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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토요일 촛불기금마련 바자회 공지입니다.
예전에 올린 내용보다 한분 더 입금하신 내용을 다시 이런저런에 올렸습니다.
인터넷뱅킹에서 총 금액만 좀전에 확인했습니다. 3900,0542원 입금되었습니다.
지금은 스*님이 제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셔서 소***님의 입금명단을 확인중이십니다.
제 82쿡의 닉으로도 접속하셔서 쪽지도 확인하고 계십니다.
사진캡쳐와 닉을 확인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제가 제일 걱정이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안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관공서등을 다녀보았는데 도로점용은 정식 허가사항인데도 불구하고 허가를 받지 못햇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원이신 미*님이 예전에 정당활동을 하신 전적이 있으셔서 조직?을 동원해서 50명이나 100명 단위로 도와주시겠답니다.
테이블 4개, 텐트 2개, 스피커1개 확보되어있습니다.
안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2008년 7월 5일 토요일 [촛불기금 마련 바자회]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82쿡이 크게 대두되지 않게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적 :
1. 촛불기금마련 - 부상자 치료기금 마련 - 마스크등의 용품구입은 믿고 맡길 분이 원하시면 일부 드립니다.
2. 촛불 홍보 - 시민특보 2호, 환경연합(환경정의랍니다) 전단지 1000부 제작해주신답니다. 3.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기금마련 - 생산자 책임 실닉네임제
일시 ; 2008년 7월 5일 토요일
장소와 시간 : .
시청팀 - 대한문광장 돌담길 오후 3시~오후 5시까지
명동팀 - 롯데백화점 건너편 명동입구(아바타 앞길- 바리케이트 앞이나 컨테이너앞) 오후 4시~ 오후 9시
바자내용 - 집에서 만든 빵, 과자,케잌, 기타 음식물을 생산자 책임 실닉네임제로 가격이 정해진 물품을 기부
- 기타 안전하고 바른 어떤 물건도 기부받음
- 온라인인 82쿡 장터에서 [촛불기금]으로 판매하시고 약간의 이익금을 기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 섭외 - 명동과 시청앞 모두 중구청 관할 건설 관리과 도로점용허가 사항
중구청 건설관리과 과장님과 담당 공무원 - 허가는(!) 해줄 수 없다. 아마 노점상의 반발이 있을 것이다.
명동 - 아바타 앞 도로 시작점이나 컨테이너 앞
명동파출소 소장님 - 경찰의 소관이 아니나 사실인지
명동노점상 총무와 상인 - 열렬히 환영, 다른 노점상이 뭐라하면 말해주신다고 하셨음
명동상가 번영회 사무국장 - 사실 인지
아바타 건물 관리소 - 외국인으로 넘어간 후 모든 집회 불허를 통보받음 - 건물 앞에서 해보려고 했음
- 한무리의 젊은 여성들이 노래와 율동후 전단지 배포하고 있었음
시청 - 덕수궁 대한문 광장옆 돌담길
오래동안 나무에 목각후 제품판매하시는 선취득권?이 있으신 분 - 아예 토요일 모두나 정해진 시간에 비켜주시겠다고 함
덕수궁 앞 시청역엘리베이터옆에서 4박5일 단식중인 할아버지 -당신의 자리라도 비켜주시겠다고함
알림
대책위 기획실에 2회 이상 통보
안티이명박 카페에 3회 이상 통보
시청 상주 시민들에게 3회 이상 통보 - 시청 상주 시민들에게 라디오 21이 텐트와 테이블을 제공해주셨는데 당일
시청에 설치를 약속. -금액은 아직 조율이 안됨
준비된 사항
스*님, 요정의 ***님과 지윤이 지방에서 오는 택배를 받고 있음
잠****님이 승용차로 택배물건 옮겨주시기로 하셨음
강물**님이 깃발2개 제작과 스티커 1000장 무료제작해주셨음
시민특보 2호 배포와 환경정의에서 전단지 1000매 기증하셨음
개최여부나 논란이 되는 소지는 이런저런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읽어봐야 할 글이 있다면 링크를 걸어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버거킹 ( 61.33.172.xxx , 2008-07-04 10:16:24 )
오뎅을 판매해주세요...오뎅~~
춤추는구름 ( 116.46.196.xxx , 2008-07-04 10:19:49 )
에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것저것 신경 쓰신다고...
