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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광우병
무슨 요리얘기 한다는 순진한 아줌마들이 시위하고 서명하고 맨날 정부 욕하는 글이나 쓰고
그런 얘기 할려면 그런 사이트 가서 하면 되지 이런데서 양의탈을 쓰고 늑대짓을 하나요?
왜 이런 애길 하냐면 100분 토론에 전화한 아줌마,
너무나도 내숭떠는 목소리로 자기들은 요리사이튼데 조선일보에서 강압적인 공문을 보내왔다. 자기들은 이러쿵 저러쿵 요리에 대해 수다떠는 수다방이다.
저는 그래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조선일보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요리 이야기만 하는 사이트에 그런 공문을 근거없이 보내 법에 걸릴짓을 할까?
역시나 그건 핑계일 뿐 조선일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좌파 광우병,왜곡선동 많이도 랬네요.
그래놓고 방송에서 조선일보만 뒤집어 쒸워 그러면 안되지.
어찌됐든 자기들이 그런 글 써놓고 일방적으로 조선일보만 욕하고 그러면 안되지...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공문까지 왔을까?
또 알바라 그러지?
지네들은 국민,반대의견 내놓으면 알바. 참 해괴한 논리.
그리고 다음은 유모차 끌고 나간 정신도 나간 아줌마에 대한 글.
지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그 위험한 장소에 애를 데리고 나가 방어막을 친단 말인가?
부모라면 위험한 장소에 내새끼를 내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진정한 마음이다.
전쟁때도 내가 죽더라도 아이만은 꼭 싸서 내등에 포탄을 맞고 아이는 살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란 말이다.
그런데 아이를 내세워 살생용으로 쓰다니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아이는 최루대포 맞으면 즉사함) 그건 에미가 아니다.
안중근도 혼자나가 도시락 던졌다, 애 데리고 같이나가 던졌냐?
그 미친 인간은 부모될 자격이 없다. 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라도 죽여서 이룰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한국부모사회에서 추방을 해야한다.
세아이를 둔 엄마 씀
1. 사행천
'08.6.28 12:06 PM (119.149.xxx.31)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환영합니다.
우린 당신같은 텅빈 머리가 아니거든요.^^2. 당신의
'08.6.28 12:07 PM (203.235.xxx.31)자녀도 소중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것처럼요
그래서 함께 잘 살자고 이러는 거지요
여기서 험하게 말씀 마시고
두어 달 전 글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살림얘기, 특히 세아이를 둔 엄마들이 쓴 자식농사 얘기 등등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무식하면 용감한 법입니다.3. 요리의 탈을 쓴 좌파
'08.6.28 12:09 PM (220.84.xxx.156)니들은 유식하고 남들은 무식하다?
참 세상살기 편해서 좋겠다.
자기들하고 의견 틀리면 그런식으로 치부하고,
그래서 니네들은 좌파란 거야,좌파들은 워래 지만 옳은 줄 알거든.4. 이후로
'08.6.28 12:10 PM (211.229.xxx.11)댓글 달지 맙시다...
5. 사행천
'08.6.28 12:11 PM (119.149.xxx.31)그대의 텅빈머리 ..... 존경합니다.~~~
그 몸에서 나온 자식들도 역시 텅빈머리겠지....역시 존경합니다..~~~6. 왼쪽에서본오른쪽
'08.6.28 12:28 PM (211.104.xxx.217)제이제이 2가보네 뭔말인지 알죠? 여러분
7. ...
'08.6.28 12:36 PM (61.79.xxx.100)내용을 떠나, 왜 다짜고짜 시비부터 하시는건지.
뭐가 맘에 안들면, 원글님의 글 저도 이해는 합니다.
조선일보가 가만 있는 82 건든건 아니지요.
그치만, 원글님의 글투가 상당히 오만, 방자하네요.
이런식으로 쓰면, 공감하는 사람들도 등돌립니다.8. plumtea
'08.6.28 1:00 PM (58.238.xxx.184)나 애 셋. 82엔 회원이 천여명일 때부터 가입. 모든 컨텐츠의 글을 처음부터 다 읽는데 3시간쯤이면 가능하던 그 시절부터의 회원.
당신이 82에 대해 뭘 아느냐고 말할 수 있다.9. 좌파란다..
'08.6.28 1:37 PM (211.172.xxx.129)당신은 참 안좋은 선입견이 있군요.
좌파로 단정하고 세상을 바라보는군요.
조중동만 보지 마시고 세상을 넓게보는 눈을 기르세요.10. 댓글 안달려고 해도
'08.6.28 4:27 PM (211.201.xxx.159)'자신을 희생해서 자식을 살린다...' 그래서 자식 살리려고 아줌마들이 이러는 거구요. 쇠고기 문제 있기전에 82.cook 한번도 안보신 분이 그런 막말은 삼가주시구요.
평화시위하러 나가는데 위험한 대포 쏘는 쪽은 경찰이구요.
아줌마들은 안중근 의사처럼 폭탄은 커녕 돌멩이 하나도 안들었구요.(이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불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