켜 알바
'08.7.24 4:37 PM (81.252.xxx.149)원문을 좀 퍼오시죠,,,,뭘 알아야 댓글을 달텐데....헉
3. ㅋ
'08.7.24 4:40 PM (125.186.xxx.132)역술인이..이명박 정권동안 자연재해 많다던데...천벌받을 놈만 골라서 쓸어줬으면 좋겠네요
4. 하늘이조아
'08.7.24 4:40 PM (121.151.xxx.149)제시켜님 그냥 울끼리 놀면되지요 뭐 제이제일글보고 답글달 필요도없는것같아요 알아들을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울끼리 답글달고 놀자구요
5. 아..
'08.7.24 4:45 PM (123.141.xxx.131)몇일 안와서..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왠지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아... . 선거 꼭해야지... 님들 화이팅!!6. ㅋ
'08.7.24 4:45 PM (125.186.xxx.132)제이제이 ( 221.200.209.xxx , 2008-07-24 11:16:45 )
정치자금 받은 것 외에는 나머지는 전부 무죄로 결론 난 것으로 압니다.
수십년이 지난 이후 나라에서 세금으로 수백억씩 정치자금 줄때도
기업에서 더 많이 받아 먹은 DJ와 노무현은 아예 재판도 안받았는데....
아주 관행이던 그시절에 정치자금 받은 걸로 사형은 너무 오바지요 ?
-------------------------------------전두환을 왜 살려뒀을까요? 라는 질문에 이런답을ㅋ7. 걍 투명인간
'08.7.24 4:46 PM (121.147.xxx.151)취급하자구요.
8. 여러분
'08.7.24 4:47 PM (222.234.xxx.241)오늘 저녁메뉴는 뭔가요? 매일 뭐해먹을건지 걱정이네요.
9. 하~
'08.7.24 4:48 PM (124.49.xxx.248)제이제이라는분 직업정신하나는 대단하네요. 어쩜 이리도 출근도 열심히 하시고 근태는 좋네요. 근데 업무는 좀 잘 못하시는듯. 요즘글은 제목만 봐도 재미 없겠다 느껴지던데요.
10. 어이없음
'08.7.24 4:49 PM (116.36.xxx.188)바로 그 댓글이 달린 글에 슬픕니다로 쓴 사람인데요, 정말로 저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군요.
뭐라고 해야하는 건지... 이거야말로 벽에다 놓고 혼자 중얼거리는 편이 낫겠습니다. 제이제이님~ 정신 좀 챙기고 다니시죠? 비도 오는데....11. 듣보잡 괴담
'08.7.24 4:49 PM (211.214.xxx.170)샹제이는 듣보잡 괴담을 어디서 듣고 올까요.
12. ㅋ
'08.7.24 4:53 PM (125.186.xxx.132)82쿡의 침묵하는 선량한 다수가 자기편이래요 ㅋㅋㅋ급수가 가늠이 안되게 미친거.. 걔는 괴담을 듣고 오는게 아니라..주로 괴담을 흘리는 역활을 하지요.ㅎ
13. 제정신
'08.7.24 4:53 PM (123.141.xxx.131)제정신 아니죠.. 침묵하는 다수가 자기편이면.......
이명박 지지율은 80%는 넘어야하는데..... .. 저런 드라마는 대체 어디서 쓰는 걸까요...14. 제이제이
'08.7.24 4:56 PM (221.200.xxx.192)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51933
정식 기자회견기사이니, 괴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발들 하세요.
누가 한명은 고발해야, 사실과 진실이 밝혀질텐데....
도데체, 518 단체들은 뭐하나요 ? 매년 예산만 수십억이라고 들었는데...15. 근데
'08.7.24 4:56 PM (211.207.xxx.11)전 쌍제이가 불쌍한거 같아요..
오죽하면 저렇게 돈을 벌어 살까,,,하구요.
쌍제이님, 걍 계좌번호 올려주삼. 여기에 댓글달긴 님 글이 쩜 아닌거 같구 걍 입금해드리면 안될까여??16. 저녁엔
'08.7.24 4:58 PM (58.120.xxx.217)여러분님 여기서 저녁메뉴를 ㅋㅋ
저는 오늘 비도 오고 부침개해 먹으려구요.
