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관련 여기로 전화해주세요

[숙제여 오라]

제2 FM라디오실 02-781-3736

FM대행진 02-781-3766

전 위에 라디오 실로 전화해서 피디한테 사과 받았는데요.
역시 논의중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황정민씨 개인의견이 그렇다면 같은 논조 맘껏 말할수 있는

SBS나 조선일보로 가서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프리선언하면 맘껏해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다.

전형적인 생각없는 된장녀인데 시청료로 저런 무뇌한 아나운서 월급준다는건

진짜 아깝습니다.

[참...나]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4&sThr...

무슨 일인가..했더니 또 사고쳤네요.
조금전에도 k본부 재목 - 뒷담화~ 프로에서 여러분 사이에서 왕..떠들고 계시더만~
아직 소문만 무성하고 .. 무사하나봅니다.

[유리성]

아침 출근길 FM대행진 애청자인데요..
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황정민씨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본대로 했는지, 아니면 본인의 뜻대로 표했는지..
다 떠나서 어떻게 그런 발언이 나올 수 있는건지..
황정민씨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줄 알지만, 공공성을 논하는 방송진행 프로그램에서 그러한 발언은 아주 적절치 않죠..
황정민씨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曰 "미국 소고기 안먹음 되쥐~~ 뭘 시위하고 그러나~~" 이런 사람들 직접 당해봐야 압니다. 그사람들 자식들, 부모님들...그러한 경우의 수를 당해봐야 "아~~"합니다. 후회하는거죠...그런데요, 저는 그런 후회하고 싶지 않거든요..
우리 애들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도 부모 맘대로 안되는게 세상이거든요...문제 생기면 국가에서 책임져줄거에요...책임진다고 되는 일이에요...정말로 열불나 죽겠어요..

[상습]

저 여자 아직까지 버티는 이유가 신기해요.
전에도 입 잘못 놀려서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 적도 있고, 천박한 언행도 많았는데...

[위에번호로]

전화했더니 안내멘트로 돌려놨더군요. 전화 안 받아요.

[황정민씨]

예전에 들은얘기인데요.겸손하고 사람 괞찮다고 들었는데... 어디 남몰래 선행하는거 우연히 본적있다고...요즘은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82를 끊어야하나?

[-.-]

맞아요 저도 지금 했는데 멘트만 돌아가네요..다른 전화방법 없을까요.글보다도 내 육성으로 항의하고 싶어요

[위..황~댓글님]

황~~ 아나운서는 2002년 KBS 2TV ‘뉴스8’ 진행 중 대학생들의 미군 영내 기습시위를 보도하며 “부끄럽다”고 발언해 앵커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 과거가 있음.


뒤죽 박죽 생각이 엉키니.. ~~ 82를 끊으셔요.
그냥..그 모습 보기엔 이쁘고 참하고 괜찮아요. @ 입이 방정이지...

정선희는 뭐,,,얼굴에 혹 달렸나요?
가뜩이나 튀어나온 그 입이 방정이라 수난이죠.

[구름]

조금전에 통화를 했는데요. 황정민 아나의 개인적인 성향이 그런것으로 보여지네요. 공인으롯써 대단히 적절치 못한 발언이지요.