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똑똑한 엄마일까?” 현명한 엄마 체크리스트
1.□ 실수한 일은 한번 더 시도하도록 용기를 준다.
2.□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이상 칭찬한다.
3.□ 아이가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
4.□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
5.□ 화낼 때는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고 난 후 아이와 대화를 시도한다.
6.□ 아이 앞에서 남편을 존중한다.
7.□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
8.□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어준다.
9.□ 하루 20분, 아이와 산책을 즐긴다.
10.□ 아이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먹이지 않는다.
11.□ 또래 친구들과 놀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12.□ 비싼 교육 기관에 현혹되지 않는다.
13.□ 아이가 보는 앞에서 빨간 신호등일 때 건너지 않는다.
14.□ 이웃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상냥하게 인사한다.
15.□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
16.□ 아이들마다의 개인차를 인정한다.
17.□ 아이가 보내는 반응이나 신호에 민감하다.
18.□ 육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줄 안다.
19.□ 아이와 정한 원칙을 잘 지킨다.
20.□ 애정적이고 아이의 자율을 존중한다.
※ 체크한 항목이 6개 이면 반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12개 이면 조금 분발하세요. 16개 이상이면 현명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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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똑똑한 엄마일까?” 현명한 엄마 체크리스트
웃는하루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8-07-02 13:09:19
IP : 125.178.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2 1:12 PM (116.39.xxx.81)음........ 자숙의 시간으로.. 총총.. --;
2. 저
'08.7.2 1:17 PM (121.168.xxx.254)반성합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3. 에헤라디어
'08.7.2 1:18 PM (220.65.xxx.2)헉~ 이것 읽으니 스트레스가!!!!
4. 에휴~
'08.7.2 1:29 PM (121.140.xxx.194)읽다보니 내가 요즘 하는짓이...
반성합니다.
특히,이대목이요.
아이가 부를때는 하던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까이 한다.
-저는 엄마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아이에게 저리가아~엄마 지금 일하는거 안보이니?
이럽니다.
애들아 정말 미안해.
현명한 엄마 되도록 노력할께...5. 광화문
'08.7.2 2:07 PM (218.38.xxx.172)저는 반성 많이 해야하는 엄마네요
6. 기쁨
'08.7.2 2:39 PM (221.141.xxx.34)어떻해요. ㅎㅎㅎ나 17개. 난 오늘 부터 객관적으로 입증된 현명한 엄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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