부추가 냉장고에 있어서 이따 부침개 부쳐먹고 요즘 국도 안끓였는데
간만에 순두부찌개 끓여먹을까 해요.17. ㅋ
'08.7.24 5:00 PM (125.186.xxx.132)어쩌면 이리 일관적으로 똘끼가 있을수 있는건지...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언젠가 직접 그 유가족과 똑같은 아픔을 느끼게 되길바래~~
18. 제이제이
'08.7.24 5:00 PM (221.200.xxx.192)근데..//
본문에 한마디 반론도 못하면서, 아직도 알바 이야기하는 분 보면,
정말 불쌍해요. 정신병자 같기도 하고, 그냥 바보멍청이 같기도 하고....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
여기 댓글단 사람 단한명도 본문에 대한 반론을 못쓰는 것을 보면... 님만 중증은 아닌듯...
뭔가 반박을 해야 겠다 싶으면, 링크가서 읽어보고, 고발을 하세요.
아니면, 518단체에라도 고발하라고 강력하게 요청을 하던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멍청한 알바 어쩌고 하는 헛소리 그만 하고, 한겨레 신문이라도 일독하든지...19. 우리는
'08.7.24 5:00 PM (116.122.xxx.215)말로만 떠드는게 아니라 촛불을 실제로 드는 녀자들이죠.
제이제이도 광주에 대해서 말로만 떠드시면 안되겠죠. 그죠?
조만간 한국온다면서요?
저어기 광주 내려가서 사람 젤 많은 곳에 가서 니가 말하고 싶은 내용들 피켓에 쓴 다음 촛불 들고 시위해보세요.
촛불은 따라하는게 싫다고 하면 그냥 피켓만 들어도 되요. 1박2일 무사히 버티면 내가 진짜 용자로 인정해준다.
경기도 광주말고 전라도 광주로 제대로 내려가세요.20. 구름
'08.7.24 5:00 PM (147.46.xxx.168)그냥 무시하세요.
재는 정시병자에 가까워서 얘기한다고 들을 아이가 아니에요.
참 불쌍한 아이에요. 근데 공산주의 중국에 잇다는 말은 어떻게 믿나.
나원 참.21. ㅋ
'08.7.24 5:03 PM (125.186.xxx.132)반론을 할만 하게끔 니 글이 진지해야 말이지 ㅎㅎㅎ.그냥 가볍게 비웃어주기 딱좋음 ㅋ
22. 제이제이
'08.7.24 5:05 PM (221.200.xxx.192)기사봤는데..//
난, 그 기사를 믿지도 그렇다고 거짓말이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누군가 그런 놀라운 주장을 했구나, 사실이 아니고 많이 과장됐다면 매년 수십억씩 돈을 받아서 예산이 충분한 518 광주 단체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곳이 없더군요. 고발하는 사람도 없고....
그러면, 어떤게 진실이라고 생각해야 합리적인가요 ? 아니면, 이유를 알려주세요.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51933
이 기자회견이 거짓이라면, 왜 가만히 있나요 ?23. 부산맘
'08.7.24 5:05 PM (122.254.xxx.101)오늘 울 아들 전동차 사줬는데 엄청시리 좋아해요. 지금 계속타구 난리도 아니예요.
24. 제이제이
'08.7.24 5:06 PM (221.200.xxx.192)구름..//
내머리에는 똥밖에 안들었다는 표시인 '무시하세요" 라는 쓸데없는 댓글도 달지 말고, 아예 정말로 무시를 하세요.
머리속에 눈꼽만한 뭐라도 들었으면, 반론을 한줄이라도 적어 보던지요...25. 부산맘
'08.7.24 5:07 PM (122.254.xxx.101)노랑버딘 빨강이 좋대서 빨강 사줬어요. 그럼 울 아들도 빨갱인가? 48개월인데..
26. ㅋ
'08.7.24 5:08 PM (125.186.xxx.132)푸하하 구름님.... 아마 알기론.. 니네가족 공부한거 다 합한거보다 더 많이 공부하셨을걸?
27. 고발이 아니구
'08.7.24 5:08 PM (211.207.xxx.11)전 진짜 진심인대요,,
계좌를 걍 올리세요.
여기서 욕얻어 먹을바에야 걍 솔직하게...동정좀 받음 어때요..
중국계좌말구 국민이나 농협이렁거 없나요?28. 걍 북한으로 가라해
'08.7.24 5:10 PM (220.75.xxx.235)아놔~~ 비가 넘 많이 오니 외출도 안하나부다!
증말 구제불능인 넘이군!!!29. 아니
'08.7.24 5:10 PM (211.207.xxx.11)머 말같아야 반론을 하지요 ㅡ,.ㅡ
30. 썅제이...
