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청-생중계

[노원아줌마]

오마이뉴스에서


http://www.ohmynews.com/

뭐가 무서운지 원천봉쇄
항의하는 시민들
내 세금으로 깔아놓은 길인데 왜?

[지쳐간다]

잔디까는데 시청을 왜 들어간다고 난리인감유?잔디깔고 들어가시던지...저분들도 참~

[지쳐간다]

전의경한테 항의해서 모 어쩌라고...어청수를 직접찾아가던지...그럴배짱은 또 없지

[딱걸렸어]

위에 명바귀~
가서 미국산 소고기나 사드시지.
한가한가 보네.
남의글에 댓글도 달고.

[제발나와라]

우린 무서울것이 없지 경찰청에 전경차로 막아놓고는 나오지도않으면서 좀 나와서 이야기좀해보면좋겠구만 촛불이 무서우니 못나오지 ㅎㅎ

오늘 잔디깐곳에 안들어가고 시멘트에 앉아잇답니다
나도 낼은 가야지요 아이들과 남편과 다함께

[잔디]

구경하러 가야겠네용~~~ 이뿌게 깔아놓으삼~~~ 폭신폭신하게

[디오게네스]

지쳐간다 = 빨갱이라고 우겨대니= 지쳐간다. 지쳐간다=빨갱이, 지쳐간다는 빨갱이다.

[기다려라]

우리아이들 중딩 고딩 기말고사 끝나간다...!!!!

[낼]

우리딸 기말고사 끝나요 핵교도 광화문이구여

[기막혀]

정말 화가 나내요...오늘 개각을 봤지만 촛불든 국민들이 보이지가 않나봐요...
솔직히 촛불로 해결이 될까요? 정말 선거도 많이 남았고....그래도 포기 하면 안돼겠죠..

[phua]

어머!!! 당신이 먼저 댓글을 달면 어쪄~~~~ 128.32 xxxx 씨~~이

나빠!!! 당신!!! 아니 ""너 ""

[신부님도..]

신부님도 그러셨쟎아요.. 질긴놈이 이긴다.. 우리 질긴놈 되자구요.. 그래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보장 되는 것 아닌가요? 아이들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