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월 1일 새벽일에 관해 좀더 자세히 나와있어요--펌

. 조회수 : 300
작성일 : 2008-07-09 09:42:38
망,사,설 관련 새로운 동영상을 여러분꼐 공개합니다.

용기있는 어떤분이 만들어서 올리신겁니다.

물론 저는 가장 중립적인 입장으로 이 동영상을 보았고 여러분도 그러하였음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참고 드리기 위해 이 동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참고용입니다. 이 동영상 주장은 망,사,설이 맞는것같다 라는 분의 영상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table=mbout_press&field_gubun=6...


또한 망사설관련 ..또 저에관한 정보들은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고 지난 글들을 확인하시면

알수 있습니다.(20여분 전 다음에서 제글 다 삭제하였습니다.)



어느곳에도 편향되지 않고 진실을 알길 바랍니다.

함께 하시는 ,,응원해 주셨던,, 지지해주시고 힘을 주셨던 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글보기전 하나만 명심합니다.

우리는 지금 안보이는 거대한 무엇인가와 싸우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진실을 알고자 한다는것입니다.



편향되서 어느 한쪽으로 밀고갈 경우 여러사람이 구속될수 있으며

자칫 역풍이 일어나 아고라 전반이 위험해질수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 편향되지 않게 우리는 진실만을 알것을 주장합니다.



-보신분들은 찬성을 꼭 누르고 가주셨으면 합니다.베스트 가야할 글입니다

             머리 깊숙히 숙여 부탁드립니다.

망사설 관련하여 어느곳에도 편향되지 않고 진실만을 알길 원합니다.

--------------------------------------------------------------------------------

청년의 눈빛되어 입니다.

오늘도 역시 아고라 게시판과 이야기즐에서는 망,사,설 관련 해서 끈임없이 의구심이

담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영상이 나오고 포항에서는 토막이 난 여성 시신이 손가락이 잘려 지문인식도 안된체

발견되고...



계속되는 의혹과 의구심에도 정부와 경찰측에서는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차라리 이러한 모든 의혹들을 없애버리게끔 당시 당사자가 나와서 증언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수많은 아고라 네티즌들의 조사가 이루어졌고 많은 네티즌 분께서



6월 1일 당시 효자동 골목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스타렉스에 실려간 여성을

찾는 신문 1면 광고를 내자고 의견을 개진해 주셨습니다.

---------------------------------------------------------------------------------

하기에 한겨례 측과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청년의눈빛되어: 한겨레 1면 광고에 루머를 퍼트리는 광고가 아닌 진정 그분(심폐시민)이 잘

있는지 그분을 찾는 광고를 내었으면 하는데 광고 가능하겠습니까?



한겨레사회부기자: 가능합니다만.. 사실 이문제는 아직 정확한 확인사항이 없을뿐더러 매우 민감한

사항이라서 사람을 찾는다 정도는 가능하지만 루머를 증폭시킬 단어는 배제하고 논의 후 광고 가능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청년의눈빛되어: 아고라 네티즌도 마찬가지입니다. 루머의 확산보다 우리는 진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 심폐소생술 받은 시민을 찾으면 저희는 만족합니다.문구는 "6월 1일 효자동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신 분을 찾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뒤쪽에 사진을 첨부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모금은 한겨례측에서 계좌를 터주시면 그쪽으로 모금하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겨례: 네.그런식의 광고는 괜찮습니다.하지만 모금관련해서 저희가 직접 저희계좌로 하면

아무래도 이후 파장에서 부담감이 너무 크기게 아고라 네티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질수 있게 모금후 오시면 광고를 실어드리겠습니다.



청년의눈빛되어: 알겠습니다.모금후 광고 도안을 가지고 또 뵙겠습니다.



------------------------------------------------------------------------------

다음과 같이 한겨례 측과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끝이 없이 물고 늘어지는 이 망,사,설 이제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광고도안을 만들어주실분을 찾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부터 모금을 시작하겠습니다.총 모금액은 1650만원 입니다. 1면 광고입니다.

모금은 망,사,설 관련 진실을 알고자 하는 모든분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광고비용을

마련할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한뜻한뜻이 모여 이땅이 진실의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모금관련 공지 드립니다.



예금은행: 광주은행

예금주:    김찬주

계좌번호: 141-122-254668



한겨례 통화 기자 :010 3382 1475

한겨레 광고국:02 710 0418

직접 확인해보셔두 무관하겠습니다.



제 메일은 rapchan@hanmail.net 입니다.

모든 모금관련 사항은 날마다 스캔을 해서 여러분들께 공지드리겠습니다.

또한 제이름과 신상은 한겨례측에서 알고 있으니 다른 전반 관련된 사항에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밝은 진실이든 어두운 진실이든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그것을 알 권리가 있고 ..

진실은 어둠을 이긴다고 처음부터 촛불을 들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수많은 망,사,설 관련 의혹을 가지고 있는 아고라 시민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함께합시다.

