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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대단한대통령

언소주,펌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08-07-19 11:16:00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명박 실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모아봤지만 많이 모으질 못했고, 불량 자료도 다소 있는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첨가하거나 빼야하는것 보충해야 하는것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확실한 사실을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도 안되는 견습생 이명박의 정책실패>
- 숭례문 화재 국민모금 발언
- 대도시 중심에 컨테이너 방벽(명박산성) 축조
- 일개 기업체를 위하여 군 비행장까지 이전 고려.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허리까지 굽실굽실)
- 일본 용서 발언 / 사죄요구 포기천명
- 영어 몰입교육 추진 : 정작 쇠고기 합의문은 오역 파문
- 통신요금 할인 : 결국 쇼로 끝남
- 공무원 머슴론
-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 민주노총 간담회 일방적 취소
-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 개발시 유적지 확인기간 대폭축소
- 환율정책 실패로 물가 급등
- 서민은 절대 갈 수 없는 자립형 사립고 확대
- 가진자를 위한 상속세, 소득세, 양도세 인하 정책
- 노무현의 5%성장은 경제파탄이라고 발언, 본인의 4%성장 물가6%는 무조건 외부요인 탓
-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325억원 삭감)
-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50억 삭감)
- 보육시설 확충비용(104억원 삭감)
-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8천만원 삭감)
- 장애인차량 지원비(116억원 삭감)
-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568억원 삭감)
-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1천억원 삭감)
- 대부분의 전문가가 안된다는 대운하 계속 주장




<말바꾸기 이명박>
- 대운하 추진 안한다 --> 국토부내에서 비밀리 용역 실시
- 대운하 안하겠다 --> 4대강유역정비로 말을 바꾸고,슬며시 대운하추진
- 수도민영화 안 하겠다 --> 민간위탁이라고 말을 바꾸고, 물사업법추진
- 공기업 민영화 안 하겠다 --> 산업은행민영화(공기업지분을 대폭 소유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공기업 민영화추진)
- 공기업 민영화 안 하겠다 --> 공기업 선진화로 이름만 변경 추진
- 1994년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하여 "하나님께 맹세코 그런 일 없다" --> 증거드러나고 참모들이 인정하여 국회의원직 박탈
- 세상이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음해이다 -->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위장전입사건때)
- 촛불집회보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 --> 촛불집회가 수그러들자 엄정 대응하겠다
- 대통령 되면 747공약 무조건 지킨다 --> 747공약은 일종의 비전 제시지 실제적인 공약은 아니다 (이명박 참모)
- 여성가족부에서 일이 다른 부처에 나눠져 있다면 한군데로 모아 드리겠습니다 --> 여성 가족부 폐지하겠습니다.
- 대선전 서민관련 공약 --> 모두 실종
- 대운하 노선만도 비판에따라 수차례 수정 --> 수질악화에대해 스크류로 정화? --> 이도 안되니 관광이 주목적이다
- 일본출생 절대 아니다 --> 질문이 쏟아지자 일본태생 시인
- 역대 대통령 최대한 예우하겠다 --> 검찰 수사라도 해서 봉하마을 자료를 받아오겠다.
- 이라크 전쟁 시 현지에서 자신이 현대건설 직원들을 도피시켰다고 주장 --> 실제로 이라크에 없었음
- 종업원이 90명뿐인 중소기업을 16만명 대기업으로 키웠다 --> 이때 이미 대한민국 5대 건설회사 였음
- 위장전입 한적 없다 세상이 나를 죽이려 한다 --> 자녀교육을 위해 그랬습니다.
- 자녀 위장취업설은 정치공작 -->  나중에는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
- 나는 김경준을 모른다 --> 김경준에게 사기당했다
- 대학 등록금 줄이겠다 --> 등록금 인상 반대 시위대 보다 2배 많은 경찰병력으로 위압, 이후 대책 없음




