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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꿋꿋하게 한 숙제 후기
친절하고 상냥하게 적극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그놈의 검토는 백년동안 하려나봐요.
저희는 이미 교보, lg전자 이름을 데쓰노트에 써 두었습니다.
진로주류와 푸르덴셜 자산운용은 단발성 광고 같아요.
여기 전화 많이 해 주세요.
집중 전화를 해야 다음 광고계획 안 잡겠죠?
넣어둔 돈 다 빼버릴 거라고 했네요.
푸르덴셜 믿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그래도 진로, 푸르덴셜 모두 전화받는 분이 친절하세요.
많이많이 해 주세요.
우린 그들보다 질기잖아요. 맞죠?
1. 그럼요~
'08.7.22 5:28 PM (121.131.xxx.251)질~ 기죠~
2. good
'08.7.22 5:42 PM (59.18.xxx.160)수고하셨습니다.
3. 감사
'08.7.22 6:01 PM (211.189.xxx.22)해요
저는 오늘 바빠서 좃선에 구독신청만하고..있네요
내일 빡세게 때려줄게요4. 넵
'08.7.22 6:35 PM (211.178.xxx.135)수고하셨네요
5. 수고
'08.7.22 8:18 PM (125.131.xxx.73)데쓰노트라~
나도 써놔야겠넹^^6. HSBC
'08.7.22 9:08 PM (211.111.xxx.114)HSBC도 칭찬해 주셔요. 예전에 HSBC가 광고 1번 내서, 항의 메일 보내었더니, 바로 다음날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어요.. 도대체 국내기업들을 키워줄려고 해도, 이른바 국내기업들이 싹수가 노랗게 행동해서 정말 가슴이 아파요.. (휘센, 금강제화. 삼성xx, xx관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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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십니까?
HSBC은행 고객서비스센터입니다.
먼저 저희 HSBC은행에 관심 가지시고 보내주신 의견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고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현재 조선일보에 대한 광고집행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HSBC은행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더욱 정성을 다하는 HSBC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SBC은행 고객서비스센터 드림.7. 참..
'08.7.22 9:08 PM (211.111.xxx.114)교보나.. 엘쥐전자는 그냥 스폰서링크로 사뿐히 사랑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