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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분노를 결코 잊지않을겁니다...
지금 거리에 나와 있는 촛불을 우습게 보는
국민들의 뜻을 거역하면서도 너무도 당당한
지금 맘껏 당신들에게 주어진 권력에 취하여
맘껏 권력을 휘두르십시요...
다만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 권력을 쥐어준게 지금의 국민이라는것과
우리는 결코
이 시대에 당신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처참하도록 무시했는지
잊지않을겁니다....
지금은 당신들이 이기고 있는것 같아도
비록 지금 당장 우리의 뜻이 짓밟히는것 같아도
길어야 4년반입니다...
네.... 길어도 4년반후엔 당신들에게 처절하게 복수해주겠습니다...
이메가와 딴나라당 의원나리들....
권력의 시녀노릇에 재미들린 어청수 경찰청장 나으리...
언제까지 그 자리에서 권력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지금의 만행을 길어도 4년반후엔 법적인 책임까지
기필코 물어야 할것입니다...
1. 무신
'08.6.30 9:50 AM (221.146.xxx.134)그리 끔찍한 말쌈을....
4년은 무슨....
본인이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한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물에서 놀아야 하는지...
조선의 기사왜곡되는 걸 비교해서 보여주고....
그때 해야할 일(친일파청산)을 못했을때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당당함과 뻔뻔함이 어떻게 다른지
내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 품위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 ...
'08.6.30 9:50 AM (219.249.xxx.245)정말 국민들이 잊지 말아야 할텐데 저야 맘을 다지고 있지만 방송이 조중동화 되고 나면
과연 여론이 어떻게 될지 두렵기만 합니다.
우리 절대 잊지 맙시다!3. 저도
'08.6.30 9:56 AM (122.40.xxx.102)절대잊지 안을겁니다.
4. 저는
'08.6.30 9:56 AM (121.166.xxx.215)조중동 관련 기자, 한나라당 당원들, 이명박 정부관료친인척들과는
절대로 사돈 맺지 않을 겁니다.5. 이노래 생각난다
'08.6.30 9:56 AM (220.120.xxx.148)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의겨례..................
... 지금 딱 이노래 듣고 싶네요 누가 올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초등 때 참 많이 불렀죠6. 명박은 끝났다.
'08.6.30 10:00 AM (70.173.xxx.108)아뇨. 그의 끝을 보는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날라 갔습니다.
아무도 그를 신임하지 않습니다. 그의 측근들 조차도..
그는 단지,
고립된 새앙쥐에 불과합니다.7. 잊지않으리
'08.6.30 10:03 AM (218.237.xxx.86)네... 저도 4년반이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4년반은 넘지않는다는거구요
저들의 만행에 결국 끝이 있다는 거지요...
오늘이라도 저들의 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8. ㅡㅡ;;
'08.6.30 10:04 AM (118.45.xxx.153)절대.........................결코..............잊지 않을것입니다 !!!
9. 절대 못잊습니다!!
'08.6.30 10:47 AM (219.248.xxx.19)여기서 더이상의 희생만 일어나봐라..
우리동네 사람들 모아놓고 연설이라도 할겁니다.
관리실가서 마이크 뺏아들고 눈물로 호소라도 할겁니다.
울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많으셔서 한나라당이 이기는 동네지만서두..한번 해보렵니다~10. 명박 영원히OUT
'08.6.30 11:48 AM (125.131.xxx.3)명박 운명은 이미 끝났죠.
우리 맘속에서 영혼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마음 속에서 영원히 OUT!
대통령이야 5년이 되든 50일이 되든 한시적일텐데,
그 인간 이 나라에서 발뻗고 살겠어요?
영원히 OUT입니다. 퇴임 후 국민들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모사드요원 처럼 가만 안놔둘거예요.11. *^^*
'08.6.30 4:19 PM (121.146.xxx.169)님들 사이트에 올려놓으세요.
다들 블로그나 카페나 싸이 홈피 하나씩 있잖아요.
그래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아픔, 괴로움 하나씩 잊혀질지도 몰라요.
저들이 제일 바라는 바가 바로 그것이구요.
하나씩 기사나 문제되는 내용을 본인 블로그에 올려놓으세요.
몇 년 뒤에라도 하나씩 기억하게요.
그래서 우리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기록은 남겨서
언제라도 잊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