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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저가는 촛불에 대한 절박한 외침 !

제이제이 조회수 : 543
작성일 : 2008-07-07 21:59:22
"알바다."

"읽지마라 !"

"반박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안한다."

아고라나 여기저기 수많은 자유게시판처럼 거짓말고 유언비어를 맘 놓고 했다가는

소송당해서, 그 배상액으로 당장 돈을 크게 손해 보기때문에 내 놓고 거짓말을 못하는

한겨레는 사실 "생계형시위선동꾼"들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될 수없다.

촛불시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해야 한다는 여론에 비해 두배정도 된다는

한겨레의 여론조사결과는 그들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다.

그래서, 이제 한겨레의 여론조사 기사를 "펌"해서 올린 사람도 그들에게는

"알바"이다.  정말이지, 꼴갑들을 떤다.

한겨레신문이 MB의 알바 라고 하는 것과 같다.  

아무나 다 알바다.  

종북주의 지도부의 고충을 잘 모르는 밑바닥 "생계형시위조장꾼"들은

이제, 초 사서 공급하기도 돈이 아까운 "대책회의"의 맘을 알아준 한겨레에 대한 고마움을 모른다.

자신들이 "알바" 라고 대다수 국민들을 몰아 붙인 결과가

바로, 지난 대선에서의 역사상 최고의 참패였고,  또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참패였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나마 몇 % 지지율이나마 "생계형시위선동꾼"이 지키려면

다만 몇명이래도  "진실과 사실"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뭔 글만 올라오면, "알바" 어쩌고 생쇼를 하며 따라붙는 앵벌이 들에게서 느낄수 있다.



보통 국민은 이렇게 하면 된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읽고, 스스로 오로지 자기 머리로 가슴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정말 많이 많이 좌파든 우파든 보수든 진보든 많이 많이 보고 등고 읽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 스스로 판단하세요.
IP : 221.200.xxx.1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7 10:04 PM (125.186.xxx.132)

    네. 꼭 스스로 판단할거니까,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그리고, 많이 읽는다고 다가 아니죠. 공부할때 괜히 좋은책 찾아서 하겠습니까?ㅋㅋㅋㅋ옥석을 먼저 가린다음이죠 ㅋ
    북한 되게 찾으시던데...북한 어린이들좀 도와 주시겠어요? 후원사이트 링크걸어드릴까요?

  • 2.
    '08.7.7 10:05 PM (125.186.xxx.132)

    아, 그리고 이슈게시판 생긴대요. 드디어 님의 정체도 드러나겠네요^^기대할꼐요

  • 3. ㅋㅋㅋ
    '08.7.7 10:06 PM (119.65.xxx.61)

    히틀러 추종자 몇몇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 맘 쓰지 마세요..
    자신과 다른 의견들은 무조건 무시해 버리는 사람들은 촛불이 꺼질까봐
    안달났거덩요..반대의견이 나오면 안절부절 못하니 알바라 매도하는 거죠/
    모든 국민들이 자신들의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우물안 개구리처럼..
    우물만한 하늘을 보고 있는 사람들..

  • 4.
    '08.7.7 10:08 PM (125.186.xxx.132)

    ㅋㅋㅋㅋ반대의견도 수준좀 있게 써보든가^^ 그럼 알바라고 안부를께^^ㅋㅋㅋㅋ 이명박 지지율 들먹이며, 그사람들이 니들처럼 영원한 mb의 노예라고 착각하지나 말거라 ㅋㅋ

  • 5. 제이제이
    '08.7.7 10:09 PM (221.200.xxx.128)

    o..//

    후후 "누구누구는 알바다 읽지마라고 하는" 것은 누구를 가르치려는 건가요 ? 누가 누구보고 남을 가르치지 말라고 하는지... 많이 읽고 보고 하라고 하는 것은 그냥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그것을 다시한번 강조한 이유는 " 뭐뭐는 보지도 읽지도 말라고" 국민들을 가르치려 하는 자들의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많은 정보를 보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라는 "아주 보편적인 진리"를 다시 한번 이야기 한 것 뿐이랍니다.

  • 6.
    '08.7.7 10:10 PM (125.186.xxx.132)

    그리고 공부좀해라 mb랑 히틀러가 얼마나 비슷한지 알수가 있을테니 ㅋㅋ

  • 7. 빨간문어
    '08.7.7 10:12 PM (59.5.xxx.104)

    다들 싫어 하는데 자꾸 여기서 노닥(?)거리는 이유는 궁굼하네여..

  • 8. 제이제이
    '08.7.7 10:13 PM (221.200.xxx.128)

    ㅇ..//

    님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만약에 그럴리도 없지만, "생계형시위선동꾼"들이 상대방을 "알바"라고 안부르면, 그 사기꾼들이 사기꾼인것이 감춰질까 두렵습니다.

    그럴리도 없지만, 그러지 마세요. 지난 수년간 그래 왔듯이 다수의 국민들의 의사를 따르는 사람들을 "알바" 라 부르는 멍청한 바보짓을 제발 멈추지 마세요...

    꼭 이요.

    부탁할 필요도 없겠지만, 어차피 단 몇 %의 지지율이라도 붙잡으려면, 그 머리로 할 수 있는 말이.. "알바다. " "오바하는 것 보니 알바다." "지발 저린 것 보니 알바다" "앞으로 알바라고는 안부르를께" 뭐 항상 반복하는 알바 씨리즈 말고 뭐가 있겠어요 ????