이거 준비하심 그래도 보람이 많았음 좋겟네요
고생하셧습니다...
음 ( 118.6.138.xxx , 2008-07-04 10:25:47 )
딜라이트님이 연락 기다리시는 걸로 아는데요...
요 아래 글 보니 어제 문자보내셨는데 답이 없으시다구요...
두 분 사이에 또 다른 회원님들과 오해없도록 연락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선대 ( 220.118.168.xxx , 2008-07-04 10:37:46 )
지윤님 건강도 안 좋으신 걸로 아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도움도 받으셨으면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와 지금은 규모가 다를 듯하여 걱정되는 마음에 몇 마디 드립니다.
고생많으십니다 ( 124.54.61.xxx , 2008-07-04 10:38:58 )
그런데
두분이 오해가 있으신가 같아 좀.
믿고 행하시는 횐님 봐서라도 매끄럽게 해결부탁드려요.
그러게요. ( 121.178.60.xxx , 2008-07-04 10:39:25 )
저도 음 님의 말씀에 동의네요. 그리고
이런저런에 여신 토론장에도 말씀들이 올라왔던데 보셨는지요..
으쌰으쌰 ( 218.237.20.xxx , 2008-07-04 11:04:20 )
아직 이런저런 토론방에서 진행중인 걸로 압니다.. 저도 이제서야 봤는데..;;
그 이후에 공지를 올려도 될 듯 합니다.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1:05:24 )
토론장과 자봉글에 글 올렸습니다.
딜라이트님께는 제가 사과할 것이 있어서 2시간 이상 전화를 드렸였습니다.
어제는 전화는 못받고 대신 문자를 받았는데 전화를 기다리신다는 글은 없고 계좌를 닫으시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급해서 줄리엣신랑님께 컴퓨터 구입 문의를 했습니다.
컴퓨터가 오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다른분들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립니다.
쪽지로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도 안계십니다.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1:06:45 )
딜라이트님께는 힘드신 것 같아 아무 도움도 요청하지 않고 나중에 성금수령만 부탁드렸습니다.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1:22:19 )
전화로 안카메라 대신 프로그램만 보내주신다는 님의 메일을 기다립니다.
mimi ( 61.253.84.xxx , 2008-07-04 12:15:29 )
계좌번호좀 어디서 확인해야하죠? 가더라도 돈이라도 조금 보낼께요~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2:27:41 )
제가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토론장, 자봉, 자게의 공지 세글을 우선 확인하겠습니다.
스*님께 제 통장과 82쿡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드렸습니다.
바*님의 주소와 전번을 정리해서 보내주실 것이고, 바*님과 소***님등 고객명단을 주신 분들을 은행통장에서 찾아서 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지금 통장 확인이 되는데 390,0542원 입금되었습니다.
켑쳐를 도와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은행통장에서 찾아서 확인이 시간이 많이 걸리니 두분정도 더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님이 예전에 정당활동을 하셔서 예전 동지?들이 나와주셔서 보안을 해주시고, 테이블 4개와 천막 2개는 반드시 확보해주시고 더 많은 양을 구해보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게르마늄 생수 1박스와 엄마손 딸기쨈 충남 아산의 전미*님의 박스 2개가 더 도착해서 게르마늄 생수 6박스와 딸기쨈2박스가 왔습니다.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3:06:24 )
미*님이 동지?들을 50명이나 100명 단위로 모시고 나오신답니다.
