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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전의경 부모까페 글

ㅡ.ㅡ 조회수 : 873
작성일 : 2008-06-30 00:42:58
[명박타도](펌) 전의경부모 카페글... 보리댁 번호 1485208 | 2008.06.30 조회 44  어떤분이 아고라에 올리셨는데 바로 삭제되었더군요.

다행히 제가 복사해 놔서 바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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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온통 조경태를 칭찬하는 글 일색입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자가 우리 아들들의 피를 재물삼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가서 우리 아들들의 피로 폭격합시다."






"옆에 후임한테 야 만약 전경어머니회가 시위대들 한테 맞으면 어쩔꺼냐 다 물어보니

영창가거나 사법처리 되든 전부다 방패들고 시위대를 찍으러 갈꺼라는 마음..."








항명이라구요? 쇼를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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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광화문 8번출구에서.. 7시에 만나뵈었으면 좋겟습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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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들어가 보면  동네 개숙이라는 아이디로

전경 아들들을 농락하는 글을 쓰고 불법시위를 책동하여 부추기는

20대로 보이는 아고라 골수 여자아이가  있어서

댓글로 혼좀 내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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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민석 의원놈이 우리의 자식들인 전의경과 경찰관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셨지요

그리고 거짓말하는 장면까지 넘 기가차서 옆에 보이면 똑같이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안민석 홈페이지 블로그에 항의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통합민주당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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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tclub.or.kr/5000/5700.asp?r=cho266&c2=5700&y1=&subleft=&ftype=boa...



위는 조경태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입니다.

클릭하면 바로 들어갑니다.



그곳에 제목:조경태 의원 당신은 의식의 절름발이일 뿐이야 라는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

조경태 인터뷰 내용과 우리 부모님들 댓글을 그곳에 옮긴 것입니다.



그곳은 온통 조경태를 칭찬하는 글 일색입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자가 우리 아들들의 피를 재물삼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가서 우리 아들들의 피로 폭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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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가락 글을 문제삼아 아고라 좀비들이 몰려

등업을 핑계로 의도적으로 공격하며 카페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네요..

진정 자식을 둔 부모라면 반드시 가입을 하고 등업신청을 할것이니 게시판을 통한 등업 신청을 받지 않고 관리자님 메일로 받아 개별 등업을 시키시고...등업신청란 운영을 잠시 중단시키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대로 두면 우리 전의경부모 모임 카페가 저들에게 점령(?) 완전 쓰레기 장으로 변해 버릴 것이고...우리 아들들이 이곳을 방문 했을때 무너지는 사기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속히 등업게시판을 잠시 중지 하시고 등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메일로 보내라고 공지하십시오

지금 인테넷엔 관리자님의 핸 번화가 나돌고 있을정도로 저들은 집요하니 필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빠를 수록 좋고, 이 카페와 무관한 글은 권한으로 조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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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의경의 부모로서 운영진의 활동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제 세종문화회관앞 모임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저녁 8시경 시위현장에  나갔습니다
부산에서 근무하는 아들 광화문쪽 배치된 내용은 아래 올렸구요
버스들을 이용해 경찰 저지선은 쳐 놓았더군요 궁금하여 안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경복궁 역부근...
골목, 건물 현관등에 모여 있는데 혹시나 하고 부산서온 전경들 어디있나 물어봤지만 자세히는 모르더군요





후방쪽에 있을거란 말만.....


다시 나와서 경찰 저지선이 있는 교보문고 쪽으로 갔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얘기들을 해보니 전경 부모님들 몇몇분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시위가 점점 과격해 지면서 막대기등을 사용합니다. 그때 마다 우리는 비폭력을 외쳤습니다


우리 앞쪽의 버스 유리창이 깨지고 유리조각 같은거 시위자들이 차위의 전경을 향해 던집니다. 또 물병을 그대로 던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비폭력 비폭력 외치면서 그사람에게 가서 행동을 제지하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비폭력을 동조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쪽 만큼은 충돌을 좀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에게 감히 말씀드리는바

저지선 안쪽에서 지켜 보는거 보다는 바깥쪽에서 비폭력을 유도하는 방법은 어떠실는지요
물론 시위대 가운데 들어가서는 행동 할수는 없지만...  양 외곽쪽에는 비폭력에 동조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젊은 분들도 우리의 구호에 많이 따라주었습니다
저도 나가야 되지만 아침까지 현장을 지켜보고 와 오늘은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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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22일 새벽... 나는 아줌마 전사였습니다.

시위대들이 기동대 버스를 끌어내고, 대원들이 버스에서 끌려나와 시위대에게 포위되었습니다.