'08.7.24 5:10 PM (123.141.xxx.131)진실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니까 그러는거야... 알겠니??
지금 여기서 누가 .. "세상에 공기는 실은 없데요..누가.. 기자회견했어요" 한다고 하면..
어머.. 나 고발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고발좋아하는..뉴또라이들 밖에 없어...
왜 안할까... 다들 공기가 있는줄 아니까 그런거야....31. 부산맘
'08.7.24 5:13 PM (122.254.xxx.101)뭐 맹바기가 광주민주화항쟁한분들 복지후원금도 없앴다잖요. 예산이 충분한지 어케 알아보셨나요?푸하하
32. 쌍제이가
'08.7.24 5:13 PM (116.47.xxx.115)정신병자라는 말을 싫어하는군요^^
33. ㅋㅋ
'08.7.24 5:13 PM (59.5.xxx.104)가영맘 훈장 다셨답니다.........우리모두 훈장 달러갑시당..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41&sn=off&...34. 넘이요?
'08.7.24 5:14 PM (211.207.xxx.11)임산부 아녔나요?
참, 쌍제이가 몇된댓찌..
몇쌀이나 먹었대요?? @.@
ㅉㅉ
안됐다..
저넘때매 82들왔다가 짜증지대로얌.
걍 돈주께 꺼져버려, 이눔아35. 부산맘
'08.7.24 5:14 PM (122.254.xxx.101)잼있다.. 이런글들이 난 죽탱이로 만든다.. 여길떠나서 저녁해야 하는데... 흥미진진한데? 쌍죄인
36. 아..그리고 썅제이
'08.7.24 5:14 PM (123.141.xxx.131)DJ.. MH ..정치자금 얘기했는데 ... 그래.정치 자금 받은거..잘못된거지....
그러니까..
DJ,MH 보다 10배는 더 쳐먹고도.. ..
천막당사 옮겨.. 쑈하더니... 이번엔 시의원까지 ..싸잡아 돈 쳐먹은 .... 늬네 무리 좀 어떻게해봐...
어디서.. 지적질이야...... .정말 똥도..더러운 똥 묻은 것들이...37. 제이제이
'08.7.24 5:14 PM (221.200.xxx.192)쌍제이...//
그러면서, 518 은 북한군특수부대가 일으킨, 김일성이 사주한 사건이었다고 증거와 증언을 생생하게 내걸면서, 증언하면서 기자회견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진실이 있으니 하고 가만히 있고....
전두환이 518관련해서 무죄인것으로 안다고 이야기 하니까...
"지구 끝까지 쫓아와서 죽이겠다 ?"
김일성이 광주를 조정하고, 광주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그 꼭두각시처럼 움직였다고 기자회견까지열고 주장하는 것은 "공기가 있으니까" 그런 말은 얼마든지 해도 된다 ?
뭔소리인가요 ?38. 부산맘
'08.7.24 5:17 PM (122.254.xxx.101)너야말로 뭔소리여?
39. 돈데크만
'08.7.24 5:18 PM (118.45.xxx.153)본문에 반론해도 못알아 들으면서, 아직도 알바질하고 있고..선동하는 JJ
정말 불쌍해요. 정신병자 같기도 하고, 그냥 바보멍청이 같기도 하고....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
여기대부분 알바들도 단한명도 본문에 대한 반론을 못쓰는 것을 보면... 님만 모르는것만 아닌듯...
뭔가 글올릴려거든 제대로 알아보고 하세요.
멍청한 알바는 맞고...조선일보라도 좀 구독해서 보셈~~난 조선일보만 봐도 JJ처럼 안됨..40. 제이제이
'08.7.24 5:19 PM (221.200.xxx.192)아.. 그리고..//
전두환보다 DJ가 받은 정치자금이 훨씬 많고요...
물론, 한나라당이 받은 것보다 DJ가 받은 정치자금이 훨씬 많습니다.
한나라당은 천만당사로 옮기면서, 자기들이 받은 정치자금 전부 국가에 반환했고요...
노무현과 열우당은 반환하겠다고 굳게 약속하고는 ???? 그냥 도망갔고요
국민들에게 국회당대표 정식연설에서 굳게 약속하고도, 전혀 지키지도 않고
도망친 것들에게는 "지적"을 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래서, 지난 대선 총선에서
노무능 일당들이 전부 망하는 당연한 결과가 나왔지만...41. 부산맘
'08.7.24 5:20 PM (122.254.xxx.101)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
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 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드려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만 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국민들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 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 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 하나 말아 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 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 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 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는 줄로 압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나라에 지금 정의가 살아 있다고 보십니까?42. 썅제이
'08.7.24 5:21 PM (123.141.xxx.131)너 진짜 말도 못알아 듣는구나....
