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비 온 일수 9일
2007년 5월 비 온 일수 9일
2008년 5월 비 온 일수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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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비 온 일수 13일
2007년 6월 비 온 일수 12일
2008년 6월 비 온 일수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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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비 온 일수 26일
2007년 7월 비 온 일수 15일
2008년 7월 비 온 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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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믄 좋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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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명박이를 버린게 확실하네요 ㅎ 펌
좋아요~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08-07-02 16:05:45
IP : 218.48.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요~
'08.7.2 4:08 PM (218.48.xxx.112)학교에서 공부 못한다고 꾸지람 듣던 학생이
집에 와서 "착하게만 자라다오."라는 엄마의 위안을 받은 느낌이다.
어제 시국미사에 참석한 한 시민이 하신 말씀이라네요2. ㅎㅎㅎ
'08.7.2 4:10 PM (59.18.xxx.160)이번주에 초중고 시험 끝납니다. 토요일이 기대되네요. ㅋㅋㅋ
3. 근조
'08.7.2 4:12 PM (59.26.xxx.90)그러게요...^^
저도 기대 만땅입니다.4. 우리같은 평범한
'08.7.2 4:17 PM (211.55.xxx.186)주부가 이렇게 화가 났을 때는 확실한 이유가 있는거죠.
5. 이그
'08.7.2 4:20 PM (211.176.xxx.203)6월에 서울 기온이 30도 넘어간 적이 한 번도 없다죠. 이것도 13년 만의 일이랍니다.
6. 초짜.
'08.7.2 4:21 PM (58.227.xxx.90)무슨 뜻인지..좀 알려주세요
7. 비가
'08.7.2 4:25 PM (220.120.xxx.193)예년보다 덜 왔다는 거죠.. 집회하기 좋게.. 쥐박이넨 비오기만 바라고 있잖아요..
8. 보야
'08.7.2 4:33 PM (143.248.xxx.9)기온도 도와주는군요.
정말 하늘이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9. phua
'08.7.2 4:36 PM (218.52.xxx.104)일본에선 비 안 오다구 기사예보 했는데, 우리 기상청은 비 많이 온다구요.
10. 맞아요.
'08.7.2 5:06 PM (222.98.xxx.175)제가 요즘 장마인데 이렇게 가문거 보니 하늘도 우리 뜻을 알고 모이기 좋으라고 비를 멈춰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어요.ㅎㅎㅎ
11. 춤추는구름
'08.7.2 5:22 PM (116.46.xxx.152)아 그런뜻이구나... 제발 착하게만 자라다오에 한표.... ㅋ
12. 작년에
'08.7.2 6:16 PM (59.28.xxx.158)작년 기억해 보세요..
작년에 저희 6월부터 줄기차게 장마에 에어켠 키고 살았는데
올해는 6월말부터도 별로 안덥고 그러네요..
금요일 토요일도 하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13. 한날당
'08.7.2 6:29 PM (59.27.xxx.133)보수꼴통 아는분..
선거때 맹박이가 대통령되는거 하늘에서도 밀어준다 어쩐다 했는데...
이걸 보면 뭐라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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