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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오늘의 국회의원-전여옥, 김충환, 이계진, 이혜훈, 심재철, 임태희,주성영

하루에 5명씩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8-07-04 11:36: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이글을 올리는 마지막이 될 거 같습니다.
며칠후에 유학을 떠나거든요. 출국하기 전에 반드시 이 사태가 해결되기 바랬지만, 결국 아쉬움과 함께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외국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다만, 일단 제가 한동안 인터넷에 접속하기는 어려울 듯 하고 해서,,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오늘은 3선 이하 중요인물을 추려보았습니다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은 물론 지역구를 대표하기도 하지만 전국구를 대표하는 성격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그 지역구에서만 실행되는 것은 아닌 것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그러니 그 지역구민이 아니라고 해도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은 대의제 민주주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저런 방향으로 국정 운영에 참여해달라,
이런저런 멍청한 일은 제발 하지 말아달라,
더 나아가서 이런저런 법안을 발의해달라.... 등등.

지금 가축법 개정을 등원조건으로 하여 민주당이 한날당과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가축법 개정과 별도로, △개원 논의와 원구성 협상 분리 △국회의장 선출 뒤 4일 동안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쇠고기 대책, 고유가·고물가 대책, 방송 또는 공기업민영화 대책 특위 구성 등을 한나라당에 제안하였습니다
하니 이것과 관련하여 의견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여옥(2선의원)
     서울 영등포구갑 mymyday@naver.com   02 -788 -2256
     특이사항 : 전직 kbs 기자, 한나라당 대변인
     www.oktalktalk.com       fax :02-788-3303
     전여옥 의원과 관련된 한줄 뉴스 :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도 3일 보수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지금 (쇠고기 정국에서) 국민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권위 있는 단체의 말보다는 일부 주부협회에서 나오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더 믿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 (2008-06-04)

김충환(2선의원)
     서울 강동구갑 kimcw@assembly.go.kr  02 -788 -2082
     http://www.kimcw.com        fax.. :02-788-3316
     특이사항 : 전직 강동구청장
     김충환 의원과 관련된 한줄 뉴스 : 김 의원, ‘쇠고기’ 항의한 지역 주민 검찰에 고소해 강동구 보궐선거 한나라 패배…“엑스맨 역할 했다” (2008-06-05)

이계진(2선의원)
     강원 원주시 kjl533@assembly.go.kr  02 -788 -2257
     http://www.leekejin.com    fax.. :02-788-3533
     특이사항 : 전직 원주 대성고등학교 교사, kbs, sbs아나운서

이혜훈(2선의원)
     서울 서초구갑 hhlee@assembly.go.kr  02 -788 -2460
      http://www.hhlee.com        fax.. :02-788-3730
     특이사항 : 전직 KDI 연구위원,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심재철(3선의원)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cleanshim@assembly.go.kr  02 -788 -2566
     http://www.cleamshim.com    .. fax :02-788-3622
     특이사항 : 전직 MBC 기자
     심재철 의원과 관련된 한줄 뉴스 : 심재철, 광우병 소로 등심 스테이크 만들어 먹어도 안전 (2008-05-06)

임태희(3선의원)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yim@manforyou.com   02 -788 -2007
     http://www.manforyou.com          fax.. :02-788-3301
     특이사항 : 전직 재경부산업경제과장
     임태희 의원과 관련된 한줄 뉴스 :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외견상으로는 평화시위라 하더라도 야간 시위나 도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고지한 뒤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8-07-02)

주성영(2선의원)
     대구 공구갑 joosy@assembly.go.kr   02-788-2136
     http://www.doitnow.or.kr      fax.. :02-788-3729
     특이사항 : 전직 대두고검 부장검사
     주성영 의원과 관련된 한줄 뉴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촛불시위중 발생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에 대한 성추행 파문을 "민노당의 상투적 주장"이라고 주장하고, 안민석 통합민주당 의원에 대한 경찰의 집단폭행을 당연한 처우처럼 말해 야당들의 강력 반발이 예상된다. (2008-06-27)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19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시민논객이었던 일명 '고대녀'에 대해 "고려대학교 학생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 (2008-06-20)
IP : 219.252.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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