<천박한 이명박>
- 마사지걸 :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다.
- 관기발언 :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텐데
- 빈둥빈둥 :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부마사태 : 부마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이 누구냐, 부마사태로 어떤 정권이 무너졌느냐
- 충청비하 : '충청도 표가 가는 곳이 이긴다'고 언급하자. 나는 되는 곳에 충청도 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 친북좌파 : 이번 선거는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 종교망언 : 서울 시민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 .
- 서민발언 :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서민이 아니다.
- 부실교육 :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 일해공원 :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 교육발언 : 나처럼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고3생을 네 명은 키워 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 촛불발언 : (역정을 내며)저 많은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산건지 알아봐라.
- 한우발언 : 1000만원 짜리 고품질 한우 만들면 될것.. (서민들이 어떻게 1000만원 짜리 한우를 먹나?)
- 투표발언 : 나 안찍을거면 투표 안해도 된다.
- 사찰발언 : 어떤 사찰을 가도 부처님 눈은 다 내 눈을 닮았다
- 대운하발언 : 1시간도 공부 안해 본 사람들이 대운하 반대한다.
- 한나라발언 :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은 지 10년은 됐는데 아직도 건재한 거 보면 하나님의 가호다.
- 부동산투기 : 돈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곳으로 옮기거나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 대통령비하 : (현 대통령을 평가절하하고 자신을 치켜세우며) 요즘 대통령은 개나 소나 하나?
- 장애인비하 :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돈정치발언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돈 있는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
- 복지사발언 : (1인 시위하는 여성 복지사를 조롱하며) 이런 좋은 옷을 입고 다니면 운영비에 지원해라. 국가에서 지원해줄 필요가 없겠다.
- 근로자발언 :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위해 일하라
- 장학금발언 : (모교인 고려대에서 초청강연 후 학생들이 "등록금 인상문제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장학금 받으면 되지.
- 마파도발언 : 영화 마파도에 대해 "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을 모아 만들었다"
- 청개천발언 : 청개천 공사하다 유물 나오니까 "그런 돌덩어리가 뭐가 중요하다고 호들갑이냐!"
- 안창호발언 : 국내에선 도산 안창호"씨"를 존경한다.
- 광우병발언 : 미국소 수입은 값싸고 질좋은 고기 먹자는 것...
- 광우병발언 : 광우병 걱정되면 안먹으면 되지
- 노동자비하 : 우리나라처럼 비 효율적이고 불법적으로 극렬한 노둥운동을 하는 곳은 없다.
               오케스트라 연주가도 한 달에 한 번 두 번 연주하면 나머진 자유시간이잖아요.




<치졸한 이명박>
- 100만 촛불집회때는 깊은 반성, 1000명 촛불집회때는 폭력진압
- 촛불집회 후 광부병대책회의 압수수색(문 열어주겠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뜯고 들어감)
- 촛불집회 시청광장 원천봉쇄
- 조중동 광고불매 사이트 회원 20명 과잉 출국 금지
- 촛불집회때는 대폭개각, 열기가 줄자 결국 소폭개각
- [한나라당] 이명박 인사실패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봉하마을로 40만건의 인사파일 자료를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주장
- 광우병문제 노무현탓 (설거지론으로 책임회피에 급급)
- 노무현대통령 기록사본 봉하마을 이전사건 언론플레이




<글로벌 호구 외교 이명박>
- 대선전 미국 대통령 만남위해 갖은 노력하다 결국 실패
- 미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위해 대한민국의 검역주권 포기
- 지나친 친미 정책으로 중국방문시 푸대접 (푸대접 중에도 지진현장에서 울고옴)
- 대북 강경정책으로 10년 공든탑 6개월 만에 허물어짐
- 북한의 통미봉남 정책에 휘말려 제발 지원품좀 받아가세요 라고 통사정 해도 못주는 웃기는 상황
- 역사왜곡, 위안부, 과거사문제 혼자만 용서후 독도문제로 뒤통수 맞음
- 독도 관련 부서 사실상 해체(담당자 1명만 남겨둠)
- 일본언론 이명박을 李 "씨"로 불러
- 미국 신문, 이대통령을 부시의 애완견으로 지칭
- 한일 정상회담 이명박 단상에 조선총독부(옜 풍신수길 문장) 마크 부착





