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 시사투나잇 류가영작가입니다.
우선 보내주신 간식에, 팀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해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카메라 갖고 있는 분이 안 계셔서 미약한 사진 두 장밖에 없네요..)
'소울드레서','82cook', '화장빨', '쌍코' , '마이클럽' 등에서
주부로, '배운녀자'로 어떻게 활동을 하시고
어떤 취지를 갖고 계신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5일 집회현장에서 직접 뵙고요,
실제 생활에서는 친환경, 국내기업, 좋은 기업 제품을
쓰시는 모습을 촬영하고자 합니다.
자녀를 두신 주부님들 두 분 정도를 뵙고 싶습니다.
촛불 집회, 광고주 압박 운동에 적극적인 한 분.
집회에는 못 나가시더라도 건강한 먹거리,
좋은 기업 제품 소비를 하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한 분.
정도로 나눠서 뵈었으면 합니다.
내일 고속터미널에서 하는 플래시몹도 저희가 촬영하고 싶어서요,
구체적인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류가영 작가
(전화번호 삭제합니다.. 제보하실분들은 시사투나잇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쪽지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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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배운녀자인가? - 프로그램 기획의도>
미국 쇠고기 문제뿐 아니라, 조중동 광고 압박 등
생활문제에서 사회문제까지 적극적으로 활약을 펼치시는
'배운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배운녀자'를 만나보고 그들의 '행동하는' 힘을 보고자 합니다.
저희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분이 시사 투나잇에 간식을 좀 보내셨는데 이렇게 메일이 왔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많은 제보 부탁합니다..
배운여자들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참 플래시몹은 내일 고속터미날서 3시경 펼쳐질 예정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kbs 시사투나잇 류가영작가입니다.
민규엄마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08-07-05 00:55:14
IP : 211.217.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aker man
'08.7.5 12:56 AM (208.120.xxx.160)악~
애국 신배운 남좌는 안대여???
애군 신뇨성만 찌그심 완전 삐짐 ㅎ2. 영
'08.7.5 1:12 AM (119.66.xxx.9)조심스레......
근데 전화번호..저렇게 놔도 되는거긔?? ..3. 민규엄마
'08.7.5 1:14 AM (211.217.xxx.141)전화번호 지워야하나요??? 작가가 제보를 요청하고 남긴번호인데다 뒤에건 kbs번호인걸로 아는데요...지워야한다면 지울께요~~~~
4. 요즘
'08.7.5 1:19 AM (58.226.xxx.119)워낙 이상한 세월이라...지우시는 것이...
대상자(!)는 쪽지로 연락달라 하심이 좋을듯 하여이다..5. 완소...
'08.7.5 8:07 AM (124.51.xxx.57)시사투나잇...! 이멍박이 눈에 불을 키고 죽이려하는게 이 프로...정연주사장를 내리고 케비에스를 장악하려는 핵심 이유가 시사투나잇 때문 이겠죠...시사투나잇 홧팅!
6. Pianiste
'08.7.5 6:47 PM (221.151.xxx.201)이글을 왜 이제서야 봣을까.. ;;;
시사투나잇 완소입니다!!
힘내주세요~~ *^^*7. 열렬시청자
'08.7.5 10:40 PM (124.49.xxx.85)아무리 피곤해도 시사투나잇은 꼭 봅니다.
9시 뉴스는 안봐도 꼭 봅니다.
숙경미 큐도 넘 좋구요.
시사난타도 넘 재밌어요.
완소 시사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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