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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 이유
조선일보사건으로 알게되서 이동네는 어떤가 분위기 살펴볼라고 왔는데
나름대로 자게에서 아줌마들이랑 노는것도 재밌더라구요
다들 너무 순박하셔서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1. ...
'08.7.4 11:10 AM (122.36.xxx.221)오늘 오전반 물이 안 좋네요.
똥파리들이 날라당기구. 전 있다 저녁 때 출근해야겠습니다.2. 흑기사
'08.7.4 11:12 AM (210.215.xxx.4)미친 놈^^
3. ㅠㅠ
'08.7.4 11:12 AM (59.26.xxx.90)알바들도 참...방학인가?
알바들중에 상당수가 대학생이라고 하더만....
정말 인가보네..4. 헉
'08.7.4 11:13 AM (221.149.xxx.238)흑기사님 말이 지나쳐요...버거킹만 욕할거 없으셔요.
5. ...
'08.7.4 11:15 AM (122.32.xxx.86)단돈 몇푼에 양심을 파니 좋은가 봐요..
너무 순박하고 귀여운 아줌마들 노는데서 난리 떠는거 보면....
당신 말따나...
그 좋은 청춘에 몇푼 받고 양심 파느라 이 게시판에 얼쩡 거리는거 보니..
님 인생도 그다지 볼거 없는거 같네요..
나는 그 청춘에 너무 바빠서 이런거 할 시간이 없었는데..6. 이슬기둥
'08.7.4 11:20 AM (222.235.xxx.142)니가 보기엔 순박하게 보이세요? ㅋㅋ 안그렇거든? 순수와 순박의 차이를 모르는구나 ㅋㅋ
순수와 정의는 무한한 힘이고 순박은 바보라는 뜻이니 파리들은 구더기가 있는곳으로가라!!!7. 딴나라당은...
'08.7.4 11:28 AM (125.134.xxx.135)알바 수준 좀 높여라.
8. ㅋㅋ..
'08.7.4 11:29 AM (116.42.xxx.21)어떻해서든 한번 도발해볼려고 요리조리 글올리는..님이 더 귀여운듯... 참.. 여럽죠? ㅋㅋㅋ 원래 82님들이 좀.. 순박하고 귀엽고.. 거기다 아름답기까지 하죠.. 거기다 배운녀자라니... 이렇게 완벽할수가.. 잠시.. 자뻑.... 피아니스트님 보셨죠? 저희가 좀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9. .
'08.7.4 11:48 AM (165.243.xxx.242)그럼, 순박하지.
네가 돈 몇 푼에 영혼을 파는 알바든
비뚤어진 사고방식과 이명박, 한나라당에 대한 맹신으로 사는 놈이든
조금이라도 관심을 얻고 싶어 일부러 다른 사람 속을 박박 긁으며 '나 좀 봐줘' 외치는 놈이든
어떻든 간에 넌 순박, 순진, 순수와는 거리가 먼 놈 아니겠니.
니네 부모가 불쌍타.
내 자식들은 잘 키워 너같은 인생은 안 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리고 나 바빠서 더 이상 너랑 놀아줄 시간 없으니
혼자서 알아서 놀아라.
공부하고 회사 일하고 애 키우는 것만 해도 바쁘다.
심심하면 니네 가족이랑 놀아.
하긴, 너네 가족도 안 놀아주니 애정 부족으로 이러는 것 같은데 인생이 불쌍타..10. ★여러분
'08.7.4 12:07 PM (125.132.xxx.207)무플(=無답글, 無리플, 무관심)이 최고의 악(惡)플(=선물) 입니다!!
(제글을 마지막으로 이분께는 아무말도 안하시는게 현명하신듯해요ㅠㅠ 말할가치도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