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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 시한편감상하세요!!
여행갈래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8-07-08 20:25:05
제목 - 그토록 매운탕이 먹고 싶으냐
낚시의 달인처럼 행세하던 놈이
막상 강에 나가니까
베스와 쏘가리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도
어떤 멍청이들은
그 놈이 월척을 낚아 올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한 채
매운탕을 끓일 준비를 한다
아놔, 매운탕은 뭐
자갈에 고추장 풀어서 끓이는 거냐
냄비에 물 끓는 소리가 공허하면서도 시끄럽다
- 이 외 수 -
IP : 118.128.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끼호떼
'08.7.8 8:56 PM (59.10.xxx.235)헛.... 왠지... 해학이...^^ 오호.. 글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2. ㅎㅎ
'08.7.8 9:02 PM (121.147.xxx.151)멋진 글이네요....
ㅋㅋ 공허하고 시끄러운 정권...3. 이외수님
'08.7.8 10:20 PM (219.248.xxx.161)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4. 역시
'08.7.9 1:51 AM (118.37.xxx.88)짱이심..이외수님 ♡
5. 역시..
'08.7.10 12:04 AM (122.34.xxx.49)이외수님 짱이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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