광주사태가 저 기사 주장이 아니라.. 전대갈이 자행한 악행이고... '민주화운동' 이란걸 .. 공기가 존재하는 것처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즉.....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서...
사람들이 고발 안한다고....
한글에 번역까지 해줘야하냐?? ... ... 신문을 읽기는 읽는거야?? ...
그렇게 .. 교육 좋아하고 학교에서 놀리는거 ..싫어한다더니..너의... 학습능력 및 이해력은 겨우 그건거야?? ...43. 제이제이
'08.7.24 5:21 PM (221.200.xxx.192)돈데크만..//
무시하면 좋으련만.. 쓰잘데기 없는 댓글 다는 단골 한분 또 왔네요...
가끔 본문에 몇줄 반론을 하던데, 오늘은 너무 어렵지요.
오죽하면 518 단체 전부가 모른척 도망간 내용인데, 개인이 어찌 반론을 달겠어요 ?44. gondre
'08.7.24 5:22 PM (220.70.xxx.114)이제 슬슬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고...
머 말같아야 반론을 하지요 ㅡ,.ㅡ 2222222245. 부산맘
'08.7.24 5:23 PM (122.254.xxx.101)거의 채팅수준이구만.. 쌍제이하고.
46. ㅋ
'08.7.24 5:24 PM (125.186.xxx.132)제이제이 82쿡 모임에 나와서 직접 성토할 생각은 없수? 구경좀하게 ㅎㅎㅎ
47. caffreys
'08.7.24 5:25 PM (203.237.xxx.223)쌍제이 나두 널 주기구 싶거든?
48. 썅제이
'08.7.24 5:25 PM (123.141.xxx.131)그럼.. 이승만부터..김영삼까지의 ..니네 일파가... 무능해서 .. DJ가 대통령 되셨던거네....
그리고 ..앞으로의 선거 결과도 보길 바래...
너네가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유언비어 날조하면서.. 조중동 동원해서..'당첨' 해간 ..정부... 얼마나 무능한지..... .. 80%의 ..침묵하는 다수가 보여줄테니.....49. 부산맘
'08.7.24 5:26 PM (122.254.xxx.101)모야? 쌍제이 나갔냐? 아님 이젠 할말이 없는거야? ㅋㅋㅋ
50. 돈데크만
'08.7.24 5:26 PM (118.45.xxx.153)걍....공부좀...하셈~~~~JJ뭘모른다는거쥐? 518에 대해선...애들도 다아는뎅...ㅡㅡ;;
또 선동질..조작질...하러 왓꾼...
정신과 상담좀...받고...한겨레 말고..조선일보도 좀 봐요~~51. 돈데크만
'08.7.24 5:27 PM (118.45.xxx.153)근뎅...제대로 열받은거 같당.....어쩌나....
52. ㅋㅋ
'08.7.24 5:27 PM (59.5.xxx.1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다들 이글 시간 지나면 용도폐기 됩니다....쌍J관심 피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음을 이해 해주시구여....내일 새벽즘 자동 삭제됩니다...
53. 부산맘
'08.7.24 5:27 PM (122.254.xxx.101)글게요.ㅋㅋㅋ
54. ㅋ
'08.7.24 5:29 PM (125.186.xxx.132)근데 제이제이같은애들은 어디가야 구경할 수 있는건지..? ㅎㅎㅎㅎ
55. 돈데크만
'08.7.24 5:30 PM (118.45.xxx.153)근뎅.....이러다가 JJ슬그머니 사라지대요....자러간다고...정신과 상담좀 받아야는거 아닌감..
난독증 치료나 어찌 해보시지 않고....
근뎅.....어멋!!JJ씨 제글에...반응해주시다뉘....걍~~패쓰~~하면 될걸...ㅡ,.ㅡ;;56. ㅋㅋㅋ
'08.7.24 5:31 PM (116.47.xxx.115)돈데크만님^^ 댓글읽고 뒤로 넘어갔습니다^^
57. 새로운세상
'08.7.24 5:31 PM (218.147.xxx.225)5 18은 북한 빨갱이가 사주한거라......
너에게 어떤 예의를 갖추리...
