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한결같이 광우병 "클릭하지마세요

[노터치]

원문입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요리는 쇼고 전부 광우병얘기로 계시판이 도배가 되있네요.
무슨 요리얘기 한다는 순진한 아줌마들이 시위하고 서명하고 맨날 정부 욕하는 글이나 쓰고
그런 얘기 할려면 그런 사이트 가서 하면 되지 이런데서  양의탈을 쓰고 늑대짓을 하나요?

왜 이런 애길 하냐면 100분 토론에 전화한 아줌마,
너무나도 내숭떠는 목소리로 자기들은 요리사이튼데 조선일보에서 강압적인 공문을 보내왔다. 자기들은 이러쿵 저러쿵 요리에 대해 수다떠는 수다방이다.

저는 그래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조선일보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요리 이야기만 하는 사이트에 그런 공문을 근거없이 보내 법에 걸릴짓을 할까?
역시나 그건 핑계일 뿐 조선일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좌파 광우병,왜곡선동 많이도 랬네요.
그래놓고 방송에서 조선일보만 뒤집어 쒸워 그러면 안되지.
어찌됐든 자기들이 그런 글 써놓고 일방적으로 조선일보만 욕하고 그러면 안되지...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공문까지 왔을까?
또 알바라 그러지?
지네들은 국민,반대의견 내놓으면 알바.  참 해괴한 논리.

그리고 다음은 유모차 끌고 나간 정신도 나간 아줌마에 대한 글.


지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그 위험한 장소에 애를 데리고 나가 방어막을 친단 말인가?
부모라면 위험한 장소에 내새끼를 내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진정한 마음이다.
전쟁때도 내가 죽더라도 아이만은 꼭 싸서 내등에 포탄을 맞고 아이는 살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란 말이다.
그런데 아이를 내세워 살생용으로 쓰다니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아이는 최루대포 맞으면 즉사함) 그건 에미가 아니다.
안중근도 혼자나가 도시락 던졌다, 애 데리고 같이나가 던졌냐?
그 미친 인간은 부모될 자격이 없다. 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라도 죽여서 이룰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한국부모사회에서 추방을 해야한다.
세아이를 둔 엄마 씀

[밑에분]

그럼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아이들에게 많이 먹이세요..세아이까지 둔 어머님이 너무 둔하시네요..

[요리의 탈을 쓴 좌파]

왜? 뭐가 두려워서 클릭도 마라? 남 얘기도 좀 들을줄 알아야지,
어떻게 니들 생가만,니들 말만 옳다고 생각해?
대한민국에는 니들같이 생각 안하는 사람이 니들의 수천배야.

[윗님]

님은 상위 1% 인가요? 님이 조사를 했나봤나요? 수천배인지 알게..그리고 왜 반말 하시나요?
댓글이 안달리면 알바비가 안나갈까봐 열 받으셨나봐요...

[이그]

댓글만 봐도 참 안 보길 잘했다 싶네요. ^^
노터치님 고마워요~

[김민주]

알바 맞네...

[요리의 탈을 쓴 좌파]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알바비로 받는다.
큰일이다.너희같은 무뇌아들은 무조건 다른 의견은 알바로 몰아부치니 .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걱정된다.

[제니아]

댁은 여기 출입한지 얼마나 됐소??
난 82 죽순이 6년차 아줌마요!!

댁이 이싸이트에 대해 아는거 있음 어디 읊어봐바!
세아이의 엄마라면 요리 실력은 얼만인지 아이들 공부는 어느정도인지, 살림실력은 어느정도 인지.

어디어디 슬슬 읊어봐바!! 그럼 우리가 한번더 생각해보지!!

[제니아]

그리고 여기 아줌마들 좌파란 말 잘 몰라!!
조선일보 덕분에 제이제이 같은 알바 덕분에 좌파란 단어 들어보고 종북주의자란 단어도 배우게 됐어..

아줌마들 많이 공부하게 만들어주더군!!!

[^^]

노노데모에서 오셨나 봐요.
여기 지원글 많이 올라오던데.....세아이 엄마 인증샷 좀 올리심 님의 주장을 들어드리죠^^

그리고 반말 하지 마세요. 아이를 셋이나 키우시는 분이라면서 그리 격이 떨어지심 애가 뭘 배우겠습니까?

[이그]

댁 같은 아줌마 때문에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되는 거죠.
교양 없게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거리지 말아요. 이것저것 다 없어 보이니까...

[흠]

클릭하지말라고 하신분...
저도 원문이 맘에 안들고 기가차고 싫어요.
하지만 알바라는 증거가 없이 누군가의 다른의견이라고해서 "아래글 클릭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쓰는건 옳은것이 아닌것같습니다.
저분은 저리 생각하시나보죠~
저리 생각하실수도있고... 사실 그런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냥 큰 반응 안하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될글을... "클릭하지말라고"하는건 우리의 행동도 떳떳하지 못하게
만드는것같아요.

그리고 저분은... 다른사람들이 발끈하기를 바라고 글 올리신거 아시지요?
그냥 발끈안하면되죠뭐.. 여하튼 남의글을 클릭하지마라 클릭해라 하는것은
별로인것같아 접속했습니다.

[산.]

안중근의사가 아줌마였나요?

