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다 부었나??
더 물좋은데 발견했나??
푸른기와집에 지원나갔나??
아님....
드뎌 깨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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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오던 그 ****가 안보여요??
나미쳤나??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8-07-22 17:33:33
IP : 218.237.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8.7.22 5:45 PM (125.131.xxx.175)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
'08.7.22 5:49 PM (58.120.xxx.217)다른 분이 오신 듯 해요 -.-
3. gondre
'08.7.22 5:54 PM (220.70.xxx.114)다들 척하면 착하고 알아 들으시고..ㅎㅎ
4. ㅇ
'08.7.22 6:00 PM (125.186.xxx.132)아..하긴 걔 보면, 다른 알바들과 달리 욕도 안쓰구, 말빨도 좀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봐야 억지지만...알바중에서 좀 고급인력인거같아요 ㅋㅋ
5. 임무교대
'08.7.22 6:00 PM (218.50.xxx.178)한 듯 해요.
보이잖아요.다른 분..ㅋ~6. ㅇ
'08.7.22 6:04 PM (125.186.xxx.132)근데 그 다른분은 수준이 노노데모 수준인데요~ㅋ?
7. 댓글
'08.7.22 6:04 PM (211.206.xxx.90)많이 달리더니 협상하러 간나보다..임금인상데모
8. 그죠?
'08.7.22 6:05 PM (58.236.xxx.50)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기로 이번주에 열대야라는데 부채질하려나봐요.
전에부터 느끼는거지만 저쪽편은 멀쩡한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던데 저런애들도 길거리에서 만나면 멀쩡한 어른들처럼 보이실래나?9. 헤헤
'08.7.22 6:11 PM (121.151.xxx.149)아마 담당구역이 바뀐듯해요 ㅎㅎ
10. 아이고
'08.7.22 7:06 PM (121.88.xxx.149)잊을만 하면 그놈 궁굼해 하시는 분이 들먹여 주시고 전
갸 싫어요. 제발 안왔음 좋겠네요.11. 전에...
'08.7.22 7:17 PM (125.137.xxx.245)곧 한국 들어간다는 말 했었어요.
지금 오는 중? 와서 정착하는 중?12. .
'08.7.22 7:55 PM (222.234.xxx.241)휴가중~
13. ㅋㅋㅋ
'08.7.22 8:18 PM (221.139.xxx.180)휴가중 같네요... 아니면 질렸나...ㅋㅋㅋㅋ
14. ㅋ알바보거라
'08.7.22 8:46 PM (125.186.xxx.132)-_ -;;다른글 보니 나타났네요 ㅋㅋ덧글로..
15. 저도 휴가중에 한표
'08.7.22 8:48 PM (220.75.xxx.216)휴가간거 같아요
16. ㅋㅋㅋ
'08.7.22 10:17 PM (116.121.xxx.37)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ㅋㅋㅋ82님들 넘 귀여워요~~(혼자서 웃겨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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