쌍제이 니말 맞다
5 18도 빨갱이가 사주했고 촞불도 배후가 빨갱이다
니말 다맞다 이제 됐니??
니가한말이 다 맞는데 어떻게 반박 하냐....
그러니 고만하고 가라 니 고향으로 ...........58. 돈데크만
'08.7.24 5:32 PM (118.45.xxx.153)무시하면 좋으련만.. 쓰잘데기 없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가끔 본문에 몇줄 반론을 하던데, 오늘은 너무 어렵지요.?역쉬 난독증?
중고딩들도 다아는걸...JJ만 몰랐는지...그쪽은 단체인가봐~~여?59. 저런 거 사돈 될까
'08.7.24 5:34 PM (121.131.xxx.127)집안 잘 살펴 혼인하라고
가르치겠습니다.60. 퍽
'08.7.24 5:35 PM (125.176.xxx.130)쌍제이는 일단 사회과학서적부터 필독하고,근대사책 한권 읽고 영화 화려한 휴가 한번 보고
글 써보길 권유합니다....
무식해서 용감한거라 생각드니 불쌍하군요...61. 쌍제이님
'08.7.24 5:37 PM (121.139.xxx.14)구름님도 얼마나 무시하고 싶으시겠어요.
저 또한 그 맘 200% 공감합니다.
그리고 또한..
jj 에 관한 글이 있으면 무시가 최선책이라고 수천번 속으로 삭힙니다. 괜히 또 한글자 더 적게될까봐.
ㅎㅎㅎ 이제 전 다른 글 사이에 끼어있는 쌍제이의 댓글에도 아무 감정변화가 없어요~~
하산할까봐요~~62. ㅋ
'08.7.24 5:39 PM (125.186.xxx.132)ㅋㅋㅋㅋ아마 구름님이.. 공부를 업으로 삼으신 분 같던데..머릿속에 든것 운운하다니 ㅋㅋㅋ얼마나 기가차셨을까나.. 그나저나 제이제이는 덧글질에 끝까지 남아있던적이 없는듯 ㅎㅎ이따 슬그머니 와서 덧글달걸요 ㅎ
63. 제이제이
'08.7.24 5:42 PM (221.200.xxx.192)전부 말돌리기 하네요.
난 사실이 알고 싶다.
그런데, 탈북자모임에서 기자회견하면서, 518의 사람이 죽은 것은 북한특수부대에서 전부 주도하고 했다. 라고 했다.
그러면, 당연히 518 모임측에서 반박을 하고, 고발을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 ? 라고 물었는데, 전부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날조된 유언비어를 그것도 광주민주화운동에게 했다면, 당연히 고발해서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화려한 휴가, 영화 이야기는 또 뭐예요 ? DJ,노무능 정권하에서 만들어진 그런 류의 영화들 전부 영화일뿐이라는 단서를 달고 상영된 것 알죠 ? 픽션 소설이예요 ! 그냥 영화일 뿐이라고요....
명확하게 기록과 증언이 있는 518 북한특수부대 조정설에 대해,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파헤칠 용기를 갖은 사람이 하나도 없나요 ?
그냥, 진실이 들어날 것이 겁나니... 묻고 가자 ? 영화나 보자 ?64. 생각해보세요
'08.7.24 5:43 PM (116.36.xxx.188)기사는 읽었는데 당신과 같은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 북한군이 그 사이에 끼어있었다고 하는 말도 당췌 믿을 수가 없고 (그게 사실이라면, 그 날짜에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는 것을 북한이 미리 알았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간첩이 그 정도의 고급정보를 빼낼 정도라면 고위직이었을 확률이 높고, 고위직에 있었다면 지금도 그 주변에 있던 인물은 거의 다 살아있는 마당에 바로 그 고위직 간첩도 그대로 그 사람곁에 철떡같이 붙어 앉아있다는 얘기밖에 더 되나요?) 북한군이 들어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개 대대 정도의 수가 바다를 통해 광주 근처 해안초소나 해경의 감시망을 아무 표시도 안나게 뚫고 들어가고 또한 나왔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전두환 정권이 묵인 또는 옹호 아래가 아니면 발생하기 힘든 일 아닌가요? 당신이 생각해도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만에 하나 저게 사실이어도 전두환 정권이 무죄가 성립되는 건 절대 아니라고요~ 이 사람아~
65. 쌍제이
'08.7.24 5:44 PM (116.47.xxx.115)슬그머니 빠지는건가요???