  • 9.
    '08.7.7 10:13 PM (125.186.xxx.132)

    네. 당신은 웃기게도 가르치려 든답니다.ㅋ 스스로 모습이 어떤지 정말 모르세요.저는 그분들 덕분에, 오히려 도움이 되던걸요^^ 님글 몇번 실수로 읽어봤지만, 시간낭비였어요~~ 정보를 선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중학교 2학년 국어책엔가 나와있답니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보편적 진리죠.썬데이 서울을 읽고서 공부했다고 할수는 없지않습니까?ㅋㅋ
    http://www.okedongmu.or.kr/ 요기.. 북한인권 관심 많으신분.. 후원좀 해주세요. 아까 여러분 하셨답니다.^^ 설마 불쌍한 북한동포를 선전 수단으로 쓰진 않으신거죠?

  • 10. 빨간문어
    '08.7.7 10:15 PM (59.5.xxx.104)

    다들 싫어 하는것 같은데 자꾸 글올리는 이유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어서인가여?

  • 11.
    '08.7.7 10:15 PM (125.186.xxx.132)

    근데말이죠. 의견이 다른글 존중해야합니다만. 님은 틀렸어요. 단지 의견이 다른게 아니거든요. 목적이 너무 다분히 드러나고, 꼴에 논리 운운하고 ㅎㅎㅎㅎ참 역겹습니다. 남한테 혐오감을 주는게 목적이면 일단 그건 성공하셨어요. 수준높은 반대의견은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수준을 높여오세요 ㅎㅎㅎ

  • 12. 제이제이
    '08.7.7 10:18 PM (221.200.xxx.128)

    ㅇ..//

    님이 생각하는 수준 높은 반대의견이 있기는 한가요 ? 한번 보여 주세요.

    세상 모든 다른 반대 의견에 님 처럼 말하는 것이 정말 역겨운 것 아닌가요 ?

    전 어떤 반대의견도 반론하거나, 내가 틀리면 언제든지 인정 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직까지는 어떤 정치세력과도 이해관계가 전혀 없기때문에...

  • 13. 빨간문어
    '08.7.7 10:19 PM (59.5.xxx.104)

    jj 답변좀 부탁해여....다들 싫어 하는것 같은데 자꾸 글올리는 이유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어서인가여?

  • 14.
    '08.7.7 10:23 PM (125.186.xxx.132)

    모든 반대의견?ㅋ 전 관용을 중요시합니다. 하지만, 관용을 베풀대상정도는 구분해야죠?ㅋ빨갱이, 종북주의자밖에 모르는인간은 당연 제외입니다. 단지 당신의견이 반대라서 욕먹고 있는줄 아시나봐요? 그래서 안된다는겁니다 당신은...이해관계가 전혀 없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님이 생계형 시위조장꾼으로 모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당신 혹시 탈북자이신가요? 탈북자들 인터뷰한거랑 참 비슷한 분위기시네요 ㅋㅋㅋ북한 북한 찾지말고, 북한 어린이나 도와요.

  • 15.
    '08.7.7 10:24 PM (125.186.xxx.132)

    삐라 뿌리는 기분일 겁니다.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의 관심이 참 많이 필요하신분 같아요. 애정결핍인가..왜자꾸 봐달래....

  • 16. 제이제이
    '08.7.7 10:29 PM (221.200.xxx.128)

    빨간문어..//

    다들 싫어한다는 말을 믿지 않거든요.
    도데체 왜 82의 게시판이 극소수 종북주의 민노당 지지자들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세요 ?

    이곳도 보통 사람들 누구나 찾아와서 읽을 수 있는 곳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 17.
    '08.7.7 10:32 PM (125.186.xxx.132)

    먼저 현실에 눈을 뜨는게 우선이겠군요.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니 ㅎㅎㅎㅎ나도모르는사이에 내가 왜 민노당 지지자가 됐을까요 탈북자님?

  • 18. 제이제이
    '08.7.7 10:34 PM (221.200.xxx.128)

    ㅇ..//

    님이 인정한다는 "수준높은 반대의견"을 댓글로 올려 주세요.

    올리지 못한다면, 님은 그냥 반대의견은 전부 알바로 매도하는 꽉 막힌 "생계형시위조장꾼"

    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님이 위에 댓글을 달아 놓았습니다.

    말 모자른 거짓말만 반복 하지 마시고....

  • 19.
    '08.7.7 10:35 PM (125.186.xxx.132)

    수준높은 반대의견?ㅋㅋㅋ공부는 스스로 하세요. 내가 그런거까지 찾아서 볼거라구 생각하세요????뭐가 거짓말이죠?? 님 수준이 높은걸 제가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그말씀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뻑도 가지가지시군요? 연세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배운분을 부모님으로 둬서 전 새삼 행복해집니다.^^

  • 20.
    '08.7.7 10:38 PM (125.186.xxx.132)

    제가쓴글 다 찾아보셨나요?^^ 죄송하지만, 전 다른 사람들이 알바라고 해도, 배운사람이라면, 두둔해준답니다.

  • 21. ??
    '08.7.7 10:56 PM (121.144.xxx.210)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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