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분은 아니겠지만 마음만 갖고는 정말 안됩니다...정말 나라가 망하고
정신을 차리시면 늦어요 모든 각종 심지어 우채국과 교과서가지 민영화되고
FTA타결되면 정말 되돌릴수없게됩니다
국민보험 민영화...10년전에 저희오빠가 학생신분으로 결혼을하고 조카를 미국서
낳았는대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그때 병원비 3천만원 보냈습니다 제 동생도 LA에
있습니다만 치과치료나 모든치료 한국에 들어와서해요 비행기값 들어도 여기가
싸다고...앞으론 수도 전기 각종 피할수없이 절실한것들이 엄청난 파장을 우리에게
줄것입니다
네 ..저희 먹고살만 합니다 적당한 재산과 남편도 대기업 다니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과연 저희도 걱정 됩니다만 우리나라 부자가 그렇게 많은가요?제가 알기론
그렇지 않다는것 다 압니다 촛불 몇달든다고 달라질거라 정말 다 안할거라 생각하셨
나요?이제 본색이 나오지 않습니까 언론통제하고 겸허하게 받아드린다 하더니 그
사과는 무차별 폭행과 살이적인 행위들입니다
조금더 힘내시고 제발좀 모입시다 부탁드립니다 전 처음에 너희가 뭐 모자란다고
그런데나가 이런 애기도 들었습니다만 설득하다 안되면 전 그사람들 안봐도 좋다고
생각까지 합니다 돈과 남눈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념!정신이 바른지 아닌지 그 차이
입니다 폭력?비폭력?당신 남편, 임신한 부인,내아이,내부모가 수화기 맞고 두개골
깨지고 눈터지고 잡혀가 맞고해도 비폭력 왜치시겠습니까?왜 이렇게 안나와 주시는지
이해가 가질않는군요...제발 제발 내아이를 위해서라도 나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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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나오십시오~!!
바오밥나무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8-06-30 17:57:08
IP : 59.26.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8.6.30 6:02 PM (121.55.xxx.79)원글님 말씀 맞습니다.
저희같이 모아둔 재산없고 그저 남편월급으로 사는사람들..어떻게 살라고 그럴까요?
저는 여기 지방이라 서울엔 못가고 이곳에서 나갑니다.
서울분들 제발 많이 나가주세요.2. 준우맘
'08.6.30 6:21 PM (211.244.xxx.252)아이들이 있어 몸이 자유롭지 못해서 서울인데도 못나갑니다. 대신 토요일에 꼭 나갈려구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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