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노무현경제에 대한 해외 평가 (펌)
(조중동신문에 없는 이야기)
정말 이상하지요?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대한민국이 날마다 망한다고 하는데
국가 신용등급은 자꾸 올라가고,
주식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한류가 꽃 피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IT 세계 강국, 전자제품 세계 강국, 조선 세계최강, 휴대폰.자동차.
생명공학.로봇 세계 강국의 반열에 오르고,
무역은 세계 10강, 경제력 11위, 강국순위 9위,
국가정보화지수 세계 3위, 개인소득은 일인당 2만 불을 넘어서고,
국가 경쟁력은 세계 11위로 치솟고
(인구 1천만 이상의 나라에서 한국국가경쟁력 세계 6위,
인구 2천만 이상의 나라에서는 세계 5위이고, 불란서.스페인.이탈리아 보다 앞선다***)
***노무현경제에 대한 외국의 평가***
1.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2.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2007년 2월26)>
3.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NYT (뉴욕타임즈: 2006-04-02)>
4.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교육면에서도 한국은 이미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니, 한국 학생들은 자녀들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지원하는 부모들 덕분에 피자(PISA)테스트 : OECD 국가 중심 전세계 고교생
학력 테스트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5.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2006. 4.24)
6.
'한국은 IT 세계챔피언' 세계 언론 앞다퉈 소개
르몽드 특집..."IT 코리아 뒤엔 한국정부 열정있다" (연합뉴스: 2006-07-09)
7.
“한국, IT · 혁신 ·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 (프랑스의 <르몽드: 2006년 6월 5일>)
8.
“인터넷강국 한국에 로봇시대 온다”(In a Wired South Korea,
Robots Will Feel Right at Home). “2010년 '1가정 1로봇'” (NYTIMES지)
9.
"여기에도 한국, 저기에도 한국, 어딜가나 한국(Coree ici, Coree la, Coree partout)"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의 스위스 수출은 지난해 20%가
늘어나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르 탕』지: 2006-4-21)
10. "한국은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테크놀로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들의 본고장이다.
한국은 이제 초고속열차와 컴퓨터로 통제되는 김치 냉장고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의 <타임> 아시아판 (05.11.14)
11.
獨 언론, "한국 기업들 질주 무섭다"
"2004년 한국의 531개 상장기업들은 평균 2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 다이나믹은 늙은 유럽으로서는 꿈을 꿀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일의 <Wirtschastswoche> (노컷뉴스: 2005-4-9)
12.
"미국인구의 6분의 1에 그치는 인구를 가진 한국에서
배출되는 기술 인력이 미국과 맞먹는 상황" (뉴스위크는 2006 10대 이슈 특집에서)
13.
"한국은 최근 IT분야에서 막강한 신기술을 보유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킴 루오또넨 주한 핀란드 대사 (머니투데이: 2005-12-07)
14.
"한국이 과학聖戰을 시작했다" " 한국은 과학기술경쟁력 10위(IMD 보고서),
과학논문 발행 세계 14위, 인간 배아줄기 세포 복제 성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한 점, 지난해보다 10%나 증가한
78억달러의 연구개발투자 등"의 예를 들며.. (이탈리아 최대 경제일간지인 <Il Sole 24 Ore>
15.
한국은 1인당 GDP가 2030년 독일을 넘어서고, 2035년에는
일본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미국 다음이 될 것이다-미국의 <골드만 삭스>
(<도깨비뉴스>: 2005년 5월1일)
16.
"韓 1인당 소득.. 2050년 美 이어 세계 2위" -미국의 골드만 삭스 (연합뉴스: 2007-03-29)
17.
『앞으로의 세계는 IT와 BT가 이끌어갈 텐데
전 세계적으로 이것을 가장 잘 할 민족이 바로 한민족』-엘빈 토플러 (미국의 미래학자)
(데일리서프라이즈: 2005-10-08)
18.
『미국이라는 제국이 몰락하고
한국이 세계 11대 강국이자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부상한다』
-미래예측학자이자,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 (YTN: 2007-04-15 )
19.
『한국이 인류에게 선물한 2가지가 있다-인쇄와 디지털』
-Al Gore (전미국 부통령: 2005년)
20.
『한국은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 미국을 제치고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Fortune (2004년)
**어떻습니까?
한국의 경제도 문제는 있지요.
문제라면 모든 나라들이 안고 있고요.
그러나 어느 정권이 위의 내용처럼 찬사를 받았습니까?
뭔가 한나라당과 조중동에 속고 있다는 느낌이 없습니까?
1. 조중동박살
'08.7.8 5:06 PM (220.120.xxx.237)쓰레기 언론들 때문에 그때는 마냥 속았었죠
이제는 안속습니다2. 명박아소랑해
'08.7.8 5:06 PM (61.105.xxx.203)후..ㅠㅠ
눈물만 납니다.3. 안티조중동
'08.7.8 5:09 PM (211.209.xxx.241)##### (노무현 때 국가 경쟁력 세계 11위 -동영상)
http://kr.youtube.com/watch?v=2xeF4laUle0&feature=related4. 홍이
'08.7.8 5:15 PM (219.255.xxx.59)정말 속상합니다
더 늦기전에 행동하자구요5. 제이제이
'08.7.8 5:17 PM (221.200.xxx.128)다음 대선때는 꼭 "노무현"이 뒤를 잇겠다는 후보가 나왔으면 싶어요....
이번에는 전부 하나같이 노무현 욕만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조금 재미가 없었어요.
