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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라면사러 갔는데요.~~

뭥미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08-06-30 00:05:37
오늘 마트에 갔어요.

차량용품하나 사고 라면이 떨어져서 "맛있는라면"사왔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지나가는 사람들

카트에 뭐들어있나? 라면은 뭐샀나 구경하면서 다녔어요

사실 여기 게시판보면 삼양라면 구입운동 일어나니깐..  실제 마트에선 어떨까하구요~

제가 봤떠니 그래도농심이 아직까진 많더군요.

육개장컵라면 한박스 들고가던아저씨, 카트잔뜩 너구리 오짬 넣는 아가씨,

그중에  어떤 젊은 애기엄마는 "xx야.. 우리 삼양라면먹자.. 그게 맛있어" 하고 가져가는거 봤구요

카트계산대에 라면3묶음이 있었는데 모두 삼양라면이었어요(종류별로).ㅎㅎ

분명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겠쬬?^^

그런데 참 웃기죠..

괜시리 삼양라면 사는 사람들 보면.."저사람은 82쿡 회원이 아닐까? 왠지 반갑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근데 아직도 농심꺼 라면 사는사람들이 더 눈에 띄었어요..

더  소문많이 내고 운동해야 할것 같았어요

참!! 그리고 오늘 도서관 가서 점심으로 라면먹었는데.. "삼양라면"이나오더군요.^^

그래서 삼양라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하구 왔네요

부천에 xx도서관이요^^ 이렇게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사실 식당이나 밖에서 먹는 라면은 거의 신라면만 먹은것 같아서요^^




IP : 61.4.xxx.7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6.30 12:07 AM (222.238.xxx.132)

    오늘 맛있는라면 사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지요 ㅎㅎ
    원조 삼양라면 사신 저랑 비슷한 연배의 아짐...
    틀림없이 82표 배운녀자일거라고
    나랑 같은과라고 따뜻한 눈길좀 보내주시고...
    나오면서 그랬지요. 나 뭐하고 있니?^^

  • 2. 좋아요~
    '08.6.30 12:13 AM (218.48.xxx.112)

    저도 카트에 삼양라면 담고 다니는 사람들보고 인사하고 싶었는뎅..

    친구들이랑 바지락칼국수 10개 끓여서 시식회(?)했는데요.

    친구들이 맛있다고 난리 났었어요. 여자 6명이서 10개 끓여먹었다는... ㅜㅜ

  • 3. 라면
    '08.6.30 12:15 AM (121.144.xxx.210)

    바퀴벌레면.....나방면... 어디서 맹글었나???

  • 4. 뭥미
    '08.6.30 12:16 AM (61.4.xxx.78)

    바로 위 위에.."인생이 참 불쌍하다. 얼마받고 이렇게 찌질대니?~@!!ㅋㅋ

  • 5.
    '08.6.30 12:16 AM (125.186.xxx.132)

    미친년은 니네집에 있는 여자들을 말하는거구 ㅋㅋ

  • 6. ..
    '08.6.30 12:16 AM (124.5.xxx.29)

    내 좋아서 삼양 먹는다데 왜 "82표 골빈녀들"이래??
    어이!! 니네 집에 가서 놀아.

  • 7. 얘야~
    '08.6.30 12:19 AM (59.27.xxx.133)

    124.111.166 여기 ip주소 다 뜬단다...
    니 놀던데 가서 놀아라~

  • 8. ㄳㄲ
    '08.6.30 12:20 AM (121.151.xxx.194)

    미친년들때려잡자 이놈을때려잡읍시다 딱보이 알바네

  • 9. 야 위에 광우병환자
    '08.6.30 12:20 AM (125.252.xxx.38)

    124.111.166.xxx 말야~

    네 에미랑 네 마누랑 네 딸이 미친년이고 때려잡을 년이다.
    기분 좋지? 너한테 하는거보다 더 모욕적일거다.

