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노조 전화번호 : 02)781 2990 - 4
방송을 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래 어떤 분이 올려주신 글 보고 전화드렸더니
어떤 여자분이 받아서 kbs 노조 맞냐고 물었더니
대답도 안하고 다짜고짜 누구냐고 합니다.
kbs시청잔데 지금 그 앞 상황 아냐고 물었더니 당연 알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지금 그 앞에 나가서 막아야지 뭐하는 거냐 했더니
당신이 우리 노조가 누구누군이지 다 아냐고 저를 혼내네요.
거기 다 나가 있대요. 나가 있긴 누가 있어.
기가 막혀 내 친구들이 거기 나가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 노조에게 전화 좀 해달라고 하도
전화가 와서 내가 지금 전화했다 했더니 나가 있다고 우기지 못하고 알았습니다! 이러고 딱 끊어버려요.
저는 말하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전화 끊는군요.
그 앞에서 kbs 지킨다고 미성년이 지금 연행됐는데
노조란 사람들은 거짓말이나 해대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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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어용노조 전화 좀 해주세요! 전화 막 끊어버리네요! 저보고 당신이
지금kbs앞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8-07-23 17:35:38
IP : 58.120.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상도 민심
'08.7.23 5:36 PM (210.221.xxx.204)명박스럽다.
이사회는 진행 중 이라는데...2. 지금kbs앞
'08.7.23 5:39 PM (58.120.xxx.217)못가신 분들 전화라도 좀 해주세요. 민주당에도 미성년이 연행됐다고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
하는데 도와달라고 전화 좀 해주세요.3. 언제나 봄날
'08.7.23 5:39 PM (59.18.xxx.160)MBC노조 랑 너무 대조적이죠. MBC노조는 공정방송을 위해서 투쟁했었는데 KBS노조는 지들 밥그릇에 밥 더 안준다고 지랄들이니...
4. 전화라도 하자
'08.7.23 5:58 PM (91.17.xxx.95)노조에 전화했고, 어디 사는 누구인지도 밝혔습니다. 지금 그런 전화 많이 온대요. 전화 받으신 분이 청경 아저씨도 두명 다쳤다는데요. 본인들도 애쓰고 있다고 하구요. 그 말 안 믿지만, 전화라도 자꾸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해서 한 통 걸었어요.
5. 동감
'08.7.23 9:12 PM (121.131.xxx.251)맞아요 전화라도 하면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더라구요. 민원전화 무시못하는 것 같아요
기싸움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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