[제니아]

흠님 클릭하면 열받고 흥분할까봐 클릭하지 말라고 하는거예요.
클릭을 하건 말건 그거야 각자 개인이 판단하는거죠

[흠]

제니아님 ^^
보고 열받을까봐 클릭하지말라고한건 말이안되죠.
그러면 지금 이글에 원문을 퍼오지 마셨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클릭을 하건 말건 각자의 개인판단인데...이글의 제목은 그렇지가 않네요.

[살인충동]

작금의 시대가 말이 되는 상황이 아니죠

그 어느것도 말이 안됩니다.(단 조중동 이하.....동문 빼고)



몇달을.....아고라 82 알바 글보다보면..뻔히 보인답니다.

조중동 소속이 있는가 반면 한나라당 소속...뉴라이트 소속..


아래 글은 뉴라이트 소속같습니다.

컴 어쩌다 하는 분들은..어떤 목소리가 진짜인지 잘 구별 못합니다.
그걸 위해서도..이런건 필요하다 싶어요.

어제도 친구랑 통화하는데....아고라에 [명박퇴진]말머리를 모르도 있더라구요.

혹...흠님도....말머리가 왜 있는지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제니아]

글쎄요.
만약 진짜 알라라면 알바들의 교란에 흥분당하지 않은게 좋지 않을까요??
세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이 그리고 이곳 82에 저렇게 수준떨어지는 글을 쓰는 사람들 없습니다.
알바란 확신이 드니까 클릭금지라고 달아야 이곳에 새로 가입하신분들이 혼란이 없을겁니다.
알바가 설치고 글 올린다는거 모르시는분들도 많잖아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큰일이네
저따위 내 의견만 옳고
다른 의견은 무뇌아로 취급하는 인간에게
알바비까지 지급하니 문제긴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면 왜 그런가 이유를 생각해봅직도 한데
청와대 인간이나 딴나라당떼거리들은
왜 그렇게 돌잡이처럼 땡깡만 부리는지........

[흠]

ㅎㅎㅎ 제가 결혼식에 가야해서 글하나만 남기고 가요~
알바와 아닌사람을 구분하지못해서 제가 혹시 저 아래분을 옹호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지요?
유치하지만... 촛불집회며 이곳 게시판의 참여로치면 저 그누구한테도 뒤지지않을만큼
열심히하고있답니다.
정말 스스로 자부심이 생길정도로 열.심.히요~ ^^
혹시 제가 모르고있나싶은건... 저분이 저 아이디나 아이피로 항상 글을 올리고 계신가요?
제이제이처럼 말이에요~ 그렇다면 당연히 서로 알리고 클릭을 금지해야죠.
전 어쩌면 저 황당한글이 그냥 개인의 생각일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나와 말도안되게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로 몰아서는 안되지 않을까라는생각에
글을 남긴거랍니다.

이곳에 오시는분들 모두 지식이 있으시고 분위기파악되는분들이에요~
누군가가 아이를 보호하듯이 "이거 위험한거야 보지마~! 내가 당신보다 좀더 잘아니까
내가 지켜주겠어!" 하지 않아도 .. 혹 알바의 글이더라도 읽어보고 상황파악하게되고
분위기파악하게되는거 아닐까합니다.

이곳에와서 글들을 클릭하는분들이 혹시 무지하고 분위기파악못하시는분들만 계실꺼라고
믿고계시는건 아니지요?

[제니아]

흠님 조선일보 사건으로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새로 가입하신분들 많습니다
공문 올라온날만 6천명이 넘는분이 가입하셨어요.
게시판 분위기 빨리빨리 파악해서 글 남기는게 이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진짜 알바인지 아닌지는 개인이 판단해야죠.
원글 말투 보세요. 세아이의 엄마 맞다는 생각 안드네요.
이글 말고 다른글 올라온것도 그렇고요.
저도 그만 나가봐야하네요.

[caffreys]

그리고 요리 얘기는 요리 게시판이 있답니다.
거기도 글 많이 올라오고
여기는 자유 게시판이며
자유롭게 현 시국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지요.
요리 좋아하는 아줌마라고 해서
나라꼴이 개판으로 돌아가든지 말든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남겨줄지
이런 걱정을 하며 참여하는 것을 좌파라고 몰아친다면
우파의 논리는 국민은 바보가 되어야 한다라는 거네요.
5공때랑 전혀 다르지 않아요.

[plumtea]

나 애 셋. 82엔 회원이 천여명일 때부터 가입. 모든 컨텐츠의 글을 처음부터 다 읽는데 3시간쯤이면 가능하던 그 시절부터의 회원.
당신이 82에 대해 뭘 아느냐고 말할 수 있다.

[plumtea]

위에 글은 '요리의 탈을 쓴 좌파'에게 하는 말입니다.

[-_-]

클릭하지말고 이글 보라고 하신건 혹시 알바하시는 분이시면 소득올려드리까봐서 그런거 아녀요? @_@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그리고 저런분들(새로유입된 다른 의견자들)은 왜 하나같이 말투가 저래요?

[원글님 감사]

원글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만에 보는 새로운 경지의(?) 글이로군요. 2008년에 사는 동시대인이라고 믿기 어려워요. 게다가 애가 셋이라는게 더더욱 안 믿겨요.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거라면 애들이 참 불쌍합니다. 본인도 불쌍하고...

그리고
당신이 82에 대해 뭘 아느냐고 말할 수 있다. 2
애둘 82 5년차 죽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