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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반대한 자가 독립기념관장이 되다
장거리 조회수 : 211
작성일 : 2008-07-24 10:57:15
잘한 일인지 82쿡 여러분 심판해 주십시요.
전 행정부 차관 김 주현이 독립기념관 관장이 되었다는데.
그는 국회에서 친일 인사 재산환수및 친일행적 조사에 반대한다고 했던 인사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독립기념관 관장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마지막 보루인 우리의 얼과 혼까지 접수 완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끝..... 앞으로 대 일본제국의 조선현으로 부르자.
IP : 221.155.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mi
'08.7.24 11:01 AM (58.121.xxx.170)언제 독립기념관까지....그 강남땅에서 천안땅까지 멀리서 낙하산 던진겨~~!!!!
2. 음
'08.7.24 11:06 AM (125.186.xxx.132)그놈의 출신지역은 어딘가요? 요즘 일치는 넘들 출신지역 찾아보는데.. 김주현은 잘 안나오네요
3. ..
'08.7.24 11:18 AM (221.153.xxx.137)오늘아침 손석희시선집중에
건국일 명칭문제로 전 독립기념관장님 인터뷰하더라구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그런데 이런놈으로 바뀌었군요.
정말 어이없네요4. 우리엄마
'08.7.24 11:27 AM (211.104.xxx.2)독립기념관장바꾼속셈이
건국일을 합법화하려는 꼼수였군요
대단한 한나라당 뉴라이트입니다5. 앞에
'08.7.24 11:59 AM (124.54.xxx.88)독립기념관장이 이완용 후손이라는 글 있었는데 '김주현'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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