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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을 촛불 대축제의 날로'

승리는 우리것~~~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8-07-01 11:44:27
비폭력만이 우리의 진실과 정의를 알릴수 있습니다.
어제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진 종교 집회에
청와대가 급 긴장하고 있다고 하죠?ㅋㅋㅋ
아마 시국미사를 시작으로 다시한번 거대 반정부 여론이 형성되면
그때는 또 어떻게 쥐새끼가 대응할지 급 궁금!!! ㅋㅎㅎㅎ
오늘 종교계 법조계 학계가 시국 기자회견을 하셨답니다.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39&newssetid=768...
IP : 119.149.xxx.1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리는 우리것~~~
    '08.7.1 11:44 AM (119.149.xxx.13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39&newssetid=768...

  • 2. 제니아
    '08.7.1 11:47 AM (220.75.xxx.244)

    국민에게 항복하라!!
    국민이 승리한다!!

    꼭 갑니다!!!

  • 3. 이왕 나가시는거니.
    '08.7.1 11:52 AM (124.56.xxx.78)

    승리하시길 바래요.
    승리....... 뭐가 승리라는 거죠?

    지금 시국미사가 다시한번 거대 반정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것입니까?
    분열된 국가와 폭력적인 시위, 그에 맞서는 진압을 자제하기 위한것입니까?

    정의가 무엇인지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답니다.
    정의를 부르짓는 분이 쥐새끼? 라는 말씀을..
    네~ 님이 말씀하신 정의는 그렇게 막말 하시는 거였군요.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까...옳다 그르다 말하진 않겠습니다.

    저역시..올바른 정의가 승리할것이라는것과 , 목소리 높여야만 승리하는거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 4. 제니아
    '08.7.1 11:54 AM (220.75.xxx.244)

    닥치고 꺼져줄래??

  • 5. 이왕 나가시는거니.
    '08.7.1 11:56 AM (124.56.xxx.78)

    닥치고 꺼져달라는 말 밖엔 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님들이 싸잡아 욕먹는 겁니다.
    제가 닥쳐야 할 , 꺼져야 할 이유가 있으면..이유를 말해주셔야지요.
    맘에 안드는 글이라서?
    할말 없게 만드는 글이라서?
    전자라면... 다른 사람들도 님글에 충분히 닥치고 꺼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후자라면... 제대로 반박을 하셔야지요

  • 6. 쯧쯧
    '08.7.1 11:57 AM (219.254.xxx.209)

    이왕,,,,,, 니 댓글 읽을까 하다가 그냥 찍찍찍,,,멍멍멍,,,,인거 같아 안 볼란다,,,,좋지? 니 글에 댓글 달리니까,,,,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디?

  • 7. 제니아
    '08.7.1 11:58 AM (220.75.xxx.244)

    반박 논리 디게 좋아하시네요..
    요리하쇼?? 살림하쇼?? 애키우쇼??
    그게아님 닥치고 꺼주주실래요???
    이번엔 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8. 이왕 나가시는 거니
    '08.7.1 12:02 PM (124.56.xxx.78)

    제니아님..요리하고 살림하고 애키우고 직장도 다닙니다.
    그러니까 닥치고 꺼질필요 없겠죠?
    왜 이러시나요?
    개개인의 의견이 있을텐데..그걸 왜 짓밟고 꺼지라 하시는지요? 그런 분이 애키우시는 분 맞으세요?? 오히려..제가 궁금하군요

  • 9. 이분
    '08.7.1 12:04 PM (121.171.xxx.250)

    124.56.39.xxxㅡ> 전형적인 알바식 언론자시네요. 무시가 상책.

  • 10. 제니아
    '08.7.1 12:05 PM (220.75.xxx.244)

    이분님 알겠습니다..

  • 11. 제니아
    '08.7.1 12:06 PM (220.75.xxx.244)

    그럼 계속 짖으세요!!

  • 12. 제니아
    '08.7.1 12:07 PM (220.75.xxx.244)

    저도 개개인의 의견입니다..꺼져주실래요??
    제 의견도 짓밟으신건가요??