  • 10. 진진이네
    '08.6.30 12:21 AM (121.161.xxx.28)

    울 언니네는 오늘 마트가서 무조건 삼양것 집어오면서 보니
    아직도 넝심 쪽에 사람 왕래가 훨씬 잦더랍니다.
    내심 삼양라면 앞에 와글와글~~ 을 기대했다는데...
    게다가 형부와 아들네미,
    오랜 신라면 중독자라 굉장한 반대에 부딪혔었나봅니다.
    농심 회사가 어떻든 무슨 관계냐면서,
    내 돈주고 입에서 땡기는 거 사먹는 건데 하면서 연신 투덜거렸다는데...
    식구들에게 마음 약한 울언니,
    아들내미 쇄뇌좀 시키라고 했더니,
    머리 다 큰 놈을 이제와서 머라고 하겠느냐며 반은 지고 있더만요, 아놔~~

  • 11. 알바등장
    '08.6.30 12:23 AM (61.76.xxx.11)

    미친년들때려잡자 ( 124.111.166.xxx , 2008-06-30 00:13:49 )

    82표 골빈녀들 ㅋㅋㅋ

    --------------------
    너 같은놈과 사는 니 마누라년과 니 딸년이 골빈년이지
    이런말 들으니 기분좋냐?

  • 12. 더홍
    '08.6.30 12:23 AM (124.199.xxx.101)

    저두 얼마전에 삼양라면 사면서 농심은 얼마나 팔려나 봤어요^^
    아직까지는 농심이 대세더라구요..쩝..
    해서 같이 일하는 후배들에게 삼양라면 광고 많이했어요..^^
    후배들도 이제 삼양라면 먹는다네요 ㅋㅋ

  • 13.
    '08.6.30 12:24 AM (125.186.xxx.132)

    ㅇ저 ㅇ알바강퇴 신청할까요

  • 14. 뭥미
    '08.6.30 12:26 AM (61.4.xxx.78)

    미친년들때려잡자 ( 124.111.166.xxx , 2008-06-30 00:13:49 )

    여병추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ㅋㅋㅋ

    니 땜시 이말도 오늘 알았따..ㅋㅋㅋ

  • 15. 저런
    '08.6.30 12:27 AM (218.49.xxx.179)

    충격적인 댓글은 여기 82서 첨 보는데요...
    정말...82가 유명해지긴 해졌나봐요...
    눈 버리겟네..

  • 16. 디디
    '08.6.30 12:29 AM (220.77.xxx.36)

    저도 이마트 갔다가 삼양 라면도 너무 적고, 삼양짱구도 없고 해서 이마트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삼양식품을 보다 다양하게 구비해달라는 남겼더니 한시간도 안되 바로 담당자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무슨무슨 제품을 구비했으면 하는지 알려주시면 구비되는 부분은 구비해 놓겠다고...ㅋㅋ

  • 17. 저도 마트에
    '08.6.30 12:44 AM (210.221.xxx.63)

    오늘 갔었어요.
    삼양 꺼 3개 묶음 샀는데 저 보신 것 맞아요.. ㅋㅋ

    방금 안튀긴 면 끓였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깔끔 시원,, 구수한 된장맛이 일품이네요.

    내일은 간짬뽕, 모래는 짜짜로니 시식해 봅니다~

  • 18. ㅎㅎㅎ
    '08.6.30 12:56 AM (211.207.xxx.55)

    그러게요?
    82가 유명해지긴했는데 분명 수준높은 알바들로 구성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했건만 그 알바들은 다른데 막으러갔나?
    여긴 신삥알바교육장이 아닙니다~~~

  • 19. 임산부
    '08.6.30 1:00 AM (118.32.xxx.112)

    저희도 하나로 마트에서 큰소리로.. 야~ 맛있는 라면 이거 산다고 했지?
    삼양꺼나 먹지 농심라면은 나방나왔대... 그러고 저희는 맛있는 라면을 카트에 넣었어요..
    그리고는 농심 라면 보면서.. 어?? 아직 농심라면이 있네?? 나방나온 라면 아직도 팔리나??

