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총무과 입니다.
한가해 보여요왜 하필오늘 잔디 보수하느라 미사 못보게 하냐고 묻고
hid나 기독단체 예배를 허락하냐고 했더니
허가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거랍니다.
아주 신경질적입니다.간이 좀 배박으로 나온거 같네요.
종교집회는 원래 허가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서울시청 총무과는 꼭 기억할겁니다.
전경차가 왜 그때는 없고 지금은 나타났냐고 하니
경찰청에 물어보랍니다.
빙신 서울시청 잔디보수를 경찰이해주냐?
용역에 돈퍼붓고
저런 버러지 같은 공무원한테 세금으로 월급주고
와인파티 다니는 시장한테 월급주고
서울시민들 너무 착하십니다.
총무과
02-731-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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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총무과 한가하네요.왜 오늘 서울광장 잔디정비한다고 난리인지
숙제는 내운명 조회수 : 271
작성일 : 2008-06-30 17:52:17
IP : 221.147.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금내기시러
'08.6.30 6:06 PM (121.174.xxx.18)저런 버러지들한테 줄려고 세금 내야 하는지 짜증 납니다. 말로는 머슴이고 아주 상전 노릇할려고 하네요. 혼을 함 내줘야죠.
2. 눈사람
'08.6.30 6:22 PM (58.120.xxx.83)저도 총무과 항의 전화 몇 번 햇는데요.
소귀에 경 읽기 이구요.
자기들은 모른다 위의 지시랍니다.
그들 자체가 별 생각이 없어요.
그 위의 오세훈이 제일 문제이긴하지만요.
소공동 지하상가에 갓더니 오세훈이 선거공약 안지켜서
상가가 망해간다고 실제로 절반은 문을 닫고 잇고
다음 서울시장 재선거에는 어림없다고 두고보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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