다음에는 꼭 "노무현"이를 잇겠다는 후보가 단독으로 라도 나와서, 과연 지지율 1%를 넘을지 안넘을 지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여기 게시판의 몇분들이라도 모여서 꼭 후보를 내보내기를....6. 안티조중동
'08.7.8 5:24 PM (211.209.xxx.241)[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1. 한국에 돈 벌러 온 외국인이 약 100만명
2. 잘 사는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이 년 약 3만명
3. 미국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4. 중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5. 세계에서 기술을 훔치러 한국에 오고...
6. 여성이 사회 곳곳에 가장 활발하게 진출했고
(국무총리, 장관, 대법원판사, 헌법재판소 여자판사, 여자지방경찰 청장, 여자 태능선수촌장 등등)7. 들꽃
'08.7.8 5:50 PM (118.37.xxx.14)김영삼때 imf 와서 힘들게 했는데, 몹쓸 조중동과 딴나라당 이 잃어버린 10년이라 여론을 호도 했어요.
8. 엉엉~
'08.7.8 6:48 PM (121.147.xxx.91)울고 싶네요...그시절이 그리워서요~~~
9. 정말입니다
'08.7.8 6:49 PM (211.200.xxx.70)참여정부때 경제가 좋았다는걸 입증하는게 남편 회사인데요 외국 출장 정말 자주갔어요
대선때도 외국에 있느라 선거 못했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통령 대단하다고 칭찬하는말
만날때마다 하더랍니다
지금은요? 일이없어 창업할거 뭐할건지나 생각해 두랍니다 -_-;10. 동끼호떼
'08.7.8 9:22 PM (59.10.xxx.235)노무현대통령..... 과거보면.... 눈물납니다.... 특히 2002년 대선때... "권력에 맞서 싸운자는 멸문지화 당했다... 등이 나오는 동영상이 있는데.. 참으로 눈물납니다... "
http://video.naver.com/200806021213537502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9793 | 정대표가 갑자기 좋아졌어요 27 | 급호감 | 2008/07/08 | 3,143 |
399792 | 미국산쇠고기 불매운동 1 | 아기돼지 | 2008/07/08 | 499 |
399791 | ebs한일샘 강의 무료아니었나요? 2 | ebs문법 | 2008/07/08 | 1,219 |
399790 | 야후가 앞서가는 뉴스들... 6 | 노원아줌마 | 2008/07/08 | 756 |
399789 | 대한민국 검사들 2 | ... | 2008/07/08 | 613 |
399788 | 엄마가 아이 한글떼기 2 | 한글떼기 | 2008/07/08 | 564 |
399787 | 요새 농심 뭐하나 했더니. 13 | 명박아소랑해.. | 2008/07/08 | 1,458 |
399786 | ◈ 노무현경제에 대한 해외 평가 (펌) 10 | 안티조중동 | 2008/07/08 | 963 |
399785 | 아침에 mbc오늘아침 원형탈모아이 보셨나요? 1 | 뭐든먹어? | 2008/07/08 | 631 |
399784 | 검찰청 홈피 난리입니다. 13 | moon | 2008/07/08 | 3,181 |
399783 | 조중동 보고... 1 | 둘리 | 2008/07/08 | 460 |
399782 | 조선일보 아주 골때립니다! 9 | 햇살맘 | 2008/07/08 | 1,367 |
399781 | 검찰 참 할 일 없나봐요... 3 | 세인트비 | 2008/07/08 | 513 |
399780 | (펌)대검찰청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떡을 너무 많이 드셔서 체하셨습니까?) 3 | 별이요 | 2008/07/08 | 726 |
399779 | 회사 점심시간에 미친소이야기 11 | 짜증 | 2008/07/08 | 1,044 |
399778 | 엄기영씨 집앞 25 | 관제시위 | 2008/07/08 | 8,004 |
399777 | 급하기는ㅉㅉㅉ ㅋㅋㅋ 3 | 730교육감.. | 2008/07/08 | 605 |
399776 | 회원장터에 그림 올리는 방법 2 | ? | 2008/07/08 | 410 |
399775 | 거슬리는 사람.. 2 | ^^ | 2008/07/08 | 556 |
399774 | 홍준표 알바 딱 걸렸어 14 | 홍준표도 나.. | 2008/07/08 | 1,256 |
399773 | 우리딸 봉숭아물 들여달라고 하는데요 6 | 딸 | 2008/07/08 | 480 |
399772 | 펌)강만수장관"야간영업 제한, 조기시행 검토 10 | 우울 .. | 2008/07/08 | 642 |
399771 | 거짓말 잘하는 교육감 후보 4 | 구름 | 2008/07/08 | 719 |
399770 | 이명박지지자께 사과함..ㅋㅋ 5 | ..; | 2008/07/08 | 652 |
399769 | 게시판 분리에 반대합니다. 22 | 반대 | 2008/07/08 | 677 |
399768 | 광고불매운동 네티즌 출국금지?? 5 | 떡검 칭찬해.. | 2008/07/08 | 438 |
399767 | 아들의 입장에서 어머님들에게 질문 18 | 고시생 | 2008/07/08 | 1,149 |
399766 | 이와중에) 아파트 급매로 팔아야할까요? 18 | 아파트 | 2008/07/08 | 1,611 |
399765 | 자유선진당 말인데요.. 3 | 명박아소랑해.. | 2008/07/08 | 413 |
399764 | (엉~엉~)일본이 이다지도 부러워보기는 처음입니다ㅠㅠ 11 | 우린 도대체.. | 2008/07/08 | 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