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DbJ8O-XEl9eA
요기 가보시와요.. 울 아덜땀시 전화저도 오늘 많이 못했네요. 당최 제가 전화기만 붙잡으면 빼았아서.. 귀에다 대고 `여세여` 하는데 귀여워죽겟어요..
두살박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우리 엄마들 힘내자구요!!
한 십년이 지나면 이제 이런 일들도 잊혀질까요? 한국인의냄비근성 도마에 오르는데.. 미국쇠고기 지금이야 철저히 검역해서 들여온다하지만 2년 5년 지나면 어떨까요? 또 한국의 천민 자본주의 근성 탄탄하신 식품업자님들(소수) 사람이 먹을수도 없는 물건가지고 장난들 치셨잖아요? 아무렇게나 들여온 쇠고기, 혹여 광우병에 걸린 소가 우리아이의 입에 언젠가는 들어갈수 있다는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길에서 파는 음식, 패스트푸드점 음식, 급식음식, 엄마들이 그나마 맘을 놓으려면, 다른나라에 준하는 기준으로 미국 쇠고기가 들어와야 한다는거고, 검역주권 반드시 한국에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광우병 위험 부위 절대 노노!!
이제 형아들과 어울리며 딱지치기하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길에서 파는 음식 덥석덥석 사먹고, 지금도 길에서 파는 어묵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제발 우리아이들이 맘놓고 , 엄마들 걱정안하고 울 아이들 간식먹게 해주세요!!
안그르믄 아줌마 무대뽀 나오능겨~~!!
각오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숙제 다 못하신분 마저 하시옵소서
임선영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8-07-01 19:31:59
IP : 118.216.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쭌마
'08.7.1 7:47 PM (147.46.xxx.50)저두 온오프라인으로 하고 있음다.요즘은 직접 매장에 가서 항의 한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