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정권에 대한 심판은 한국에서는.
선거 뿐입니다.
2년후..멀다면 멀고...가깝다면 가깝습니다.
그리고....이번 선거....2010년 선거의 핵심은
서울과 수도권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의 광역 단체장 선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물론 영남에서도 승리하여야 하지만.
수도권만 승리해도 진지는 구축된 셈입니다.
진지 구축...그 진지는 바로 수도권입니다.
수도권에서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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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구축을 해야 이길수 있습니다.2년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승리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8-06-30 10:14:34
IP : 219.255.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합니다
'08.6.30 10:19 AM (58.230.xxx.141)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민을 대의할 수 있는 야당이 없습니다.2. 음...
'08.6.30 10:21 AM (211.207.xxx.55)지금 시국에서 5년뒤를 바라보자, 이젠 2년뒤를 바라보자하시는데요
글쎄요
그들이 과연 2년뒤를 바라볼수있게 가만 놔둘까요?
국회의 과반을 점령했고 국민들의 의사에는 전혀 귀기울일 생각이 없는 집단들인데 마음대로 법도 만들수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들은 1%의 권력을 영구히 누리려 할것입니다.
2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 그들을 모두 끌어내려야할것입니다.3. 물론
'08.6.30 10:27 AM (221.159.xxx.151)힘은 들겠지만 이젠 속으면 안되죠.
4. 공갈
'08.6.30 10:36 AM (118.33.xxx.96)저두 선거때만 기둘렸는데, 그때는 넘 늦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너무 많은걸 저질러 놓으면 그만큼 뒷수습이 어려워질텐데요..
정말 현정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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