안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 1개 확보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려 ( 121.190.138.xxx , 2008-07-04 13:30:01 )
이런저런글에 토론하자고 하시고,
여기엔 확정 공지를 올리신다면
토의든 논의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의글 대부분의 의견이 장소는 한곳으로 하고,
가격도 자율모금 방식을 제안하신것으로 아는데
조심스럽지만, 지윤님이 독단적으로 밀고 나가시는듯 보여
유감스럽습니다.
툐욜 ( 58.225.66.xxx , 2008-07-04 13:39:00 )
준비하고 알아보시느랴 수고 하셨네요. 툐욜날 뵙죠
취지는좋은데요 ( 211.196.228.xxx , 2008-07-04 14:10:00 )
바자회개최 논의를 하지 마시던가 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직 논의도 안 끝난 상태에서 이렇게 확정적인 공지를 하신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취지는 좋고 고생하신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식의 일처리는 독단적으로 보입니다.
뭔가 씁쓸하기도 하구요.
지지자 ( 117.53.65.xxx , 2008-07-04 14:44:55 )
저는 앞장서서 하지도 못한 입장에서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쏟아 고생하시는 님께
지지와 감사를 보냅니다.
지윤 ( 121.129.223.xxx , 2008-07-04 14:58:23 )
개최여부 확정후에 논의를 뒤늦게 하셨습니다.
시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뒤늦게 논의를 하시자고 하셨고, 그래서 이런저런에서 논의 중이십니다.
은행계좌도 두분께 공개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지지와 감사2222 ( 59.27.30.xxx , 2008-07-04 15:02:05 )
결국은 낼 못가게 되서 넘 섭합니다.
도움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작은 성금만 보내고 맨날...
지윤님, 건강돌보면서 하세요... 82쿡 홧팅!!!!!
ditto ( 122.32.216.xxx , 2008-07-04 16:32:23 )
버거킹 ( 61.33.172.xxx , 2008-07-04 10:16:24 )
오뎅을 판매해주세요...오뎅~~
<--- 명박박사 닉 쓰던 알바네요. --;;;;
1. 지윤
'08.7.4 6:10 PM (121.129.xxx.38)제가 쪽지도 제대로 못보고 댓글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쪽지는 **님이 봐주셨지만 저는 못봐서 답장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일이 많아 만삭의 임산부에게(******님)에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죄받을 것 같습니다.2. 지윤
'08.7.4 6:19 PM (121.129.xxx.38)82쿡의 이름은 석*님이 촛불기금마련 바자회의 글씨의 1/3이나 1/4의 크기로 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깃발도 큰것이 하나 있는데 새로 제작되는 것은 강물**님이 작은 크기로 제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크기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3. 그냥
'08.7.4 6:20 PM (152.99.xxx.68)82cook 회원의 이름으로 바자회를 하지 마시고.. 지윤님 개인의 이름으로 바자회를 여시는게 더 나으실듯 보입니다. 어떠한 이의도 받아들이시지 않으시니.. 지금의 이명* 정부를 보는듯한 느낌때문에 심히 언짢습니다.
4. 제 생각엔
'08.7.4 6:34 PM (222.238.xxx.132)지윤님이 다른 회원의 의견을 듣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바빠서 지윤님이 하실 말씀을 얼른 올리신 후 바자에 관한
다른 글이나 댓글은 살펴볼 여유가 없는듯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데 내일 행사에 약간의 차질이 있더라도
조금의 짬을 내어 찬찬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첨 지윤님의 제안에 동의했고
지방이라 택배로라도 음식물을 보낼까 했으나
받는쪽에서도 번거로울것같아
그냥 성금을 입금하고 말았습니다만...
