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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반찬 꺼리 만들 생각으로 함 가입 합니다.
두루 여여삐 봐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 넘치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일단 장가 부터..ㅠ,.ㅠ
1. 하늘미리내
'08.7.4 11:08 AM (58.227.xxx.57)앗 동지다 ..;
2. 환영...
'08.7.4 11:11 AM (222.237.xxx.126)합니다.
그리고 기다리시면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
단, 숙제는 열심히 해주셔야 해요......3. 노총각
'08.7.4 11:13 AM (210.96.xxx.202)하늘미리내님..반가워요~~^^ ㅎㅎ 노총각은 슬프지 않다...다만..쩝...
환영.../ 어~~숙제? 있어요? 혹시 많은 분들이 한다는 그 '숙제' 말인가요?4. 누님
'08.7.4 11:15 AM (220.120.xxx.148)방가 방가^^
요샌 몇살이면 노총각이죠??..........주책
요기서 어여쁜 처자 만났슴 좋겠다5. 하늘미리내
'08.7.4 11:18 AM (58.227.xxx.57)저~~~ 32 노총각까진 아니라고 생각중인데 여튼 ㅎㅎ 미혼...;
여기 미혼 처자가있으려나 ㅎㅎㅎ
일단 게시판을 보면 다들 개념은 제대로 겸비하신분들이라~~~~
연락주삼 ㅎㅎ;6. ㅎㅎㅎ
'08.7.4 11:23 AM (211.44.xxx.187)혹시 경향에 난 미모의 82쿡 처자 기사 보고
가입하신 건 아니요?7. 누님
'08.7.4 11:28 AM (220.120.xxx.148)아직 창창 하시네요
요기 맵씨 솜씨 맘씨 두루 두루 섭렵에..
틈내서 숙제 열심하시는 배운처자들 많습니다
요기 가입하신걸 보면 개념청년인것 같네요
두 개념총각께선 열심 공부하심..곧 국수 먹을것같네요8. 노총각
'08.7.4 11:38 AM (210.96.xxx.202)헤헤~~~
ㅎㅎㅎ님 / 그런기사 보고 온거 아니여요....
그리고 그럼 흑심으로 가입을 한것도 아닌데...
걍 순수하게 반찬 해먹을라거...가입 했어요~~~라고 하면 조금 그렇고.
알지에서 농심라면 관광기사 보고 이글 저글 보다가...
반찬좀 만들어서 해먹자~~라는 취지로~~~~올해34...입니다.
몸매는 아저씨에..항상 피곤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