---------------------------------------------------------------------

망,사,설 관련 새로운 동영상을 여러분꼐 공개합니다.

용기있는 어떤분이 만들어서 올리신겁니다.

물론 저는 가장 중립적인 입장으로 이 동영상을 보았고 여러분도 그러하였음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참고 드리기 위해 이 동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참고용입니다. 이 동영상 주장은 망,사,설이 맞는것같다 라는 분의 영상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table=mbout_press&field_gubun=6...





또한 망사설관련 ..또 저에관한 정보들은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고 지난 글들을 확인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어느곳에도 편향되지 않고 진실을 알길 바랍니다.

함께 하시는 ,,응원해 주셨던,, 지지해주시고 힘을 주셨던 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승리합시다.



==============================================================================================

모금관련부분은 제 의사와는 상관없을 밝히는바입니다...

문제가 된다면...그부분은 처리하겠습니다...
IP : 59.2.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9 9:43 AM (59.2.xxx.71)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table=mbout_press&field_gubun=6...

  • 2. 후더덜
    '08.7.9 10:13 AM (125.177.xxx.47)

    저 분 몸조심하셔얄텐데.

  • 3. 에휴
    '08.7.9 10:36 AM (118.6.xxx.1)

    정말 무서워요...
    근데 한겨례에 광고내는 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그 광고 덕에 누굴 찾을 수 있을 거라면 이미 찾지 않았을런지...
    근데 여러가지 정황이...보면 볼수록 의혹만 커지네요.
    처음 제보한 분 잽싸게 잡아가는 경찰부터 해서...에휴 이를 어쩐대요
    정말 억울하게 가버린 생명이 있다면 절대 묻혀서는 안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123 6월 1일 새벽일에 관해 좀더 자세히 나와있어요--펌 3 . 2008/07/09 300
214122 초등학교 전과 좀 추천 부탁드려요 꼭이요~ 5 알려주세요^.. 2008/07/09 805
214121 잠을 잘못자서 목이 넘 아픈데 처방법이 혹시?? 4 이런~ 2008/07/09 426
214120 pd수첩 제작진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2 행복한사람 2008/07/09 227
214119 대운하,민영화는 눈속임입니다. 이메가의 진짜 속셈입니다ㅠㅠ 6 필라르 2008/07/09 625
214118 알바글읽지마세요 1 한심해 2008/07/09 225
214117 시골에..경향,한겨레 무료 배포 5 사진 유 2008/07/09 309
214116 주부 10명중 8명 "미국산 쇠고기 안먹겠다" 13 이게민심 2008/07/09 394
214115 국가기록원 “참여정부자료 진본 넘겨받았다” 8 재우아빠 2008/07/09 507
214114 남대문 가려고 하는데 질문! 4 그렘린 2008/07/09 338
214113 아래 애국국민분 버거킹 이네요. 6 버거킹출근함.. 2008/07/09 283
214112 ㅋㅋ조선일보 광고주 항의전화 70통으로 줄어~ 16 애국국민 2008/07/09 852
214111 새언니가 유산을 했는데....어떻게 대해야 할지모르겠어요... 7 key784.. 2008/07/09 676
214110 우리 국민들 냄비 아니고 뚝배기 맞네요! 6 힘이 나요 2008/07/09 635
214109 나부터 현명한 국민이 되야겠다는 다짐 2 딸만셋 2008/07/09 364
214108 굵직한데가 별로 없네요 5 호호 2008/07/09 387
214107 6월1일 새벽 사건에 대해 곱씹어봅시다 5 날라리 2008/07/09 415
214106 어제 이거보고 생각한건데요 3 어제 2008/07/09 287
214105 한나라당 주최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 보셨어요? 32 쇠고기시식회.. 2008/07/09 936
214104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신문... 1 신문...... 2008/07/09 195
214103 아침에 신랑 입이 약간 .. 4 급 질문요 2008/07/09 655
214102 독일이 부러운 요즘 2 딸만셋 2008/07/09 415
214101 (숙제후기) 이마트 전단지 받아보기 정말 힘드네요.. 8 rememb.. 2008/07/09 797
214100 지도자 복 지지리도 없는........... 딸만셋 2008/07/09 288
214099 식약청에서 블로거에게 건강 밥상 교육을 시키고 싶다는데 하필 롯데 삼강?? 2 ... 2008/07/09 291
214098 <매경> 쇠고기 사진 "종업원이 손님으로" 3 에고 2008/07/09 547
214097 전화로 촛불여론조사?? 1 민들레 2008/07/09 213
214096 면바지가 빨개졌어요 1 초록바람 2008/07/09 251
214095 옆집 옥탑방에서 우리집이 보여요... 12 난감... 2008/07/09 1,415
214094 자외선차단제 국내제품이 우수하다네요 4 차단 2008/07/09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