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촛불미사 보고 울고 또 웁니다
내일은 불자들이 촛불을 지키기위해 법회를 가진다죠...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어디 가서 울데도 없어요
82에선 맘놓고 울어도 용서가 될거같네요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차고 넘치는 게시판에 사사로운 넋두리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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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촛불미사 보면서 울고 또 웁니다
토토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8-07-01 18:51:38
IP : 211.221.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교시국법회...
'08.7.1 6:56 PM (125.180.xxx.33)는 내일이 아니고 금요일 6시입니다
2. ...
'08.7.1 7:08 PM (222.237.xxx.229)토닥토닥...울지 마세요.
다 님과 같은 마음이었어요. 저도 줄줄 울면서 봤어요. 우리 같이 힘 내요. ^^3. Ashley
'08.7.1 7:12 PM (124.50.xxx.137)전 어제 보다가도 한없이 울고 오늘 다시 보다가도 울었는걸요..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그동안 외로우셨죠..하시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4. 가을비
'08.7.1 9:15 PM (222.98.xxx.105)저도 밤에 얼마나 울었는지 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출근했네요. 다 같이 울었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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