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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홈피 난리입니다.

moon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08-07-08 16:56:39
검찰청 홈피 게시판에 항의성 방문으로 난리입니다.

여러분들 기업에 격려와 칭찬 많이 하셨죠?

빨리 가서 자수하고 광명 찾으세요.

특히 숙제 많이 하시는 분들... 꼭! 자수하세요.
IP : 59.6.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08.7.8 5:05 PM (219.254.xxx.209)

    전 자수하고 왔어요,,,검사장과의 대화,,,,에도 들어가서 잡아가 달라고 답변달라고 글 적고왔어요,,,다들 검사장과의 대화도 클릭해서 글 적어주세요,,,그쪽에서 답변 주나 봐요

  • 2. 은실비
    '08.7.8 5:08 PM (125.237.xxx.36)

    검찰의 독립을 위해서, 노통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검찰총장을 가급적 안 만나려했고, 평검사들과의 대화도 같은 맥락이었습니다.
    지금 검찰은 스스로 권력의 시녀가 되기로 작심하였군요. 떡을 사랑하는 검사들!

  • 3. 저도..
    '08.7.8 5:13 PM (125.132.xxx.100)

    용기있는 검찰이 되라고 했어요.

  • 4. 정작
    '08.7.8 5:15 PM (59.6.xxx.208)

    수사해야 할 것은... 선량한 국민들이 미친쇠고기를 맛나게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게.......바로, 중앙일보 기자들 스스로 찍어 올렸습니다. 시민들은 취재 거부했고요.

    이런 왜곡 보도로 국민들을 속이고, 농락하는 조중동의 행태에 검찰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허구헌날 밥 먹듯이 왜곡보도 일삼는 조중동의 앞잡이들이 바로 국민들이 허리 휘어가며
    내고 있는 혈세를 먹고 사는 검찰입니다.

    너무나 분하지 않습니까! 쓰레기 언론을 바로 잡자는 선량한 국민들을 '출국금지'시키다니!!

  • 5. 노원아줌마
    '08.7.8 5:18 PM (125.187.xxx.16)

    똥줄이 탄다는 증거입니다. 차분하게! 무심하게! 계속 숙제 해야지요. 숙제하는 어린이 착한 어린이~~~`

  • 6. 이거보세요..
    '08.7.8 5:31 PM (59.6.xxx.208)

    예쁜, 우리 노원아줌마께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시는 '똥줄'이라는 단어를
    선택할 정도로 변하셨습니다.

    정말 선량하고, 착한 우리 국민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내 자신이 평소에는 소극적이고, 웬만한 것은 참고 넘어 가는데,
    요즘 2mb, 정부가 하는 짓을 보고 '내 자신이 이렇게 분노로 가득찬 사람이었나...'라는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 7. 노원아줌마
    '08.7.8 5:47 PM (125.187.xxx.16)

    저 예쁜 거 어찌 아셨대요? ㅎㅎㅎㅎ

  • 8. 아...네!
    '08.7.8 6:04 PM (59.6.xxx.208)

    이렇게 훌륭한 일에 동참하시는 님이 어찌 예쁘지 않으시겠습니까! 근데.. 학교 다니실 때,




    숙제는 잘 안 하셨죠? 그래서......요즘 몰아서 하시는 거죠?

  • 9. 노원아줌마
    '08.7.8 6:54 PM (211.200.xxx.70)

    많이 많이 이뻐용~~~~ ㅎㅎㅎㅎㅎ

  • 10. ..
    '08.7.8 7:41 PM (220.75.xxx.150)

    저두 오늘 국민은행,신한은행 숙제했는데..두 은행에 카드해지 부서 연결연결해서 해지한다고 내 돈 1원 한푼이라도 조선일보 광고비로 나가는게 불쾌하니 해지하겠다니 두번다시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던데 저도 경찰청 가서 자수할래요..누구는 잡아가고 누구는 안잡아가고 왜 차별합니까

  • 11. 정말
    '08.7.9 7:32 AM (124.50.xxx.177)

    용기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왕소심A 형에 지금 만삭이네요.
    막달이 되니 왜 이리 무서운 것이 많아지는지 마음만 답답합니다.

  • 12. 아!
    '08.7.9 10:29 AM (59.6.xxx.208)

    검찰까지 격려와 칭찬을 해 줘야 되는 현실이네요.... 그렇잖아도 바쁜데.

  • 13. 아기천사맘
    '08.7.9 1:52 PM (211.253.xxx.34)

    저도 어제 검사장과의대화에 글남겼는데....답변이 없네요...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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