<비리/사기꾼 이명박>
- 위장전입 5차례
- 자녀 및 운전기사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 건강보험료 13000원
- 보유한 건물의 등록세를 12년 동안 안내고 버팀
- 국회의원시절 선거법 위반(증거 은닉, 증인도피, 위증교사 포함)으로 94년에는 의원직 중도하차, 98년 당선무효
- 성매매업소 ‘섹시클럽’ 이명박 소유 양재동 빌딩 건물에서 최근까지 성업하다 기사화된 후 갑자기 공사중
- 개발정보취득 부동산투기
- 현대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 건축법위반 공개수배구속
-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 고용산재보험료 미납강제추징
- 소유사업장 건보료 40개월미납
- 건강보험법령 11차례위반
- LK이뱅크 등기이사 변경 과정에서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와 지방공기업법 임직원의 겸직제한 위반
- 국가공무원법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위반
- 지방공무원법제56조(영리업무의 겸직금지)위반
- 공직자윤리법위반, 정치자금법제36조위반(회계책임자 통하지 않고 월급 제공)
- 재산축소신고
-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 소유 건축물 불법용도변경
- 자동차 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 친인척 여의도면적 땅투기
- 무주택 직원용 현대아파트 친인척 불법분양
- 현대건설 대표 시절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비자금 상납




<오만한 이명박 : 인사실패를 중심으로>
- 무능한 강만수 장관 유임
- 김성이 복지부 장관 : 논문 중복 게재, 5공 시절 유공 표창, 양도세 탈루 의혹
- 유인촌 문화부 장관 : 자신의 재산은 인기가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발언.
- 땅투기 이동관 대변인 계속 유임
- 박미석 수석 제자 논문 표절 의혹 [결국 사퇴]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세금을 자녀들의 학교에 특별교부금으로 주라고 하고 직원들만 징계
-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정권의 홍위병으로 각종 단체장에 대하여 사퇴를 종용하고 1달만에 전 정권의 1년치보다 많이 했다고 떠벌임
- 추부길 청와대 비서관, 촛불참석자를 사탄의 무리라고 발언




<언론, 방송 탄압 이명박>
- 대통령직 인수위 언론사 광고, 광고주 성향 조사 파문
-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이명박대통령직인수위원회) 무리한 임명
- 청와대 박미석 수석 논문표절 국민일보 외압
- 청와대 이동관 수석 땅투기 국민일보 외압
- 광우병 EBS 지식채널 결방 압력
- 국세청 KBS프로그램 제작사 세무조사 착수
- KBS 이사직 사태 거부한 동의대 신태섭 교수 해임 통보
- 방통위 MBC PD수첩 중징계 및 KBS뉴스 경고
- KBS 정연주 사장 검찰동원 사퇴 압력 : 김인규 (이명박캠프 방송전략실장)
- YTN 구본홍(이명박캠프 방송특보) 사장 30초만에 날치기 의결
- 스카이라이프 사장 : 이몽룡(이명박캠프 방송특보)
- 아리랑TV사장 : 정국록(이명박캠프 방송특보)
- 언론문화재단 이사장 내정 : 최규철(이명박캠프 언론특보)
- 촛불집회 방송 보여준 아프리카TV 사장은 구속
-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조,중,동 등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 박재완 청와대수석 발언파문 : KBS사장, 정치적 중립보다 MB철학 구현해야
- 방송통신위원장 국무회의 참석 :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의 심각한 훼손
- MBC PD수첩 사과 일방 결정 (적절한 결정 절차 무시)
- 광우병 쇠고기 논란과 관련해 인터넷 포털 다음에 인터넷 댓글 삭제 요청
-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이 공영방송 KBS 이사장을 만나 이사회에서 사장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구
- KBS 정연주 사장 사퇴촉구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신태섭 KBS 이사에 대한 일방적 사퇴결정 (방통위는 권한이 없음에도)
-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위법 결정




<이명박 정부가 잘한일>
- 전봇대 2개 뽑은일

IP : 124.199.xxx.1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편단심
    '08.7.19 11:26 AM (211.217.xxx.128)

    전에 지방 고속도로 톨게이트건이 있네요.

