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다님, 폴포츠님.. 요즘 잠이 안오시죠? 촛불이 꺼지고 있어 아쉬우시죠?
한겨레 여론조사에서 촛불시위에 공감하든 공감하지 않든 간에 촛불시위 그만 두어야
한다고 66%가 대답했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으시죠?
뭘해도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 뜨거운 열기가 식어 가는 것이 매우 섭섭하실 겁니다.
다신 이런 기회가 오기 어려우니.. 말이죠..
mbc, kbs에서 촛불시위를 부추기며 온갖 선동적인 뉴스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 죄... 이제 진실은 드러납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힘겹게 겪어야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선정적이고, 흡입력 강한 영상으로 무장한 좌편향 방송사이 어떻게
무너지는 보십시오.
국민의 눈을 어둡게 만든 점.. 그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순진한 국민들을 잠시 농락할 수 있지만
결코 당신네들이 원하는 인조인간으로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선동해 히틀러의 국민으로 만들려는 x수작 집어 치우세요..이제 당신들의 6월은 이미 끝났으니까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6월일 뿐이다.. 6.10항쟁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KBS 같은 어이없는 짓..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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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다, 폴포츠님 힘드십니까?
zzzz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8-07-07 21:40:32
IP : 119.65.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남자다
'08.7.7 9:51 PM (125.178.xxx.71)내가 누구를 선동할 정도로 글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선동이야 조중동의 특기지요.^^
히틀러는... 음.. "네이버는 평정되었다"라는 말하는 사람하고 더 가깝지 않을까요?2. ㅇ
'08.7.7 9:56 PM (125.186.xxx.132)이글 딱 명박이로 바꿔서 읽으면 딱이군요.ㅋ 아랫글보니, 명박이정책이라도 지지할건 지지해야한다면서, 골수팬이신거같네요 ㅋㅋ
3. ㅇ
'08.7.7 9:57 PM (125.186.xxx.132)그리고 힘안듭니다 ㅋ 촛불을 안들더라도, 그저 당하고만 있을 미련한 국민들이 아니니까요.
4. baker man
'08.7.7 10:28 PM (208.120.xxx.160)미국 교포가 현지 미국 교회에서 MB 견찰이 과잉 폭력 진압한거랑 12살 소년 연행한거랑 유모차에 소화기 발사한거 등등 폭로 고발했다네요. 교포들의 나라 사랑 완전 눈물 남 ㅠㅠ ---> http://nystory.ohpy.com/1535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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