나는 때리지 마라고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건장한 흰티 입은 사람들이 시위대에게 대원들이 맞을까봐 소리지르며 스크럼 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같이 소리질렀습니다. 전경 때리지 마라고...

전경들을 보호하려 애쓰는 그들이 누군가 했습니다.

그들은 전의경을 전역한 선배들이라고 했습니다.

제대하고서도 격렬 시위대에게 맞아가면서 스크럼을 짜서 후배들을 보호했습니다.



그래도 대원 한명이 많이 맞았습니다.

중대장인지 소대장인지 젊은 경찰도 그 속에 낑겨서 맞았습니다.

기어이 대원들 데리고 갔습니다.

맞으면서도 가지 않고 대원들 데리고 간 그 젊은 경찰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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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동대 대원 36중대에서 근무하는 대원입니다........

특박을 나와서 그동안 보살펴주신 어머니들꼐 먼저 글을 남깁니다..

항시 시간날때마다 내무실에서 카페를 자주오는데,

아들둔 부모님 마음으로서 다들 아들이자 저에게는 대원들..이지 말입니다 ^_^

걱정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혹시 시위대들 한테 맞을까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들도 대열이 있고 격대장님들이 계시기 떄문에...

---중략---

몇일전에 ㅋ 시위대들이 종산을 안해서 밤샛을떄 ㅋ

잠올까봐 세종로목길쪽에서 전의경 부모님들 두분이 오셔서 주고가신

커피맛 진짜 잊지못합니다.

그떄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하지못햇는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아들들 걱정에 늦은 시간에 오셔서 주고 가시는게 그떄 비까지 왓는데 저희는 우의라도 입었지만

어머니들은 비를 맞으면서 커피를 주고가는데, 얼마나 가슴이 찡하던데 ㅠ

혹시.............. 아드님들이 ㅋ 36중대로 오게되거나 ㅋ 밑에 후임이면 말씀해주십시오 ㅋㅋ

제가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겟습니다 ㅋ

진짜 의경온걸 후회안햇지만 몇일전에 시위대들과 몸싸움하다

충격적인 한마디....................... 저희도 어쩔수없이 시위진압하는건데, 부모님들 욕하고 저희한테 욕할때마다

정말 기운이 빠져요 ㅠ

ㅋ 이제 특박이 떨어졋으니, 아들님들 집에오면 ㅋ 따듯한 밥이나 맛있게 주세요 ^_^

전 편식을 안해서 ㅋ 짬밥도 잘먹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가도 별다른 반찬필요없이

김치에 김 계란이면 잘먹어서 엄마가 이제는 반찬을 안해주셔여 ㅋㅋ

저도 오늘 특박나와서 제일 이카페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ㅋㅋ 저번주에는 밤새서 새벽에 배가 너무고파서 후임들 길에서 앉아있길래 ㅋ

중대장님몰래 ㅋ 토스트 20개 사와서 몰래 먹었던게 기억에 남네여 기억도 추억이겟죠 ㅋ

아 그리고 우리 전의경 부모님들에 특성을 알았습니다 ㅋ

새벽에 오셔서 간식이나 담배를 한번씩 주실때 이경부터 주시는 부모님 상경부터 주시는 부모님 ㅋ

제가 왜 그렇게 주시냐고 물어보니 아들이 이경이라서 이경부터 주고 상경이신 부모님은 상경부터주고 ㅋ

재치 넘치시는 부모님들 다사랑합니다..

글이 길어져서 이만

다음에 시간날때마다 글 남길께여 ^^

진짜 촛불집회 끝나면, 부모님들 한번씩다 뵙고싶어여 따듯한 마음전해주시는게

진짜 가슴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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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혼자 특박나와서

후임들이나 동기들과 전화를 받아보는데, 어찌나 혼자 나온게 미얀한지

어제 많이 붙고 다친 후임들도 있다던데, ㅠ  

----중략---

전 진짜 제일 걱정인게, 전의경 부모님들입니다.

저번에도 안국타에서 컨테이너 쳤을때

반대쪽에는 시위대 또 반대쪽에는 저희 의경 그 중간에는 전경부모님들이 서계셨다는데,

혹시 시위대들한테 부모님들이 다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 ㅠ 아들 사랑하는 마은은 고마우신데

전 어머니들이 다치실까 항시 걱정됩니다.

옆에 후임한테 야 만약 전경어머니회가 시위대들 한테 맞으면 어쩔꺼냐 다 물어보니

영창가거나 사법처리 되든 전부다 방패들고 시위대를 찍으러 갈꺼라는 마음............

아들들도 다 어머니들 생각합니다. 진짜 시위대들 사이에 부모님들 서계시지 마세요

저희 그거 진짜 걱정됩니다 저희와 몸싸움하다 옆에서 다치실까봐................