  • 2. 혀니랑
    '08.7.19 11:27 AM (211.206.xxx.90)

    대단한 자료입니다..압축파일이군요,,^^ 압축도 이렇게 많다니.........

  • 3. 레미마틴
    '08.7.19 11:40 AM (121.162.xxx.244)

    저도 같은 자료를 수집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사실확인이 가능한 자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카더통신이 아닌 사실근거가있는 동영상이라던지 신문자료(조,중,동 제외)등
    을 말합니다.

    제가가지고있던 동영상 자료는 그동안 조,중,동이 왜곡해서 기사화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관한 동영상 몇개는 가지고있는데 이러한 자료를 공유할수있는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을 근거한 자료로 진실을 알지못하는 주위분들에게 전달해서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고싶은 개인적인 맘으로 시작했는데 어렵네요.

  • 4. 숭례문 개방도
    '08.7.19 11:45 AM (220.85.xxx.182)

    추가요~

  • 5. 리면빨
    '08.7.19 11:46 AM (59.12.xxx.26)

    명빡이 취임한지 얼마 안되서 기자가 갱제를 어케 살리거냐고 물으니까
    "기업이 잘되는게 갱제를 살리는거 아니냐"고 당근시 야그했음
    기업밀착본드 냄새가 지독히 나더구만요

  • 6.
    '08.7.19 11:51 AM (121.135.xxx.248)

    청계천에는, 외국인 조각가의 작품을 고가로 구입하여, 세워 놓았습니다.. 한때, 미술계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일때,, 퍼포먼스로 항의를 했죠

    청계천에, 외국인 조각가에게 의뢰하여, 수억대의 고가 미술품을 설치할 필요가 있냐고
    강력 항의했지만,

    역시, 그분은 살살 눈웃음을 치면서.... 꺼떡도 안했지요.

    데모하던 이들이, 지쳐서, 제품에 그만 두더군요

  • 7. 대단한
    '08.7.19 12:02 PM (61.73.xxx.204)

    0mb... 뭐 하나 신뢰가는 게 하나도 없네...

  • 8. 진짜대단~
    '08.7.19 12:05 PM (58.234.xxx.191)

    취임6개월동안 한일~!! 정말 대단해여~!!!

  • 9. 대단함돠
    '08.7.19 12:14 PM (211.206.xxx.197)

    압축 파일이 이 정도이고 알려진게 이 정도니 비공개 지들끼리 ... 현대 있을 때, 설 시장할때 아래 부하들 하고 주고 받은 야그, 한ㄹ당 시절 그 안에 지들끼리 했던 말들 , 생각하면 안봐도 비됴.

  • 10. 새로운세상
    '08.7.19 12:18 PM (61.75.xxx.159)

    모아 놓으니
    안하고 못하는게 없네
    많기도 많다...

  • 11. 또있죠.
    '08.7.19 12:20 PM (210.94.xxx.89)

    개인재산 다 내놓겠다고 그랬었는데,
    왜 입닦고 있나 몰라.

    이건 말바꾸기도 아니고, 씹어먹기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요.

  • 12.
    '08.7.19 1:11 PM (121.88.xxx.149)

    종교망언말고 종교 편향정책은요?

  • 13. 글구요.
    '08.7.19 1:12 PM (121.88.xxx.149)

    뉴라이트 소속된거 이거 사상불순 아닌가요! 전 이해불가...

  • 14. 우와~
    '08.7.19 4:16 PM (121.147.xxx.91)

    정말 책한권 나오겠네요...하늘아래 부끄럽지도 않을까나...

  • 15. 시청광장
    '08.7.19 4:31 PM (210.121.xxx.66)

    디자인 현상공모해서 당선작 뽑아놓고...
    하이서울 패스티벌인지 뭔지 한다고 당선작 무시하고
    시청앞 광장에 그냥 잔디깔았죠.

  • 16. 효준은채맘
    '08.7.20 12:19 AM (58.140.xxx.193)

    이런 사람을 국민들이 뽑았네요...정말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을 어떻게 뽑을 수 있는지..정말 뽑은분들이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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