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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박한 바램...

브레드추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8-07-22 11:54:54
7월 30일날 주경복 후보가 당선되고, 기분 좋은 맘으로,8월 1일날 번호 이동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의 이 소박한 바램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세요.^0^...
IP : 116.34.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7.22 12:04 PM (220.122.xxx.155)

    경복궁투어만 성공한다면 mb가 아무리 괴롭혀도 5년은 참을 수 있을것 같아요.

  • 2. 굳세어라
    '08.7.22 12:11 PM (222.112.xxx.103)

    저도 이번엔 꼭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도 원모엄마랑 얘기하다가 이 얘길 꺼낼까 말까하다 오히려 반감살까봐 못했는데.. 어떻게든 알리고 싶은 마음뿐이예요.. 울 엄마도 돈으로라도 꼬셔서 투표를 참여하게 하고 바쁘다고 하는 그 친구는 제가 자가용이라도 끌고가서 투표소에 데려다 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아... 이럴땐 말주변이 없고 친구가 많지 않은게 급후회되요. 번호이동은 제 주위엔 이미 다른 통신사라 권하지는 못하겠구요.. 저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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