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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관련 새로운 동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1. ㅠㅠ
'08.7.9 12:54 PM (59.26.xxx.250)2. ㅇ
'08.7.9 1:03 PM (125.186.xxx.132)요거 광고 모금을 하던데요....이건 정말 광고좀 해야할거같아요
3. george8
'08.7.9 1:25 PM (147.47.xxx.23)제가 볼때 확실한 근거가 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면
확실히 역공당합니다.
광고를 준비하시는 쪽에서 이건을 조사하겠다는 카페지기도 행불되었다던데
적어도 카페지기의 행방을 오프라인으로 찾으려는 시도를 했다는 근거를 보여주지 않는한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믿기가 힘듭니다.4. Pianiste
'08.7.9 1:30 PM (221.151.xxx.201)위에 george8 님.
동영상 보셨나요?
사망설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보시면,
여러가지 거의 확실한 증거들이 많던데..
일례로 이렇게 떠들석한데도,
지금 정부에서 실려갔다는 여성의 병원기록과 신분만 공개하면
바로 의혹이 풀릴건데도 묵묵부답 버티고 있거든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거의 사실인거같다..라고 합니다.
물론 100프로 확실한 근거라면
사망하게 된 근접촬영영상과 관련자의 양심선언 (이것도 거짓이라고 몰아붙힐수잇겠네요)
등이 잇겟지만 글쎄요.
정말 100프로 확실한 근거가 더이상 뭐가 나올수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T.T5. ...
'08.7.9 1:33 PM (118.32.xxx.154)그래서 지금 모금하고 있잖아요. 한겨레 1면에 광고낸다고 하던데...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그 실종여서의 이름도 나오던데요? 강소현이라고...6. ..;
'08.7.9 1:34 PM (218.237.xxx.252)정부에서 병원기록과 신상명세만 공개하면 의혹이 풀릴 일인데도
1달이 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 하나 찾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이런 의혹들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근거를 내놓아야 하는건지 막막한 상황이므로 의혹이라 제기되는 것이고
이것을 무조건 괴담으로만 치부하기엔,
견찰의 행보가 의심스럽습니다..7. ...
'08.7.9 1:35 PM (118.32.xxx.154)이 문제만 올라오면 아고라에서 삭제가 되던지 해요. 특히 처음 올라왔던 날엔 다음 서버가 멈췄다는 것...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올라오는데도 조중동이 이것가지고는 절대 기사화 하지도 않는다던데...유언비어의 온상으로 기사꺼리로 좋을텐데도 불구하고...
옇튼 여러 정황을 읽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다란 생각이 들던데요?8. 근데
'08.7.9 1:36 PM (163.152.xxx.46)한겨레나 엠비씨 등은 왜 기사거리를 안 만드는 거지요? 그렇게 이슈화 되었는데..
9. Pianiste
'08.7.9 1:53 PM (221.151.xxx.201)엠네스티에 제보할까..는 생각도 드네요.
10. 저도
'08.7.9 2:02 PM (71.80.xxx.250)좀 찾아 읽다보니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그 실종된 까페지기 (문영화 씨)란 분부터 찾아야할 것 같긴 한데. 그리고 또랑에든 소님도 어서 석방되셔야하고요.
11. 모금광고
'08.7.9 2:02 PM (116.126.xxx.171)http://www.agorian.kr/bbs/board_view.php?bid=free&no=6093&page=3&search%5B%5D...
12. 모금광고
'08.7.9 2:04 PM (116.126.xxx.171)13. 저도 조금
'08.7.9 3:04 PM (121.88.xxx.149)성금에 동참하고 왔어요.
사망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의 하나 사망이 확인되면 명바귀 사라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의구심이 제기되는 것 보면 구린내가 납니다.14. 혹시나
'08.7.9 3:43 PM (222.238.xxx.177)저쪽에서 던져놓은 떡밥은 아닐지 경계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말이 이렇게 떠도는데도 가만 있는것은 정말 은폐하기 위함일수도 있고
또는 일이 확대되길 기다리고 있는거 일수도 있어요.15. ..
'08.7.9 3:51 PM (211.108.xxx.34)어서 이 악몽같은 시간이 빨리 흘러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쥐새끼 끌어내고
사건현장 그 많은 목격자중 누군가 양심선언을 해서
사망자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타임머신이라도 타고가고 싶네요.16. 맞는거 같아요
'08.7.9 4:04 PM (220.75.xxx.244)언론은 엠바고 상태일테고요.
적어도 5년간은 공개 못 될겁니다. 이거 공개되면 명박이 내려와야죠.
지금도 혼란스러운데 국가가 위태할테니까요.
여하튼 이런저런 사망설이 제기되지만 저도 한가지 의심되는게.
이날 진중권씨 연행됐었습니다. 아마도 뭔가가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온거 같아요.
노트북의 자료 검열해서 혹 사망설과 관련된 자료 찾으려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행이 자료도 없고 진중권씨 훈방조치로 바로 다음날 풀려났었지요.
왜 이날 굳이 진중권씨 끌고 갔을까요??17. Pianiste
'08.7.9 8:09 PM (221.151.xxx.201)언론이 엠바고 상태란말....
저도 언뜻 들었답니다 ㅠㅠ18. 윗님
'08.7.9 10:31 PM (116.46.xxx.15)그간 쭉 지켜본 사람으로서 동영상을 보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간 보지 못한 동영상(사람을 찾는부분)인데 언제 그 동영상이 돌았는지 가능하면 링크좀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되풀이 되지만 명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답답한 상황이니 사실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호흡이 곤란한 여대생병원으로 옮겼다는것은 경찰쪽에서 나온 말이며, 후에 전경으로 정정하는 것으로 더욱 의구심이 커져간 것입니다.
호흡곤란으로 앰뷸런스를 부를 정도의 환자가 병원에도 가지않았다는것이 더 비상식적이지 않습니까?
김태성씨도 본인이 너클아저씨가 아님을 시인하시어서 그분의 행방도 더욱 걱정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엠바고가 아니라는 근거도 전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