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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좀 공부좀해 열린맘으로...

춤추는구룸 조회수 : 323
작성일 : 2008-07-03 11:15:30
제이제이//
정말 답답해서 한마디 하는데, 내가 자칭 보수주의 라고 말하거든...
근데 정통 보수주의 자는 빨갱이다 뭐 이런말 안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고, 그것이 서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서로 토론하고 하면서 발전하는것을 알기때문이지..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절름발이가 되버려, 걸을수도 날지도 못하는 멍청한 기형아가되는거야.
그게 바로 찐짜 빨갱이의 모습이야,... 모든것을 탄압하고억압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거야...
제이 제이// 너 초딩이 맞지?
넌 너무 무식해 증말 무식하고 거기다 용감하기까지 해~
제발좀 공부좀 하고와라... 보수주의자인 내가 다 답답하다... 진짜...
좌우가 제대로 서로 발전하다보면 수정자본주의도 나오고 복지자본주의도 나오고 그런거야
북부유럽의 롤 모델처럼...
그리고 좀 정반합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참고로 말함 우리나라엔 정통 보수주의는 없네 이사람아...
다 친일 친미 수구 꼴통만 있을뿐... 되도 않은 이상한 논리로 씨브리는...
IP : 116.46.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이제이는
    '08.7.3 11:18 AM (211.37.xxx.210)

    여기와서 개소리하던지 말든지 투명인간 취급해 줍시다!!!!!!!!!!

  • 2. baker man
    '08.7.3 11:19 AM (208.120.xxx.160)

    구룸님,

    JJ는요 아무리 말해도 모를거 같아요.

    정.반=합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주장만 옳다고 난리치는거 보세요. 아주 미칩니다.

    교양과목을 맨날 테니스나 뭐 이런걸로 때우고 대충 졸업장 받은게 아닐까싶은 의혹까지 생기는 중...

    어휴~

    그래서 제가 JJ의 이니셜리 Jolla Jujup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중이네요 ㅎ

  • 3.
    '08.7.3 11:19 AM (125.152.xxx.226)

    죄송한데요.
    이전에도 여러분들이 제이제이에게 이런글 수도 없이 조언했는데요.
    알바는 이런 조언 그냥 즐겨요. 제이제이 아예 꺙 무시하세요. 무관심

  • 4. 제이제이
    '08.7.3 11:20 AM (221.200.xxx.188)

    건전한 좌파의 존재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슬픈 일이지요.

    우리나라엔 "정통 보수주의는 없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시면,

    주의하세요. 이런자들이 바로 건전한 좌파속에서 기생하는 "빨갱이"들입니다.

  • 5.
    '08.7.3 11:24 AM (123.141.xxx.131)

    전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있나요? .. .. 대체 이름 한번 대보세요 누가 있지요? 저도 우리나라의 보수가 ..진정한 보수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건전한 보수..누가 있죠??? 이렇게 생각하는 저는 빨갱인가요?? 또... 지금 색깔운운하며 국민분열시키고.. HID 처럼..대놓고 폭력 동원하는..이런것은.. 건전한 보수 속에 기생하는 노랭이들인가요??

  • 6. 춤추는구룸
    '08.7.3 11:24 AM (116.46.xxx.152)

    그리고 첨부하면, 당신은 열린당과 노무현이 좌빨이니 빨갱이니 할거 같지만,
    내가보기엔, 그냥 중도 우쪽에 속한다고 보네.
    아님 그냥 우파쪽에...
    솔직히 지금 fta 등등 민영화 방안은 그때 추진되엇으니까... 지금 명바기 처럼 막 나가진 않았어도... 정치적으론 사회주의를 외치던 어찌하던 간에 경제정책에 있어선 다분히 신자유주의적이야...
    정도의 차이는 있겟지만...
    그럼 뭘로 바야될까? 내가 보기엔... 중도 우내지 우파야...
    그래서 노동자들이 데모하고 했던것이고... 물론 롤 모델은 북부 유럽 복지자본주의엿지만.
    큰틀에선 그렇지 않았지...
    부분적으론 복지 개념이 많이 생기고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노무현을 좋아하는건 열린마음과 국민을 무섭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심을 느꼇기 때문이란다.
    너 같은 초딩적 발상으론 이해 못하겟지만. 제발 여기서 좀 이상한 말로 씨브리지좀 마라.
    정말 짜증나니까...

  • 7.
    '08.7.3 11:29 AM (123.141.xxx.131)

    그리고..불법시위 운운하시는데요.. 표현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체 수십만의 사람이.. 시위할 광장도 안만들어놓고.. 초장부터 도로점거 불법시위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거 아닌가요? 그럼 그 많은 사람이 인도에..일렬로 ...일산에서 분당까지..한줄로 서서 시위해야합니까? ... 우리나라 집시법이 악법인것은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하죠... 악법을 악법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불법이라고 .. 규정하고.. 국민들을 범죄자로 내몬다면.. 자기 할말 하지 못하고 국가 통재하에 사는 독재국가와 무엇이 다릅니까.....북한과 무엇이 다릅니까....

  • 8. ㅡㅡ;;
    '08.7.3 11:32 AM (118.45.xxx.153)

    원글님 보면..제이제이는 공산당인거 같아요..아마두..

  • 9. 그냥
    '08.7.3 11:35 AM (118.6.xxx.1)

    무시하세요...

  • 10. 지난번
    '08.7.3 11:43 AM (221.159.xxx.151)

    미사때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죠.사랑합니다.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제에제이님께 측은지심 생깁니다.

  • 11. 그날이오면
    '08.7.3 12:14 PM (122.38.xxx.131)

    이글에선 춤추는구름님이 빨갱이가 되버리셨네. ㅎㅎ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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