좋은 일 좋은 취지로 하시는것이니
이왕이면 과정도 아름답게 하시어 혹시나 있을 불상사나 구설수를 피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윤님 글중 간간히 보이는 내용중에
여러 회원님들께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바자에 관한 댓글과 다른님들의 원글과 그에 대한 댓글도
꼭 살펴보세요. 그건 직접 하셔야할것같네요.5. 그리고
'08.7.4 6:38 PM (121.143.xxx.165)만약 지윤님 생각대로 밀어붙일 계획이시고
정당이나 조직을 동원할 생각이시면
82쿡 이름을 내세워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행여 선의의 82회원이나 사이트, 운영자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6. 새로운세상
'08.7.4 7:02 PM (218.146.xxx.2)지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유가 먼지 몰겠네요
제가모르는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앞전에 딜라이트님 앞으로 돈을 보냈는데
지윤님 앞으로 돈을 보내야 하나요
가지도 못하고 수고하시는분들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게 후원 밖에 없어요 죄송해요7. 무슨일이든
'08.7.4 7:30 PM (203.90.xxx.167)시작하기가 힘든겁니다
일단 남이 한일에 대해선 말이 많기 마련이지요
일이 진행된 이상황에 진행하시는 분들께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게 어떨까요/
지금 애쓰시는 님들의 일들은 아무나 못하는거잖아요
조금은 불만들이 있더라고 우리의 소망은 하나잖아요
조금만 양보하고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이 많은 일들을 추진할려니 얼마나 바쁘고 말들이 많겠어요
그러나 날은 다가왔습니다.
지금 애쓰시는 분들
수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나름 생각이 있을거라 믿어요.
컴앞에 있으면서 일일이 응답하실수 없을거라 생각들어요.
모든일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8. 인천한라봉
'08.7.4 8:06 PM (219.254.xxx.89)수고가 많으시네요~
잘 되길 바래요~!!9. 지윤
'08.7.4 8:56 PM (121.129.xxx.38)이제야 다시 봤습니다.
개최여부나 다른 의견은 이런저런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은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이플랭카드에서 82쿡의 이름은 지웠다는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자님을 기다립니다.
자원봉사자님이 적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안전 때문입니다.
자봉이 적으시고, 물건이 적으면 저절로 바자회는 없게 됩니다.
물건은 많고 자봉이 적으시면 조금씩만 꺼내서 팔것입니다.
광우병 대책위는 우리가 험한 꼴을 당했을때를 대비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험한 꼴을 당했을때 오셔서 확인하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모르고 계셨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 알고 계시다가 도와주실 일이 없는 것이 낫다고 여겼습니다.
정당에 계!셨!던! 82회원님께도 회원님에게 요청한 것이고 정당에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험한 꼴을 당하느니 누구라도 곁에 있어 험한 꼴을 안 당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해서 그리 했습니다.
제가 전화, 쪽지, 다른 글을 읽다보면 잠시 못올 수 있습니다.
결정이 된 사항을 논의하시겠다고 하셨고, 논의하시라고 장을 만들어드렸습니다.
다른 곳에서 따로 논의하지 마시고 여기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곳에는 갈 시간이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82쿡의 이름은 종이 플랭카드에 빼더라도 스티커에는 조그맣게 남아 있음을 용서하십시요.
더 좋은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전화는 문자로 남겨주십시요.
이런저런에 통장내역을 2시간마다 캡쳐해주시는 회원분이 계십니다.
장터에서 물건을 사시고 촛불기금에 입금해주신 분이나 판매분들이 확인하시고 확인했다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10. 지윤
'08.7.4 9:08 PM (121.129.xxx.38)꼭 바자회를 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 사람이 다쳤고, 보험이 안되어 치료비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고,
지방에서 가지고 성금도 못내고, 집회도 못오시고, 답답은 하고 하시는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농수산물들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촛불을 지지하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정신과 약간의 시간이 있음을 다행으로 여기고 뒤에서만 묵묵히 일하려고 합니다.
절대 칭찬을 원하지 않아 내일도 현장에 안가려고 했는데 자봉님들이 너무 없는 관계로 할 수 없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너무 칭찬해주시면 일을 못하게 되므로 그냥 일을 도와주시기만 하시면 좋겠습니다.11. 반대의견님들
'08.7.4 10:14 PM (119.149.xxx.174)위의 어느 님 말씀대로 나쁜일을 저질르기 위해서 행하는 일이 아닌
좋은 목적으로, 힘을 보태기 위해 하는 일이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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