있다가 슬그머니와서 또 정신세계이상한 말만 몇글자 적고 가겠죠???
한편으로 불쌍하네요..
이론은 부족하고 돈을 버려야겠고... 윗님들 말처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돈 많이 버세요...66. 돈데크만
'08.7.24 5:45 PM (118.45.xxx.153)그거 북한 김정일한테 물어봐여~~궁금하면..
67. 제이제이
'08.7.24 6:12 PM (221.200.xxx.192)그러지 말고,
518 유관단체에서 고소 고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하에서도 도망간 그 사람들이
지금와서 고발을 할까요 ?
아 사실과 진실이 밝혀져도, 거꾸로 MB정권 욕하면 되니까, 지금은 고발 할 수 있겠네요.
고발하라고 하세요.68. ㅋ
'08.7.24 6:25 PM (125.186.xxx.132)성실함 하나는 끝내줌 ㅎㅎ 문제는 전혀 선동이 먹히질 않는다는거 ㅎㅎ
69. 부산맘
'08.7.24 6:54 PM (122.254.xxx.101)뭐가 문제야? 대체? 지금 이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정권중에 제일 처참하구만.... 뭐가 더 있어야돼? 제이제이 넌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우리나라 인구가 삼분의 일로 줄어야 속이 시원하겠군... 뭐 니조상중에 친일파라도 있나보지? 욕보요.내가 왠만하면 욕은 안하려고 했는데 뭐... 죽인다는것보단 훨씬 가벼운걸로다가 하나 해주지. 니 주디를 시멘트바닥에다가 쎄리 문때뿔고싶다.
70. 부산맘
'08.7.24 7:00 PM (122.254.xxx.101)명바기 지가 어려울때 환경미화원도 했다길래...난 정말 어려움을 아는사람인줄 알았다. 근데 니가 그토록 조아라하는 명바기정부가 환경미화원들 월급까지 떼먹는다며? 치사빤스다 진짜.... 올챙이적 모른다더니... 따~~악~~ 명바기를 두고 하는 말이로구나...
71. 싸이코도
'08.7.24 7:18 PM (220.75.xxx.229)후훗~~
진짜 어느별에서 왔는지.
문제는 전혀 선동이 먹히질 않는다는거 222272. 단미
'08.7.24 8:01 PM (121.180.xxx.80)어~휴 ;;
날도 더운데 어제 오늘 혈압 오르는 글을 자꾸 보게 돼네요
사람들중에
머리 미련하면서
고집스럽고
거기에다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주변 몇사람 제명에 못산다 하더만
딱 이명박 하고 제이 가 그러네요ㅠㅠ
암턴 깜직하네요 저런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는거 보니까
제이군!!!!!!!!!!!!!!!!!!!!!
이 늙은 누나가 광주항쟁이 무엇인가 열심히 이해가도록 성심성의껏 매일매일 과외선생님 해줄테까 댓글 말고 쪽지로 살포시 전해줘욧!!!!
여행갔다 일욜날 오니까
그때부턴 쭈~~~욱 학습 들어가야해욧!!73. 너때문에
'08.7.24 8:28 PM (220.125.xxx.174)가입했다
썅제이~~언제까지 찌질 거릴래~~??
하던 도박 싸이트 광고나 하고 다니라니까~~왜 자꾸 엄한 헛소리만 하구 다니니~~??
밥은 먹구 다니니~~??
먹구 살기 힘들지~~그래두 밥은 꼬옥 먹구 다니구~~힘들어두 그냥 하던 도박 싸이트나 홍보하구 댕겨라~~~
자꾸 헛소리하다가는 언덕위에 하얀집에 가는수가 있단다~~ 언능 밥먹구 정신 차려라~~ㅋ74. 에구
'08.7.24 10:26 PM (58.232.xxx.235)역시 jj는 아무리 봐도 찌질찌질찌질이 에이 못난 xx~~~~
75. 제이제이
'08.7.25 8:30 AM (221.200.xxx.192)한줄 반박도 못하는 멍청한 바보들이 "인신공격" 을 하는 것을 무시하면, 멍청한 것들이 지들 말이 먹히는 줄 알고....
가끔 똑같이 반박을 해주면, "같이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다고" 달라 붙어서 또 욕하고...
선거때는 귀찮아도 가끔 똑같이 반박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야, 그냥 읽기만 하는 분들이 옥석을 가리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76. 돈데크만
'08.7.25 9:23 AM (118.45.xxx.153)반박해도...저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