  • 13. 이왕나가시는거니..
    '08.7.1 12:11 PM (124.56.xxx.78)

    제니아님..
    의견 존중한다고 했고, 님께 꺼지라고 한적 없습니다.저는... 손도 깨끗하고 입도 깨끗합니다. 전형적 알바식 언론자는 또..무신 직업인가요?? 어이가 없군요.
    의견 다르면 무조건 알바로 매도하고 그것에 질려 더이상 글쓰기 어렵게 하는 술책인것은 알겠는데..어쩜 좋습니까..?? 당신들이 그럴수록 더 꿈틀거리고 살아나는것을.
    그만좀 하세요..지나가다..제 의견 말한거 가지고..별 난리들을 다 부리시는군요.

    제니아 님.. 님 의견... 반대되긴 하나...꺼져달라 닥쳐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건 짓밟는다고 말하는게 아니지요....

  • 14. 제니아
    '08.7.1 12:12 PM (220.75.xxx.244)

    네..알겠습니다..
    닥치고 꺼져주세요~~
    전 반정부 여론형성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이라..
    댁 같은 사람이 닥치고 꺼져줬으면 좋겠네요.

  • 15. 제니아님..끝까지.
    '08.7.1 12:15 PM (124.56.xxx.78)

    닥치고 꺼지라...ㅎㅎㅎ 끝까지..
    저..위에 저 사람입니다.
    님같은 사람이 그래줬으면..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말 입 더러워질까 안하니까..
    잘..생각해 보시고..더이상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뭐하자는 거죠?
    알았으면 안거지..또 닥치고 꺼져라............
    정말 아이엄마 맞습니까?? 아이한테도 그런 말 서슴없이??하시나요?? 하~~~

  • 16. 제니아
    '08.7.1 12:18 PM (220.75.xxx.244)

    저도 개개인의 의견입니다!!
    82엔 요리도 살림도 육아도 관심없는 알바들이 극성스럽게 설치니까요.
    그리고 댁이 아이십니까??
    알바들은 닥치고 꺼져야합니다!!
    알바가 아니시라면 계속 짖으세요!!!

  • 17. 이슬기둥
    '08.7.1 12:21 PM (222.235.xxx.142)

    모든 종교가 전라디언,좌파 ,빨갱이네

  • 18. 춤추는구름
    '08.7.1 12:34 PM (116.46.xxx.152)

    그냥 같이좀 한번 해바요~~

  • 19. 어휴
    '08.7.1 1:06 PM (116.126.xxx.118)

    124.56.39.xxx , 모든 댓글이 시비조여서 ......
    신경쓰지마시길~

  • 20. ㅎㅎㅎ
    '08.7.1 1:13 PM (124.56.xxx.78)

    124.56.39.xxx 입니다.
    제 글들이 시비조인지... 그 아래 댓글들이 시비조인지..함 보세요..네??
    글만 썼다하면, 자신들 생각과 다르기만 하면..우르르~ 몰려드는 모습이..그게 시비인가요? 혼자..제 생각 쓰는게 시비인가요? ㅎㅎㅎㅎ

    제니아님..
    그래요..전 알바 아니니까.. 계속 의견을 펼치겠어요. 짖으라는건 개한테 말하실 내용이구요.
    "아이엄마 맞습니까?" 란 질문에 대한..유치찬란한 답변도..잘 보고 갑니다...

  • 21. 제니아
    '08.7.1 1:27 PM (220.75.xxx.244)

    이메가가 부시의 개란 미국신문의 기사도 있다죠??
    반정부 여론 형성이란 댓글에 반박으로 시비조로 댓글 달았습니다.
    댁은 아이가 아닐테니, 닥치고 꺼져달라고 말합니다.
    올바른 소리로 듣건, 멍멍 소리로 듣건..제 생각이죠.
    저도 개개인의 의견입니다.
    끝장 댓글 해보세요 어디~~
    전 요기 6년째 상주하는 아줌마입니다!!

  • 22. 존재감..
    '08.7.1 1:29 PM (211.210.xxx.150)

    124.56.39.xxx 님~
    아무래도 애정결핍이신 것 같아요.. 그렇게 주목과 관심을 받고 싶으세요?
    제가 잘 아는 유명한 신경정신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의견이라니,, 값싼 연민이나마 존중해 드리지요..

  • 23. 대한민국에는
    '08.7.1 5:03 PM (122.36.xxx.53)

    사람 말을 할 줄 아는 신기한 쥐새끼가 있다

  • 24. 굿윌복주
    '08.7.1 10:51 PM (222.97.xxx.166)

    이런 걸 두고 사면초가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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