걱정되서 하는말입니다 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7...

IP : 121.177.xxx.1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8.6.30 12:49 AM (121.144.xxx.210)

    지새끼 귀한건 알아가지고...남에새끼 패는건 괜찮은겨???

  • 2. ...
    '08.6.30 12:53 AM (78.105.xxx.206)

    자기 자식들이 살인자가 되어가는데도 좋은가봐요??
    저런 전의경의 어머니들은 일부분일것 같아요... 이런 어머니밑이서 큰 아이들...
    안 봐도 뻔해요

  • 3. ㅠ ㅠ
    '08.6.30 12:54 AM (218.51.xxx.237)

    자기 자식이 무고한 시민을 패고있으면 그러지말라고해야하는거아닙니까???
    자기자식만 위할 줄아는거 한국사회의 문제라고 심심찮아
    얘기됐었는데 여기서도 보이네요.
    저건 모정이 아닙니다.
    아들에게 독을 먹이는거지요.

  • 4. ㅡ.ㅡ
    '08.6.30 12:55 AM (121.177.xxx.159)

    까페가 정말 있네요...http://cafe.daum.net/ParentsPolice
    이런....ㅡ.ㅡ;;;;

  • 5.
    '08.6.30 12:55 AM (124.50.xxx.18)

    "우리 아들들의 피로 폭격합시다"... 이 대목에서 확 깹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일텐데 ...

  • 6. 진짜
    '08.6.30 12:57 AM (119.65.xxx.64)

    부모가 아닐듯..

  • 7. ...
    '08.6.30 1:00 AM (122.32.xxx.119)

    얼마전 손가락 잘리신 분에 대해서, 전경 부모님 중 한분이
    우리아들 고생시키더니 잘됐다... 라고 글을 올렸다 얼마 지나 지우신걸 봤는데
    그 이후 전경 부모님들 하나도 안불쌍하더군요.
    자기 자식이 맞는데 이성적이면 더 이상하겠지만,
    이빨로 사람 손가락을 물어뜯는걸 보고서도 좋아하시다니
    해도 이건 너무한다 싶었어요.

  • 8. ^I^
    '08.6.30 1:20 AM (123.109.xxx.34)

    전,의경의 어머님들의 아픈마음을 알겠다는 위로의말이
    어머님들의 가슴에 닿지않겠지만
    우선 아픈 마음을 추스리는것 보다 자식들을 올곳게 가르치는게
    먼저라는 생각들을 갖어 주시면....?
    1년후 또는2년후 의무복무를 마치고 일반시민으로 돌아왔을때
    그때는 다른주장을 하시려는지요 ?
    그때도 명박이 잘했다고 두둔 하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어머님이 한나라당이라면 모를까 한나라당이래도 흣날에는
    명박을 욕하고 저주하실것 같네요

  • 9. 어휴
    '08.6.30 1:29 AM (116.123.xxx.230)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줄 아는분이라면 그 분노의 화살을 정부에 돌려야하는데..
    아름다운 모성애가 자기자식만을 향할때 참 이기적이고 무섭네요.
    드라마 박정금에서 이혜숙씨가 맡은 역할이 생각나군요.

  • 10. 정말
    '08.6.30 1:37 AM (221.146.xxx.134)

    우리 국민들이 이리 천한 족속들이였습니까?
    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이명박 당선된게 어쩌다 그리된 실수가 아니였네요

    남의 딸 성폭행 당했다면 그 밤에 짧은치마는 왜 입고 다녔대요?할 인간들 아닙니까?
    그래도 조폭들한테 아들 얻어터지고 있으면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겠지요?
    인터넷활동도 하고 현장도 방문했으면 어찌 돌아가는지 뻔히 알텐데......
    지 아들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호대 다 갖췄으면서도......

    옳고 그른 것도 없고 맨날 나한테 유리한게 뭔가만 생각하고 사는 그부모의 그자식들
    그 국민에 그 대통령입니다,,정말

  • 11. ;;;
    '08.6.30 2:01 AM (121.160.xxx.212)

    --건장한 흰티 입은 사람들이 시위대에게 대원들이 맞을까봐 소리지르며 스크럼 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부분 사실인가요? 너무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아서 다 믿기 어렵네요.
    전경들이 시위대에게 일방적으로 맞는다고 쓰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고!
    집회현장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쓴건 아닌지 의심도기도 하구요... 암튼 토할 것 같네요

  • 12. turtlebar
    '08.6.30 5:23 AM (211.104.xxx.117)

    이러니까 이명박이 당선된거라 생각합니다.
    압도적인 지지로 됐잖습니까.

    촛불로 표현도 해야지만, 촛불을 통해 주위 사람들 의식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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