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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독설.. 이미알고 계신분에게는 죄송.
1. 씨알의 터
'08.6.27 2:14 PM (58.78.xxx.38)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52&articleId=6803...
2. 아구아구
'08.6.27 2:18 PM (58.142.xxx.234)눈물나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알의 터 님3. 촛불시민
'08.6.27 2:19 PM (118.45.xxx.153)웃다가..웁니다....뒤로 자빠질뻔 했습니다..으하하하
4. ㅋ
'08.6.27 2:19 PM (211.35.xxx.146)갠적으로 구라의 독설 싫어하는데, 이건 좀 들어줄만 하네 ㅋㅋ
5. 촛불시민
'08.6.27 2:22 PM (118.45.xxx.153)저두 다시 들어야쥐....은근히 중독됩니다...구봉숙인가요?
6. 의의 오솔길
'08.6.27 2:23 PM (59.14.xxx.77)4번쨰 듣고있습니다..완전히 중독
7. 실화임
'08.6.27 2:23 PM (58.142.xxx.234)제친구 매형(평시엔 누나에게 꼼짝을 못함)이 강아지를 누라이름으로 붙여놓곤 술 안드시면 이름부르면서 너무잘 대해주는대
가끔 술드시면(누나하테 집적은 행패안부림)
강아지(암컷)이름부르면서 이년아저년아 합니다
처음 그걸보구 친구둘이서
앞에서 웃지못하고 박으로 뛰쳐나가 한참 웃엇습니다
지금은 어찌지내시는지 궁굼하네요8. caffreys
'08.6.27 2:24 PM (203.237.xxx.223)크크 언제쩍거인지..
시골출신 운운하니 저런 소리 100번 들어도 싸긴 하지만...
내 나라의 대통령인데 저런 막 욕을 처드셔도 시원치않은 분이란 게
작금의 현실이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네요.9. 명박방목반대
'08.6.27 2:25 PM (121.131.xxx.192)욕먹는 사람은 그만큼 허물의 반증이지요
전국민이알고 한날당도 아는데..점박이 친구만 모르는갑다!!!10. 4급칼갈이
'08.6.27 2:25 PM (121.163.xxx.24)속이 다 시원타 ....
11. 의의 오솔길
'08.6.27 2:28 PM (59.14.xxx.77)내가 싫군요
이렇게 매스컴에 막욕하는 사람을 편들고 있으니
아 진짜...
내가 싫어요12. 덕분에
'08.6.27 2:30 PM (125.178.xxx.31)통쾌~~~~~~~~
13. ㅋㅋ
'08.6.27 2:31 PM (211.35.xxx.146)쥐박각하 욕해서 구라 청수에게 잡혀가는거 아냐?
14. 병얻어약먹고
'08.6.27 2:32 PM (121.131.xxx.192)2002월드컵이후로 울다가웃다가 오늘또 난리치네!!!흐~흑ㅋㅋ크큭ㅎ하하하!!!
15. 저기요
'08.6.27 2:37 PM (121.131.xxx.192)이거 시청앞에서 확성기로 틀어주면 안되나요
울촛불님들 엘돌핀 팍팍도시게!! 더불어
전의경 확성녀도 함께 뒤집어지는 광경 잼있을거가튼데~~헤헤헤~혜~에!!!16. 언제것??
'08.6.27 3:18 PM (121.144.xxx.214)이거,,,언젯적것인지~요??
평소 정말 ㅆ 말 함부로 하는 것 때문에 너무 싫어라 하는데...
이것은 좀 참고 들을만합니다.17. 저사람
'08.6.27 4:25 PM (121.169.xxx.32)이 막말을 해서 그렇지 겉만 번지르르하게
존대말 쓰면서 뒤로 사기치는 인간들보다 훨씬 진솔합니다.
김구라씨..방송가에서도 속으로 그의 논조를 동조하고
인정해주는 부류 많습니다.
막말한다고 그 사람 인성까지 막가파는 아니라는 거지요.
앞으로 돈 좀 벌면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주변에 흔히 있는 ,어려운 환경에 성실하고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 가장의 표상이 김구라씨라고 생각합니다.
방송물 먹고 있는 사람의 와이프입니다.18. 컥@#$#
'08.6.27 4:27 PM (211.200.xxx.12)저 웃다가 모니터에 파편 다 튀고 3번째 듣다 사례걸려 콧물찍 눈물찍!
죽겠어요 그 옆에 분 땜에 떡실신 했어요 ㅋㅋ19. 지상렬
'08.6.27 4:40 PM (211.186.xxx.156)왠지 지상렬 목소리 같은데 김구라 맞나요?
20. 정치권
'08.6.27 7:10 PM (59.28.xxx.113)에 대고 하는 말 들으면 시원하긴 한데요..
그게 아무리 잘했더라도
여성 비하 발언을 마구 내지른 걸 상쇄할 수 없어요.
솔직히.
이젠 풀자고 용서해주는 여자 연예인들.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여기서 이명박 까는 건 비교할 바도 아닙니다.
이명박처럼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얼굴과 몸매가 상품이 되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최대한의 인격모독을 듣는다면 그 심정이 어떨지요.
요즘 이미지 순화시켜보려고 라디오 스타에서 까이는 캐릭터로 나가는 모양인데
구봉숙 시절에 그 인간이 했던 다른 방송들 들어보세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봐주기에는 너무 나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