    짜고 간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어?? 짜짜로니도 삼양꺼였어요??

  • 20. 전요
    '08.6.30 1:12 AM (119.149.xxx.174)

    후배 마트 데불고 가서 간짜장 맛있다고 사람들 앞에서
    침이 튀도록 칭찬했습니다. ㅋㅋ
    후배 간짜장에 맛있는라면까지 번들로 사 갔습니다.

    -------------------------------------------------

    위에 미친년들때려잡자 ( 124.111.166.xxx , 2008-06-30 00:13:49 )

    82표 골빈녀들 ㅋㅋㅋ

    이분!
    어머님이 님 낳고 미역국 드셨대요?
    그 미역국 아까워서 어쩔가 싶어요. *^^*

  • 21. 강퇴 요구
    '08.6.30 1:26 AM (121.140.xxx.200)

    이 정도 되면 강퇴가 맞아요.
    보다보다 별 일을 다 보네요.

  • 22. 토미
    '08.6.30 1:54 AM (122.43.xxx.47)

    전 의정부에 살고 어제 홈플러스 갔는데 1주인 전보다 삼양라면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답니다.
    그걸 보고 뿌듯... 한국사람이 성질 급해서 급변화를 바라겠지만 변화의 속도가 느리더라도 여러분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변할것입니다. ( 지치면 안됩니다. 느긋하게 ... 조급증에걸리면 쥐박이처럼 됩니다.)

  • 23. ^^
    '08.6.30 2:06 AM (121.160.xxx.212)

    오늘 마포농수산물시장 안에 있는 마트 갔었는데... 삼양 많이 팔리고 있던걸요~
    어쩐지 기분 좋았어요~ ^^

  • 24. 저도
    '08.6.30 8:06 AM (203.244.xxx.243)

    간짬뽕이랑 바지락칼국수 사들고왔어요.
    그런데 정말 아직도 농심라면이 많고, 대부분 농심라면 사가더라구요. -_-;

  • 25. 저도
    '08.6.30 8:57 AM (203.235.xxx.31)

    홈프**에 가서 농심 4개 반납해주고
    (그 전에 아들이 먹겠다고 해서 패대기쳐 준 라면)
    이유를 묻기에 바퀴벌레 얘기도 하고 고객을 무시하는 기업이라고
    말했어요. 옆에 계시던 아저씨 유심히 들으시더군요

    고객의견서에도 간짬뽕과 황태라면 구비해달라고 했어요

  • 26. ^^
    '08.6.30 11:59 AM (219.254.xxx.58)

    라면의 황금라인(눈높이매대 맞죠?)이 죄다 삼양으로 채워진거 보구 무지 뿌듯했었잖아여^^
    전에 삼양은 젤루 밑에 라인에 것도 딸랑 멀티팩3개 진열한데 다 였는데 진짜 흥분했어요
    겉으로 표나게 나서지 못하지만 작은 손길로 응원하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싶어서....
    열심히 매출로 보여줄려구여^^ 맛있는 라면....

  • 27. 라면...
    '08.6.30 1:10 PM (123.212.xxx.112)

    저는익산인데 어제 신랑이랑 홈플가서 라면을 사는데 삼양건 딱 장라면,삼양,맛있는라면이 다더라구요..농심은 종류별로 쫙 깔렸던데...오래 고르는척하면서 삼양라면이 맛있어..농심건 바퀴나왔자나..신랑이랑 큰소리로 대화주고 받았지요..정말 다른사람 키트에서 삼양라면을 보면 반갑더라구요.,,고객센터에 삼양라면종류가 너무없다고.말하고왔습니다.저희신랑도 옆에서 요즘은 삼양이 대세예요 라고 거들면서요...

