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키톡(?)에 올라온 글 중에..
밀크팬 사셨단 분이 계셔서
저도..얼른 하나 가서 질렀답니다..
마침..세일도...하고..
적립금도 있고 해서..정말 저렴하게 질렀어요..
그래서..오늘...이 택배가 언제오나..목 빼고 기다리다가..
홈피에 들어가 배송조회를 해보니..
아놔~~장바구니가 비어있는거에요..
분명..어제 카드결제까지 했는데..ㅠㅠ
너무...황당해서..제 핸폰보니..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할 sms도 없네요..ㅠㅠ
지금..사려고 보니..
그새..가격이..올라서..ㅠㅠ
담을 기약해야 할 듯..
어제..날이 너무 덥더니..제가 살짝 정신을 놨던걸까요?
아님..컴이..정신을 놨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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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곡할 노릇이에요...
더위 먹었나? 조회수 : 697
작성일 : 2008-07-08 11:44:43
IP : 218.49.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박아소랑해
'08.7.8 11:49 AM (61.105.xxx.203)카드결제 하셨으면 조회하실 수 있지 않나요?
2. 하하
'08.7.8 11:49 AM (211.57.xxx.34)아마도 너무 사고싶어서 꿈을 꾸신게 아니신지요
^^;; 넝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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