  • 28. 바퀴벌레잡자
    '08.6.30 2:06 PM (59.151.xxx.95)

    흥분하지마세요...왜 바퀴벌레 보고 흥분하세요...
    그냥 우리 책던져서 때려잡읍시다...

    124.111.166.xxx , 2008-06-30 00:13:49 에 글올린이한테는 저주가 내린다.
    너희가족은 빠른시일내에 다 사고사 당한다...너는 짖니겨서 죽는댄다...ㅎㅎㅎ

  • 29. phua
    '08.6.30 3:10 PM (218.52.xxx.104)

    222.237.92xxx가 놀길래 알바비 타면 어머니께 좀 드리라 어저께
    충고 좀 해 줬는데 124.은 유부남인가벼~~~호호호
    꼴에 가장인 척은 해야 겠는데 노동일은 싫고 겨우 놀 곳 정한데가 여기야?
    당신 부인과 자식들은 컴 앞에 열심인 모습 보구 감동하구 있겄네.
    대단한 일 하는 줄 알고... 이래서 여자들은 남자 고르는 안목을 쫌더 키워야 해
    적어도 똥 된장은 구별해야 하니까... 딸 있슴 82쿡에 보내쇼~~
    들어 오는 즈시 똥,된장 구별하는 능력 생김... 강추!!!!

  • 30. ..........
    '08.6.30 4:36 PM (211.117.xxx.227)

    운영자님.... 저 위에 욕하는 x.. 강퇴시켜 주세요...
    아무래도 자게에 신고 기능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요새 미친 x들이 자꾸 들어옵니다.

  • 31. 앗싸~!
    '08.6.30 5:01 PM (121.125.xxx.196)

    우리 82표 배운녀자님들~!!!!
    대단하셔요..
    박수보냅니다.짝짝짝
    아이 러브 82앤 82맘~~*

  • 32. ㅋㅋㅋ
    '08.6.30 5:59 PM (211.178.xxx.146)

    울신랑 아침에 라면사러 슈퍼에 가길래 뭐 사오려나 했는데 너구리 들고 오더라구요
    들어옴서 한 마디 농심거(신라면만 먹었었어요) 안 사려구 다른 거 집었는데 슈퍼 나오면서 보니 농심이더라는...ㅋㅋㅋ
    고를 거 없이 그냥 삼양라면 사~~ 했더랬죠...

  • 33. 124.111.16
    '08.6.30 6:01 PM (220.94.xxx.122)

    요 I.P 강퇴좀 부탁합니다
    충분한 사유 된다고 봅니다

  • 34. ㅇㅇㅇ
    '08.6.30 8:30 PM (211.35.xxx.45)

    남이 뭘 사든 관심없었지만 토요일날 이마트 가면서 82쿡 생각나서 라면들 보니 유독 맛있는 라면이 눈에 띄던데, 쩝. 참고로 전 맛있는라면 먹어봤는데 뭐가 맛있다는 건지... ㅡㅡ;

    제가 먹는 라면은 너구리 뿐인데 오동통면으로 바꿨습니다. 둘이 맛 내용물 99% 비슷하고 오히려 오동통면이 나트륨이 덜 들어갔어요. ㅋ

  • 35. anne
    '08.6.30 10:07 PM (125.178.xxx.24)

    이젠 농심과 롯데와 안녕입니다.
    칼라tv로 미사 봤는데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칼라tv에 후원금 보내줬구요.
    멀리 있어 가보지는 못하고 그나마라도 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 36.
    '08.6.30 10:45 PM (61.101.xxx.127)

    저도 삼양라면 한묶음 사가는 엄마보고 유심히 쳐다봤더랬죠..
    "82쿡 회원 아닐까.."

  • 37. 푸른나무
    '08.7.1 12:18 AM (211.178.xxx.206)

    저는 우지파동때도 삼양만 먹었읍니다 어려서 같은동네살았을때 사장님이라도 무시하지않고(아이들한테도)인격을 믿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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